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태국 | 3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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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8.15 2010년 푸켓 여행 1 (4)
  10. 2009.08.08 2009년 태국여행 12 - 방콕 콘라드 호텔 (9)

 
2010. 7. 23 ~ 7.31

오늘은 태국을 떠나는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산책을 좀 해 보기로..

JW매리엇은 정원이 예뻐서 아침 저녁이 분위기 있고 좋은거 같당..

날씨가 안좋아서 한번도 안 내려가봤던 바닷가도 한번..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행복하게 웃고 싶어서 여행을 오는게 아닐까..

엄마랑 울 채민이랑 이번 여행 베스트 샷 ^^

모래를 봤으니 또 모래 장난을 한번 해 봐야짓~~

질리지도 않고 모래놀이.. ㅋㅋㅋ 근데 여기 모래는 좀 굵어서 잘 안 뭉쳐지더라..

아옹~~ 울 채민이 이쁜 표정.. ^^ 떠나려니 아쉽다 구치?

JW매리엇 조식에서 젤로 맛났던건 요기 보이는 이 쌀국수.. ㅎㅎ
사실 난 태국에서 아침은 항상 쌀국수 부터 챙겨먹는 편이라 쌀국수만 맛있어도 점수가 후하당..

와웅~~~ 울 채민양 진짜 먹는게 젤로 예뻐.. :)

이번엔 빵 CF 찍어도 될거 같아~~~~ -_-V

햇볕이 나기 시작하네.. 방에 가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하러 가잣!!

태국에서 먹는 바나나는 이상하게 한국 바나나보다 맛있는거 같당..
현준군 채민양이 하도 잘 먹길래 하나 먹어봤는데 어찌 그리 달고 맛난지.. ^^

물 속에만 들어가면 표정이 확!!! 펴지는 우리의 현준군..

이런걸 보고 "순간포착" 이라고 하나? ㅋㅋㅋㅋ
물을 안 겁내는 현준군한테 젤로 재밌는 놀이는 일케 수영장에 뛰어들기!!

이젠 자유자재로 배영도 하고..
잠수도 마스터 했으니 정말 수영강습 받을 때가 된거 같아.. ^^

재미난 물놀이를 마치고 체크아웃하러 로비에..
다리까지 꼬고 앉은 폼이 울 채민양 레알 숙녀에요.. :)

늦은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지요~~

우리가 시킨 메뉴는...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랑~~

쪼로록~~ 스파게티 맛나게 먹는 방법을 아는 우리의 채민양 ^^

새우가 실한 팟타이꿍이랑.. ^^

글구 스테이크.. (얘는... 보기엔 그럴 듯 하나 별로 맛은 없었다는... ㅠㅠ)

아이스크림이 그리도 좋은지, 밥먹고 후식을 꼭 먹어야겠다고 해서.. ㅋㅋㅋ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싹싹 긁어먹고..

밴을 타고 공항으로 출발!!!

잘 있어, JW매리엇!! ^^

공항가는 길에 본 비행기 이륙장면!!
비행기 좋아하는 현준군 덕분에 나까지 비행기만 보면 무진장 반갑고나..
여행 내내 비행기 실컷 봤네.......... ㅎㅎㅎㅎ 이번 태국 여행기는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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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로 확 옮기셔요.
    일주일 체험기를 쓰자면 일주일 사이 비슷한 취향의 이웃이 많이 생겨서 그게 젤 좋아요.
    게다가 니빠님 블로그는 훌륭한 정보로 가득가득 한데
    많은 사람들이 못 보니깐 아쉬워요.
    어여 그 동안의 짐은 두고 가볍게 이사하세요 ㅎㅎ

    • 니빠 2010.08.2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정말 확 옮기구 싶당.. 근데 내 네이버 블로그는 쓰레기가 넘흐 많아서 ㅠㅠ 그거부터 치워야 해.. 거의 난지도 수준이얌.. 어쩔...

