BLOG ARTICLE JW매리엇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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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3 ~ 7.31

오늘은 태국을 떠나는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산책을 좀 해 보기로..

JW매리엇은 정원이 예뻐서 아침 저녁이 분위기 있고 좋은거 같당..

날씨가 안좋아서 한번도 안 내려가봤던 바닷가도 한번..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행복하게 웃고 싶어서 여행을 오는게 아닐까..

엄마랑 울 채민이랑 이번 여행 베스트 샷 ^^

모래를 봤으니 또 모래 장난을 한번 해 봐야짓~~

질리지도 않고 모래놀이.. ㅋㅋㅋ 근데 여기 모래는 좀 굵어서 잘 안 뭉쳐지더라..

아옹~~ 울 채민이 이쁜 표정.. ^^ 떠나려니 아쉽다 구치?

JW매리엇 조식에서 젤로 맛났던건 요기 보이는 이 쌀국수.. ㅎㅎ
사실 난 태국에서 아침은 항상 쌀국수 부터 챙겨먹는 편이라 쌀국수만 맛있어도 점수가 후하당..

와웅~~~ 울 채민양 진짜 먹는게 젤로 예뻐.. :)

이번엔 빵 CF 찍어도 될거 같아~~~~ -_-V

햇볕이 나기 시작하네.. 방에 가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하러 가잣!!

태국에서 먹는 바나나는 이상하게 한국 바나나보다 맛있는거 같당..
현준군 채민양이 하도 잘 먹길래 하나 먹어봤는데 어찌 그리 달고 맛난지.. ^^

물 속에만 들어가면 표정이 확!!! 펴지는 우리의 현준군..

이런걸 보고 "순간포착" 이라고 하나? ㅋㅋㅋㅋ
물을 안 겁내는 현준군한테 젤로 재밌는 놀이는 일케 수영장에 뛰어들기!!

이젠 자유자재로 배영도 하고..
잠수도 마스터 했으니 정말 수영강습 받을 때가 된거 같아.. ^^

재미난 물놀이를 마치고 체크아웃하러 로비에..
다리까지 꼬고 앉은 폼이 울 채민양 레알 숙녀에요.. :)

늦은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지요~~

우리가 시킨 메뉴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랑~~

쪼로록~~ 스파게티 맛나게 먹는 방법을 아는 우리의 채민양 ^^

새우가 실한 팟타이꿍이랑.. ^^

글구 스테이크.. (얘는... 보기엔 그럴 듯 하나 별로 맛은 없었다는... ㅠㅠ)

아이스크림이 그리도 좋은지, 밥먹고 후식을 꼭 먹어야겠다고 해서.. ㅋㅋㅋ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싹싹 긁어먹고..

밴을 타고 공항으로 출발!!!

잘 있어, JW매리엇!! ^^

공항가는 길에 본 비행기 이륙장면!!
비행기 좋아하는 현준군 덕분에 나까지 비행기만 보면 무진장 반갑고나..
여행 내내 비행기 실컷 봤네.......... ㅎㅎㅎㅎ 이번 태국 여행기는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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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로 확 옮기셔요.
    일주일 체험기를 쓰자면 일주일 사이 비슷한 취향의 이웃이 많이 생겨서 그게 젤 좋아요.
    게다가 니빠님 블로그는 훌륭한 정보로 가득가득 한데
    많은 사람들이 못 보니깐 아쉬워요.
    어여 그 동안의 짐은 두고 가볍게 이사하세요 ㅎㅎ

    • 니빠 2010.08.2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정말 확 옮기구 싶당.. 근데 내 네이버 블로그는 쓰레기가 넘흐 많아서 ㅠㅠ 그거부터 치워야 해.. 거의 난지도 수준이얌.. 어쩔...