  2. 수한수아엄마 2010.08.2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은 곳에서 그림같은 음식만 드신 그림 사진이네용ㅋ 완젼 좋으셨겠어요
    게다가 아이들 너무 이뻐요~ 채민이 꽃무늬윗옷이랑 목걸이 정말 최고구요

    • 니빠 2010.08.2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꺄!!! 오랜만이에요~~ 수한이 수아 잘 크나요?? ㅎㅎㅎㅎ 채민양 저 꽃무늬 나시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옷이에요. 휴가지에서 먹어주죠~~~ ㅋㅋㅋㅋ 엄마랑 커플티로 입으면 좋을텐데 어른껀 없네요. 아까비.... ㅎㅎ

  3. 동동 2010.08.2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넘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내가 갔다온 느낌이네 ㅋㅋ
    니빠 사진에선 늘 채민이가 젤로 이쁘게 잡히고 그담이 현준이고
    아빠는 막 그냥 엑스트라로;;;핫핫핫



2010. 7. 23 ~ 7.31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일케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어쩔~~~ -_-+
울 채민양은 비가 오거나 말거나 Sala에 누워 뒹굴뒹굴 여유를 즐기시는 중.. ㅋㅋ

 처마밑에서 빗물 떨어지는 것도 운치는 있구만..
(그래도 비 좀 안 와주면 안되겠니?? -_-;;)

여튼 아침은 먹어야 하니까 Marriot Cafe로 가 보자..

입구부터 나를 반기는건 냉장고에 즐비하게 들어있는 코코넛!!!

아침식사에서 통크게 코코넛 쥬스를 서빙하는 호텔은 처음이야..

아침부터 시원한 코코넛 쥬스를 마시니 너무너무 좋은거 있지..
(코코넛 쥬스 만으로 아침식사 100점 만점에 100점 다 먹고 들어간다.... ㅋㅋ)

JW매리엇의 조식은 듣던대로 과연 훌륭하군..

나름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베이커리류.. 바뜨.. 다른 음식들이 대체로
맛있었던 것에 비해서 베이커리는 좀 별로.. -_-;;
(태국식 볶음 쌀국수가 특히 맛있었음.. ㅎㅎㅎ)

냠냠.. 울 현준군이 먹는건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린 팬케익..
(팬케익을 먹는건지 시럽을 먹는건지... ㅋㅋㅋㅋ)

채민아~~ 너두 팬케익 먹을래? 아님 따끈따끈한 와플??

울 채민양의 장난꾸러기 포즈.. ㅎㅎ 조오기 보이는 와플도 넘 맛나더라.. :)

현준군이 뭘 구경하나 했더니..

ㅋㅋㅋ 신기하게 생긴 수박이야.. 흐흐.. 정말 저걸 아침마다 깎아놓는걸까? 궁금..

비도 오고 하니.. 호텔 구경을 좀만 더 하자.. 여기는 로비 쪽에서 연결되는 Sala 바..

JW매리엇에서 인테리어가 젤로 멋있었던 곳.. ^^
그네처럼 생긴 의자가 멋져서 나도 하나 업어오고 싶었는뎅.. ㅋㅋ

화분조차도 넘 멋지다는~~ (사실.. 저런거 들여놓아도 될 만큼 집이 넓으면 넘 좋겠다.. ㅠㅠ)

초록색 연두색 쿠션 색깔 조합이 참 멋스럽다..
그래, 결정했어!! 이따 밤에 꼭 와서 칵테일 한잔 해야짓!! ㅋㅋ

어느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우리가 수영장 일빠.. -_-V

홍홍.. 현준군 튜브타고 동동.. 저 튜브 본전 뽑았지 아마?? ㅋㅋㅋ

사람이 없으니 더 멋진 수영장..
(사진빨이 잘 안받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임.. ^^)

이렇게 찍어도 멋지군.. ㅎㅎㅎ (다 자기 만족이야.. ㅋㅋㅋ)

사진찍다가 도마뱁을 만나서 꺅!! 소리를 질러버렸다.
나는 파충류가 시러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창피하게스리 상대는 레알 쪼고만 도마뱀!!
도마뱀이 내 비명소리를 듣고 "니가 더 무섭다 야.." 했을지도... OTL

파라솔 밑에서 나름 유유자적 망중한을 즐기고 계신 울 남매.. ㅎㅎ 매일 매일이 휴가였으면~~

요렇게 보니.. 울 현준군 갈비뼈를 다 셀 수 있겠눼..... OTL
먹기는 잘 먹는데 왜 오동통 살은 안 오르는걸까? -_-a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먹여보잣!! 망고도 먹이고..

컵라면도 먹이고... 흐흐흐.. (수영장에서 먹는 컵라면은 정말
넘흐 맛있단 마리야~~ 한국에서 공수해 간 농심 튀김우동 ^^)

늦은 점심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직원들이 저 멀리 하늘을 쳐다보더니 비가 올거같다고
(다들 날씨 예측엔 도사님들이다.. ㅋㅋㅋㅋ) 해서 방으로 갖다 달랬다.

냠냠.. 울 남매 먹을때가 젤로 예뻐.. :)

이번 여행에 우리를 따라갔던 아이폰이랑 아이폰 스피커 On Stage III..
가격도 나름 -_- 착하고 (Bose보다 착하단 말이지.. 내 말은..) 사이즈도 아담해서
여행갈때 갖고 다니기도 딱 좋더만~~ ㅋㅋㅋㅋㅋ 여행 내내 음악과 함께 해서 넘 즐거웠어.. ^^

얘는..... 턴다운 서비스할때 직원이 갖다준 거부기.. 흐흐..

세 마리나 갖다줘서 (근데 왜 세 마리일까? 궁금..) 울 채민양이 무척 좋아했다공..
빨간색이 채민이꺼, 브라운이 현준이꺼, 보라색은 엄마꺼 ^^

방에서 목욕하고 놀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길..
태국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이니만큼 ^^ 태국음식으로 먹자공..

제이엠한테 추천받은 타이레스토랑 "긴자"..

들어가는 입구도 멋찌당~~~~ 자 들어가 봅시다..

실내가 어두워서 숨을 안 쉬고 찍었는데도 사진이 좀 흔들렸다. ㅎㅎ
인테리어 멋있었어요.. ^^ 근데 메뉴가 어려워서 ㅠㅠ 한참 공부했다는..

여하튼.. 젤 먼저 나온 얘는 애피타이저 샘플러~~ ^^

새우볶음밥이랑 Steamed Bass랑 캐슈넛 닭고기 볶음 (내가 좋아하는 메뉸데 이름 잊어버림.. ㅠㅠ)이랑
이것저것 시켰는데 닭고기가 젤로 맛났음.. ㅋㅋ 완전 밥도둑~~

꺄올!! 맛난 디저트.. 세상에서 젤로 맛난 망고밥!!! ㅋㅋㅋㅋ

열심히 메뉴판 열공중인 세 사람!!

여행 마지막 밤이니 분위기있게 칵테일로 주문해 봤다. ^^
Royal Mojito 랑 Mai Tai.... (마이 타이가 태국이랑 뭔 관계가 있는 걸로 잠깐 착각.. OTL
다시 생각해보니 spelling이 My Thai가 아니라 Mai Tai라는... 흐흐흐흐..)

현준군 채민양은 아이스크림.. ㅎㅎㅎ

Bar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니깐 더 맛있고 좋지?? ㅎㅎ

Live음악을 연주하는 국적불명(?)의 카수들~~

JW매리엇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가고..