  2. 수한수아엄마 2010.08.2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은 곳에서 그림같은 음식만 드신 그림 사진이네용ㅋ 완젼 좋으셨겠어요
    게다가 아이들 너무 이뻐요~ 채민이 꽃무늬윗옷이랑 목걸이 정말 최고구요

    • 니빠 2010.08.2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꺄!!! 오랜만이에요~~ 수한이 수아 잘 크나요?? ㅎㅎㅎㅎ 채민양 저 꽃무늬 나시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옷이에요. 휴가지에서 먹어주죠~~~ ㅋㅋㅋㅋ 엄마랑 커플티로 입으면 좋을텐데 어른껀 없네요. 아까비.... ㅎㅎ

  3. 동동 2010.08.2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넘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내가 갔다온 느낌이네 ㅋㅋ
    니빠 사진에선 늘 채민이가 젤로 이쁘게 잡히고 그담이 현준이고
    아빠는 막 그냥 엑스트라로;;;핫핫핫



2010. 7. 23 ~ 7.31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일케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어쩔~~~ -_-+
울 채민양은 비가 오거나 말거나 Sala에 누워 뒹굴뒹굴 여유를 즐기시는 중.. ㅋㅋ

 처마밑에서 빗물 떨어지는 것도 운치는 있구만..
(그래도 비 좀 안 와주면 안되겠니?? -_-;;)

여튼 아침은 먹어야 하니까 Marriot Cafe로 가 보자..

입구부터 나를 반기는건 냉장고에 즐비하게 들어있는 코코넛!!!

아침식사에서 통크게 코코넛 쥬스를 서빙하는 호텔은 처음이야..

아침부터 시원한 코코넛 쥬스를 마시니 너무너무 좋은거 있지..
(코코넛 쥬스 만으로 아침식사 100점 만점에 100점 다 먹고 들어간다.... ㅋㅋ)

JW매리엇의 조식은 듣던대로 과연 훌륭하군..

나름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베이커리류.. 바뜨.. 다른 음식들이 대체로
맛있었던 것에 비해서 베이커리는 좀 별로.. -_-;;
(태국식 볶음 쌀국수가 특히 맛있었음.. ㅎㅎㅎ)

냠냠.. 울 현준군이 먹는건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린 팬케익..
(팬케익을 먹는건지 시럽을 먹는건지... ㅋㅋㅋㅋ)

채민아~~ 너두 팬케익 먹을래? 아님 따끈따끈한 와플??

울 채민양의 장난꾸러기 포즈.. ㅎㅎ 조오기 보이는 와플도 넘 맛나더라.. :)

현준군이 뭘 구경하나 했더니..

ㅋㅋㅋ 신기하게 생긴 수박이야.. 흐흐.. 정말 저걸 아침마다 깎아놓는걸까? 궁금..

비도 오고 하니.. 호텔 구경을 좀만 더 하자.. 여기는 로비 쪽에서 연결되는 Sala 바..

JW매리엇에서 인테리어가 젤로 멋있었던 곳.. ^^
그네처럼 생긴 의자가 멋져서 나도 하나 업어오고 싶었는뎅.. ㅋㅋ

화분조차도 넘 멋지다는~~ (사실.. 저런거 들여놓아도 될 만큼 집이 넓으면 넘 좋겠다.. ㅠㅠ)

초록색 연두색 쿠션 색깔 조합이 참 멋스럽다..
그래, 결정했어!! 이따 밤에 꼭 와서 칵테일 한잔 해야짓!! ㅋㅋ

어느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우리가 수영장 일빠.. -_-V

홍홍.. 현준군 튜브타고 동동.. 저 튜브 본전 뽑았지 아마?? ㅋㅋㅋ

사람이 없으니 더 멋진 수영장..
(사진빨이 잘 안받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임.. ^^)

이렇게 찍어도 멋지군.. ㅎㅎㅎ (다 자기 만족이야.. ㅋㅋㅋ)