어느덧 잠이 든 (당연하지.. ㅋㅋㅋ 그렇게 놀았는데..) 울 남매..
아~~~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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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 2010.09.06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채민 아버님 이번 사진에서는 진정으로 힘들어 보이신다는...
    현준이는 그날 집에서 봤던대로 참 깔깔 잘 웃는 소년같아요.ㅋㅋㅋ귀요미

  2. 동동 2010.09.0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해이상해~~~~~~~~~나 위에 댓글 제주여행 사진에 달았었는데 왜 여기 와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준이가 폴라포 날아가는 사진에 깔깔 웃는 그 사진에 단 코멘트인데
    무섭다 왜 여기와있는 거뉘~~~~~~~~



2010.7.23 ~ 7.31

요기가 우리방.. ^^ 더블 침대가 두 개 있는 트윈룸~~
(다 좋은데 침대가 너무 높아서 채민양 자다가 떨어질까봐 불안 불안... ㅠㅠ 실제로 떨어지진 않았음.. ㅋㅋ
어떤 블로그에서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썼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시도 안해봤다.)

이게 그 유명한 JW매리엇의 수건 코끼리.... ㅋㅋㅋ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애들은 코끼리라면서 무척 좋아하드라~~

조오기 창 가로 보이는데가 JW매리엇의 특별한 구조인 살라..

이 공간이 낮에 쉴 때 좋더라.. 창가에 누워서 뒹굴뒹굴 음악도 듣고.. ㅎㅎ

우리 방은 1층이라서 베란다 쪽으로 일케 바로 수영장으로 나갈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목재를 많이 써서 자연하고 하나가 되는 느낌..

욕실 덧문을 열면 이렇게 침실로 연결.. ^^

JW매리엇엔 수영장이 세 군데.. 이 중에서 우리 방에서 젤 가까운
 Free-form 수영장으로 나와봤다..

아이 시원해~~ ㅎㅎㅎ 수영장 멋있고 좋당..

좀 놀다가 키즈풀이 있는 메인 수영장으로 출동!!

나무가 울창한 요기가 키즈풀..

얘가 나름 유명한 슬라이드.. 현준군은 시시한지 몇 번 타더니 재미없어하더라고..

물 속에서 공놀이도 해 보고.. ㅎㅎ

열심히 놀다보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얏!!

해질녁이 되니 더 멋있는 수영장... ㅋㅋ

어둠이 내리면서 호텔 곳곳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아래쪽 연못에 켜진 횃불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암턴 멋짐.. :)

우리 오늘 저녁은 일식당으로 가자.. 레스토랑 이름이 가부끼란다..

진지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골라주시는 울 채민양.. ^^

우리의 저녁메뉴는 데판야끼!! 조리하시는 분이 무슨 산적같이 생기셨는데...

나름 섬세한 솜씨로 고기를 구우시더라는...

냠냠.. 울 현준군 와규 철판구이 함 먹어보자~~

울 남매 델고 데판야끼는 첨 와보나보다.. 기대했던 불쇼(?)는 없었지만..

이 아저씨가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ㅋㅋㅋㅋ 현준군한테 볶음밥 주시면서
밥그릇 360도 공중회전(?) 시키는 묘기를 보여줘서 현준군이 무척 좋아라 했따지~~ ㅎㅎ

저녁을 다 먹고 나서 산책도 할 겸.. 터틀빌리지에 나와 봤다.. ^^
(JW매리엇 근처에 갈데라곤 터틀빌리지 밖에 없다. ㅋㅋ 버기를 운행해 줘서 편하게 오긴 했는데
뭐 그닥 볼 것도 없고 -_-;; 쇼핑할 것도 없고..)

저녁 잘 먹으면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약속했으므로.. (엄마는 약속은 꼭! 지킨다며.. ㅋㅋ)

냠냠.. 울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쪼꼬 아크림!! 아웅~~ 맛있어라~~

밤에 보니 로비 분위기가 또 다르네..

Sala 바에서 연못을 건너 바라본 뷰....... 어두워서 자꾸 카메라가 흔들려서 숨참고 찍느라 힘들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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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당장이라도 푸켓으로 달려 가고 파요. 내년에는 하와이 가려고 맘 먹었는데
    그냥 푸켓 갈까...엄청 고민되는 중 ㅋㅋㅋㅋㅋ 하와이 욜라 좋데요~~~

    • 니빠 2010.08.2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와이 좋단 얘기는 넘 많이 들었는뎅.. :) 하와이 꼭 갔다와서 얘기해줘~~ ㅋㅋㅋㅋ 나도 가 보고 싶은데 넘 멀당.. ㅎㅎ

  2. 동동 2010.08.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꼭 여기 갈라우.ㅋㅋㅋ가기 전 니빠에게 정보습득 필수!

    • 니빠 2010.08.2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근데 푸켓은 확실히 건기때 가는게 2배는 더 좋은거 같아욤~~ 여름은 우기라서 날씨가 좀 구리구리... (애들 놀기엔 햇볕이 덜 뙤약볕이라 더 나을 수도 있지만.. -_-;;) 바다 색깔도 건기가 훨 예쁘고.. 다만 건기에 가면 가격이 두배라는.. ㅋㅋㅋㅋ



2010. 7. 23 ~ 7. 31

메타디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채민양도 눈뜨자마자 수영장으로 뛰어듭니다. ㅋㅋㅋ

혼자서 메인수영장 쪽으로 파닥파닥 헤엄쳐 가는 채민양..
(오빠랑 아빠는 이미 메인수영장에 가 있는 상황임..) 

마음이 안놓여서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씩씩(?)하게
헤엄쳐 가는 채민양이 무척 대견했다는.... ㅋㅋㅋㅋ

나는...... 카메라가 있으니 헤엄쳐서는 못 가고.. -_-+
(카메라는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놀아야쥐.. 그러려면 아침을 든든히!!! ㅋㅋㅋ

색깔도 예쁜 과일이랑 요거트~~

오늘은 날씨도 반짝 좋아서 ^^ 두근두근 기대되는 하루..

울 채민양~~ 많이 먹어야 잘 놀지!! 안그래?

와구와구~~ 현준군은 대답도 안하고 밥을 입에 밀어넣습니다.
(빨리 먹구 놀고 싶어서.. -_-+)

마지막날이라 아쉬운 메타디에서의 아침식사..
또 올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세계는 넓고 가볼데는 많아서리.. 쩝..

ㅎㅎㅎㅎㅎ 오늘 날씨 최고로 좋당.. 메타디를 떠나기가 싫어지네... -_-+

다음 호텔인 JW매리엇까지 픽업을 예약했던 마이푸켓에 전화해서
픽업 1시간만 늦춰달라고 연락했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시네.. ㅋㅋ 친절한 마이님 쵝오!!
그럼 우리 이 좋은 수영장에서 좀만 더 놀다 가자!! 히힛~~
(참, 메타디 숙박도 마이푸켓에서 예약함.. ^^ http://cafe.naver.com/myphuket.cafe)

울 현준군이랑 수영장에서 튜브타고 동동.. ㅋㅋㅋ 젤로 사랑하는 이 시간~~

머리에 꽃 꽂고 V........ 이놈의 철지난 유머감각은.. 쿨럭~~ -_-+

수영장에서 공놀이도 해 보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아빠 사진도 남겨놓자!! 좀 느끼하지만 ㅋㅋ 이 정도면 굿!!

수영장에서 놀다가 망고 스무디를 한 잔 시켜줬는데...
사이좋게 잘 먹다가 서로 머리 치우라고 -_-;;; 싸우기 시작함...