사진찍다가 도마뱁을 만나서 꺅!! 소리를 질러버렸다.
나는 파충류가 시러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창피하게스리 상대는 레알 쪼고만 도마뱀!!
도마뱀이 내 비명소리를 듣고 "니가 더 무섭다 야.." 했을지도... OTL

파라솔 밑에서 나름 유유자적 망중한을 즐기고 계신 울 남매.. ㅎㅎ 매일 매일이 휴가였으면~~

요렇게 보니.. 울 현준군 갈비뼈를 다 셀 수 있겠눼..... OTL
먹기는 잘 먹는데 왜 오동통 살은 안 오르는걸까? -_-a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먹여보잣!! 망고도 먹이고..

컵라면도 먹이고... 흐흐흐.. (수영장에서 먹는 컵라면은 정말
넘흐 맛있단 마리야~~ 한국에서 공수해 간 농심 튀김우동 ^^)

늦은 점심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직원들이 저 멀리 하늘을 쳐다보더니 비가 올거같다고
(다들 날씨 예측엔 도사님들이다.. ㅋㅋㅋㅋ) 해서 방으로 갖다 달랬다.

냠냠.. 울 남매 먹을때가 젤로 예뻐.. :)

이번 여행에 우리를 따라갔던 아이폰이랑 아이폰 스피커 On Stage III..
가격도 나름 -_- 착하고 (Bose보다 착하단 말이지.. 내 말은..) 사이즈도 아담해서
여행갈때 갖고 다니기도 딱 좋더만~~ ㅋㅋㅋㅋㅋ 여행 내내 음악과 함께 해서 넘 즐거웠어.. ^^

얘는..... 턴다운 서비스할때 직원이 갖다준 거부기.. 흐흐..

세 마리나 갖다줘서 (근데 왜 세 마리일까? 궁금..) 울 채민양이 무척 좋아했다공..
빨간색이 채민이꺼, 브라운이 현준이꺼, 보라색은 엄마꺼 ^^

방에서 목욕하고 놀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길..
태국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이니만큼 ^^ 태국음식으로 먹자공..

제이엠한테 추천받은 타이레스토랑 "긴자"..

들어가는 입구도 멋찌당~~~~ 자 들어가 봅시다..

실내가 어두워서 숨을 안 쉬고 찍었는데도 사진이 좀 흔들렸다. ㅎㅎ
인테리어 멋있었어요.. ^^ 근데 메뉴가 어려워서 ㅠㅠ 한참 공부했다는..

여하튼.. 젤 먼저 나온 얘는 애피타이저 샘플러~~ ^^

새우볶음밥이랑 Steamed Bass랑 캐슈넛 닭고기 볶음 (내가 좋아하는 메뉸데 이름 잊어버림.. ㅠㅠ)이랑
이것저것 시켰는데 닭고기가 젤로 맛났음.. ㅋㅋ 완전 밥도둑~~

꺄올!! 맛난 디저트.. 세상에서 젤로 맛난 망고밥!!! ㅋㅋㅋㅋ

열심히 메뉴판 열공중인 세 사람!!

여행 마지막 밤이니 분위기있게 칵테일로 주문해 봤다. ^^
Royal Mojito 랑 Mai Tai.... (마이 타이가 태국이랑 뭔 관계가 있는 걸로 잠깐 착각.. OTL
다시 생각해보니 spelling이 My Thai가 아니라 Mai Tai라는... 흐흐흐흐..)

현준군 채민양은 아이스크림.. ㅎㅎㅎ

Bar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니깐 더 맛있고 좋지?? ㅎㅎ

Live음악을 연주하는 국적불명(?)의 카수들~~

JW매리엇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가고..