싸우는 소리를 들은 바 직원이 얼렁 한 잔 더 만들어서 갖다주더라는..
내가 못살아~~~ 국제적인 망신이다........ ㅠㅠ

여튼... 메타디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쨍한 햇빛!!
역시 물놀이는 햇볕이 쨍쨍 나야 재밌어~~~ ㅋㅋ

물이 엄청스리 깊어 발이 안닿는데 울 현준군 수영실력은 일취월장하야
거의 해녀 수준이당~~ ㅎㅎㅎㅎ 바닥에 조약돌 던져놓고 건져올리기 놀이중이심.. :)

꺄올~~ 채민양이 제법 무거울텐데 물속에선 번쩍 잘도 들어올리네.. ㅋㅋ

자.. 좀 아쉬워도 다음 목적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젠 메타디를 떠날 시간..

친절한 기사분이 델러 왔다.. 빵빵하게 에어컨 틀고 푸켓타운으로 Go Go!!

JW매리엇 가는 길에 푸켓타운에 있는 란짠펜에 들러 (아쿠아 가이드북에 실려서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간판도 막 한글로 서 있고, 아줌마가 주문받으면서 공기밥? 이럼서 한국말함.. ㅋㅋㅋㅋ)

배도 고픈데.. 무얼 좀 먹어보는게 좋을까??

우선 시원한 싱하부터 한잔.. ^^

기사 양반이 벌떡 일어나더니 우리 가족사진을 찍어줬다.
유일한 가족사진~~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이라도 좀 할걸... ㅋㅋㅋㅋ

얘가 이 집에서 젤로 유명하다는 시콩무!!
(돼지갈비구이... ㅋㅋ 넘 맛난데 다만 단점이라면.. 양이 적다는거....)

요 앞에 바구니처럼 생긴 그릇에 담긴게 찰밥.. ^^
네 식구가 시콩무 2개, 목살구이 1개, 돼지구이 1개 + 공기밥 1개, 찰밥 1개
이렇게 먹었따. 냠냠..

밥을 잘 먹었으니 디저트도 먹어야지~~
아저씨가 로띠 만드는게 신기해서 마냥 구경중인 울 남매..

길거리 로띠 아저씨보담 만드는 솜씨는 아직 초짜 수준이지만
로띠 맛은 아주 일품!! 그냥 플레인으로 연유만 넣은거 시켰는데 넘 맛나더라..

금방 만든 로띠를 호~호~~ 불어서...
일케 와구와구 먹으면 되지용~~ 울 채민양 로띠 CF 들어오겠다.... ㅋㅋㅋㅋ

자... 점심을 든든히 먹고 우린 차타러 갑니다. JW 매리엇을 향하여!!

매리엇에 도착하니.. 여기도 꽃 목걸이를 걸어주네.....
꽃목걸이를 목에 건 현준군과 채민양의 상반된 표정... ㅋㅋㅋ

태국식 건축에 조예가 깊지 못해 ㅠㅠ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암턴 멋진 실내 인테리어.. (멋지긴 했는데 더 좋은 표현이 생각 안난다... ㅋㅋ)

이모야가 향기나는 차가운 물수건이랑 웰컴드링크를 갖다 줬당..
고급스럽긴 했는데 꼭 알콜없는 모히토(Mojito)같은 맛이라 현준군 채민양은
한 입 먹고 퉤퉤!! 했음.. ㅋㅋㅋㅋ

오빠꺼까지 꽃목걸이를 두 개나 하고 공주가 된 기분을 만끽하는 채민양... ㅋㅋㅋ

나도 우아하게 웰컴드링크를 한 모금........ 하는 순간 이파리가 씹혀서리 나도 퉤퉤..
(남매가 왜 뱉었는지 알겠군... ㅋㅋㅋㅋㅋ)

로비 앞으로 이렇게 널찍한 연못(?)이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로비에서 이렇게 바다 쪽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앉아있는 사람도 많더라공.. ㅋㅋㅋ)

현준군이 젤 좋아한건 ㅋㅋㅋ 바로 이 기계 장치.. (역시 공돌이.. ㅋㅋㅋㅋ)
뭔지는 모르겠으나 암턴 기어와 톱니와 바퀴와... 현준군 취향에 딱 맞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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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튜브끼고 유유히 수영해서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2010. 7. 23 ~ 7.31