어느덧 잠이 든 (당연하지.. ㅋㅋㅋ 그렇게 놀았는데..) 울 남매..
아~~~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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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 2010.09.06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채민 아버님 이번 사진에서는 진정으로 힘들어 보이신다는...
    현준이는 그날 집에서 봤던대로 참 깔깔 잘 웃는 소년같아요.ㅋㅋㅋ귀요미

  2. 동동 2010.09.0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해이상해~~~~~~~~~나 위에 댓글 제주여행 사진에 달았었는데 왜 여기 와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준이가 폴라포 날아가는 사진에 깔깔 웃는 그 사진에 단 코멘트인데
    무섭다 왜 여기와있는 거뉘~~~~~~~~



2010.7.23 ~ 7.31

요기가 우리방.. ^^ 더블 침대가 두 개 있는 트윈룸~~
(다 좋은데 침대가 너무 높아서 채민양 자다가 떨어질까봐 불안 불안... ㅠㅠ 실제로 떨어지진 않았음.. ㅋㅋ
어떤 블로그에서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썼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시도 안해봤다.)

이게 그 유명한 JW매리엇의 수건 코끼리.... ㅋㅋㅋ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애들은 코끼리라면서 무척 좋아하드라~~

조오기 창 가로 보이는데가 JW매리엇의 특별한 구조인 살라..

이 공간이 낮에 쉴 때 좋더라.. 창가에 누워서 뒹굴뒹굴 음악도 듣고.. ㅎㅎ

우리 방은 1층이라서 베란다 쪽으로 일케 바로 수영장으로 나갈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목재를 많이 써서 자연하고 하나가 되는 느낌..

욕실 덧문을 열면 이렇게 침실로 연결.. ^^

JW매리엇엔 수영장이 세 군데.. 이 중에서 우리 방에서 젤 가까운
 Free-form 수영장으로 나와봤다..

아이 시원해~~ ㅎㅎㅎ 수영장 멋있고 좋당..

좀 놀다가 키즈풀이 있는 메인 수영장으로 출동!!

나무가 울창한 요기가 키즈풀..

얘가 나름 유명한 슬라이드.. 현준군은 시시한지 몇 번 타더니 재미없어하더라고..

물 속에서 공놀이도 해 보고.. ㅎㅎ

열심히 놀다보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얏!!

해질녁이 되니 더 멋있는 수영장... ㅋㅋ

어둠이 내리면서 호텔 곳곳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아래쪽 연못에 켜진 횃불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암턴 멋짐.. :)

우리 오늘 저녁은 일식당으로 가자.. 레스토랑 이름이 가부끼란다..

진지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골라주시는 울 채민양.. ^^

우리의 저녁메뉴는 데판야끼!! 조리하시는 분이 무슨 산적같이 생기셨는데...

나름 섬세한 솜씨로 고기를 구우시더라는...

냠냠.. 울 현준군 와규 철판구이 함 먹어보자~~

울 남매 델고 데판야끼는 첨 와보나보다.. 기대했던 불쇼(?)는 없었지만..

이 아저씨가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ㅋㅋㅋㅋ 현준군한테 볶음밥 주시면서
밥그릇 360도 공중회전(?) 시키는 묘기를 보여줘서 현준군이 무척 좋아라 했따지~~ ㅎㅎ

저녁을 다 먹고 나서 산책도 할 겸.. 터틀빌리지에 나와 봤다.. ^^
(JW매리엇 근처에 갈데라곤 터틀빌리지 밖에 없다. ㅋㅋ 버기를 운행해 줘서 편하게 오긴 했는데
뭐 그닥 볼 것도 없고 -_-;; 쇼핑할 것도 없고..)

저녁 잘 먹으면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약속했으므로.. (엄마는 약속은 꼭! 지킨다며.. ㅋㅋ)

냠냠.. 울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쪼꼬 아크림!! 아웅~~ 맛있어라~~

밤에 보니 로비 분위기가 또 다르네..

Sala 바에서 연못을 건너 바라본 뷰....... 어두워서 자꾸 카메라가 흔들려서 숨참고 찍느라 힘들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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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당장이라도 푸켓으로 달려 가고 파요. 내년에는 하와이 가려고 맘 먹었는데
    그냥 푸켓 갈까...엄청 고민되는 중 ㅋㅋㅋㅋㅋ 하와이 욜라 좋데요~~~

    • 니빠 2010.08.2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와이 좋단 얘기는 넘 많이 들었는뎅.. :) 하와이 꼭 갔다와서 얘기해줘~~ ㅋㅋㅋㅋ 나도 가 보고 싶은데 넘 멀당.. ㅎㅎ

  2. 동동 2010.08.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꼭 여기 갈라우.ㅋㅋㅋ가기 전 니빠에게 정보습득 필수!

    • 니빠 2010.08.2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근데 푸켓은 확실히 건기때 가는게 2배는 더 좋은거 같아욤~~ 여름은 우기라서 날씨가 좀 구리구리... (애들 놀기엔 햇볕이 덜 뙤약볕이라 더 나을 수도 있지만.. -_-;;) 바다 색깔도 건기가 훨 예쁘고.. 다만 건기에 가면 가격이 두배라는.. ㅋㅋㅋㅋ



2010. 7. 23 ~ 7. 31

메타디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채민양도 눈뜨자마자 수영장으로 뛰어듭니다. ㅋㅋㅋ

혼자서 메인수영장 쪽으로 파닥파닥 헤엄쳐 가는 채민양..
(오빠랑 아빠는 이미 메인수영장에 가 있는 상황임..) 

마음이 안놓여서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씩씩(?)하게
헤엄쳐 가는 채민양이 무척 대견했다는.... ㅋㅋㅋㅋ

나는...... 카메라가 있으니 헤엄쳐서는 못 가고.. -_-+
(카메라는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놀아야쥐.. 그러려면 아침을 든든히!!! ㅋㅋㅋ

색깔도 예쁜 과일이랑 요거트~~

오늘은 날씨도 반짝 좋아서 ^^ 두근두근 기대되는 하루..

울 채민양~~ 많이 먹어야 잘 놀지!! 안그래?

와구와구~~ 현준군은 대답도 안하고 밥을 입에 밀어넣습니다.
(빨리 먹구 놀고 싶어서.. -_-+)

마지막날이라 아쉬운 메타디에서의 아침식사..
또 올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세계는 넓고 가볼데는 많아서리.. 쩝..

ㅎㅎㅎㅎㅎ 오늘 날씨 최고로 좋당.. 메타디를 떠나기가 싫어지네... -_-+

다음 호텔인 JW매리엇까지 픽업을 예약했던 마이푸켓에 전화해서
픽업 1시간만 늦춰달라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시네.. ㅋㅋ 친절한 마이님 쵝오!!
그럼 우리 이 좋은 수영장에서 좀만 더 놀다 가자!! 히힛~~
(참, 메타디 숙박도 마이푸켓에서 예약함.. ^^ http://cafe.naver.com/myphuket.cafe)

울 현준군이랑 수영장에서 튜브타고 동동.. ㅋㅋㅋ 젤로 사랑하는 이 시간~~

머리에 꽃 꽂고 V........ 이놈의 철지난 유머감각은.. 쿨럭~~ -_-+

수영장에서 공놀이도 해 보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아빠 사진도 남겨놓자!! 좀 느끼하지만 ㅋㅋ 이 정도면 굿!!

수영장에서 놀다가 망고 스무디를 한 잔 시켜줬는데...
사이좋게 잘 먹다가 서로 머리 치우라고 -_-;;; 싸우기 시작함...

싸우는 소리를 들은 바 직원이 얼렁 한 잔 더 만들어서 갖다주더라는..
내가 못살아~~~ 국제적인 망신이다........ ㅠㅠ

여튼... 메타디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쨍한 햇빛!!
역시 물놀이는 햇볕이 쨍쨍 나야 재밌어~~~ ㅋㅋ

물이 엄청스리 깊어 발이 안닿는데 울 현준군 수영실력은 일취월장하야
거의 해녀 수준이당~~ ㅎㅎㅎㅎ 바닥에 조약돌 던져놓고 건져올리기 놀이중이심.. :)

꺄올~~ 채민양이 제법 무거울텐데 물속에선 번쩍 잘도 들어올리네.. ㅋㅋ

자.. 좀 아쉬워도 다음 목적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젠 메타디를 떠날 시간..

친절한 기사분이 델러 왔다.. 빵빵하게 에어컨 틀고 푸켓타운으로 Go Go!!

JW매리엇 가는 길에 푸켓타운에 있는 란짠펜에 들러 (아쿠아 가이드북에 실려서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간판도 막 한글로 서 있고, 아줌마가 주문받으면서 공기밥? 이럼서 한국말함.. ㅋㅋㅋㅋ)

배도 고픈데.. 무얼 좀 먹어보는게 좋을까??

우선 시원한 싱하부터 한잔.. ^^

기사 양반이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 가족사진을 찍어줬다.
유일한 가족사진~~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이라도 좀 할걸... ㅋㅋㅋㅋ

얘가 이 집에서 젤로 유명하다는 시콩무!!
(돼지갈비구이... ㅋㅋ 넘 맛난데 다만 단점이라면.. 양이 적다는거....)

요 앞에 바구니처럼 생긴 그릇에 담긴게 찰밥.. ^^
네 식구가 시콩무 2개, 목살구이 1개, 돼지구이 1개 + 공기밥 1개, 찰밥 1개
이렇게 먹었따. 냠냠..

밥을 잘 먹었으니 디저트도 먹어야지~~
아저씨가 로띠 만드는게 신기해서 마냥 구경중인 울 남매..

길거리 로띠 아저씨보담 만드는 솜씨는 아직 초짜 수준이지만
로띠 맛은 아주 일품!! 그냥 플레인으로 연유만 넣은거 시켰는데 넘 맛나더라..

금방 만든 로띠를 호~호~~ 불어서...
일케 와구와구 먹으면 되지용~~ 울 채민양 로띠 CF 들어오겠다.... ㅋㅋㅋㅋ

자... 점심을 든든히 먹고 우린 차타러 갑니다. JW 매리엇을 향하여!!

매리엇에 도착하니.. 여기도 꽃 목걸이를 걸어주네.....
꽃목걸이를 목에 건 현준군과 채민양의 상반된 표정... ㅋㅋㅋ

태국식 건축에 조예가 깊지 못해 ㅠㅠ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암턴 멋진 실내 인테리어.. (멋지긴 했는데 더 좋은 표현이 생각 안난다... ㅋㅋ)

이모야가 향기나는 차가운 물수건이랑 웰컴드링크를 갖다 줬당..
고급스럽긴 했는데 꼭 알콜없는 모히토(Mojito)같은 맛이라 현준군 채민양은
한 입 먹고 퉤퉤!! 했음.. ㅋㅋㅋㅋ

오빠꺼까지 꽃목걸이를 두 개나 하고 공주가 된 기분을 만끽하는 채민양... ㅋㅋㅋ

나도 우아하게 웰컴드링크를 한 모금........ 하는 순간 이파리가 씹혀서리 나도 퉤퉤..
(남매가 왜 뱉었는지 알겠군... ㅋㅋㅋㅋㅋ)

로비 앞으로 이렇게 널찍한 연못(?)이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로비에서 이렇게 바다 쪽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앉아있는 사람도 많더라공.. ㅋㅋㅋ)

현준군이 젤 좋아한건 ㅋㅋㅋ 바로 이 기계 장치.. (역시 공돌이.. ㅋㅋㅋㅋ)
뭔지는 모르겠으나 암턴 기어와 톱니와 바퀴와... 현준군 취향에 딱 맞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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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튜브끼고 유유히 수영해서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