울 현준군 아침에 눈뜨자마자 입수 준비 완료~~

푸닥푸닥~~ ㅋㅋㅋ 신난다~~~

수영은 쬐금만 하고.. 우린 아침부터 먹자~~

냠냠.. 맛난 아침식사.. 볶음밥도 맛있고, 누들도 맛있고, 볶은 야채도 맛있고..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맛은 르 메르디앙보다 나은듯.. :)

특히 태국식 닭요리가 정말 맛있었다공!! 울 채민양 정말 맛나게도 먹지.. :)

오늘은 까타비치에 나가 보기로 했다.. 어제 못찍은 메타디 입구 사진.. :)

메인도로로 나와서, 비치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데...
울 채민양께서 걷기 싫으시다고............ ㅠㅠ 어쩔 수 없이 엄마가 업었따.. 흑..

바닷가 이제 거의 다 왔다.. (완전 파파라치샷 삘 나는 샷!! ㅎㅎㅎ)

요기가 까타비치.... ㅎㅎㅎ 

그래도 바닷가 나오니 좋자나.. 안그래?? ㅎㅎ

점심은 요기서 먹기로.. 바로 옆에 한국사람 많이 간다는 까타 마마가 있었는데
걍 더 깨끗해 보여서 여기로 정했따!! ^^ (이름이 까타 BBQ던가??)

흐흐.. 자외선 차단용 모자.. 저렇게 챙 뒤집으면 거의 인민군 모잔데.. ㅋㅋ
그래도 핑크색이라고 채민양 맘에 꽤 드는듯~~ :)

ㅎㅎ 점심 맛나게 먹을 수 있지?? 눈에 완전 힘 주고 있는 현준군..

우리가 시킨건 새우볶음밥, 새우야채볶음, 야채볶음 그리고 뿌팟뽕커리~~
뿌팟뽕커리만 빼고 (냉동 게인지 말린 게인지 모르나 정체불명의 게맛살은 안습.. -_-;;;;)
나머지는 다 먹을만 했음..

눈에 힘주고 겨우겨우 버티다가 새우볶음밥 퍼 먹자 마자
그 자리에서 잠들어버린 현준군.. 놀기도 힘든가부다.. ㅋㅋㅋㅋㅋ

가이드북에서나 보던 까타비치... :) 비치 중에서 젤로 아름다운 비치라나..
건기였다면 정말로 아름다웠을뜻~~~ (앞으로 푸켓엔 건기에만 오기로 했다.. -_-++)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넘 덥고 지쳐서 들어간 Black Canyon..
아이스커피를 시켰는데 태국특유의 달달한 아이스커피가 더위를 싹 식혀주더라공.. :)

까타비치 호텔 앞에서 코끼리랑 기념촬영(?)도 하공..

메인도로에서 호텔까지는 다시 버기로 이동.. ^^
(메타디는 까타의 메인도로에서 살짝 골목안쪽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호텔 정문에서
메인도로까지 계속 버기를 운행하고 있음.. 울 남매 버기타는 맛에 푹 빠졌다는.. ㅋㅋㅋ)

호텔로 돌아와서 다시 물놀이.. 울 채민양 많이 커서 혼자서도 튜브타고
수영장에서 동동~~ ㅎㅎㅎㅎ 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기더라는..

현준군!! 그거 엄마 튜븐데?? ㅋㅋㅋㅋ

저걸 Motor Cycle이라고 저렇게 타고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ㅋㅋ

울 채민양 심심할때는.... 바나나 까먹기!!
니들이 원숭이야?? ㅋㅋㅋ 바나나가 거의 주식(主食) 수준 이자나~~~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가 쉬고 싶을때는 아빠랑 게임을~~
LOBO 77 인가?? 숫자 게임인데 나름 치매예방도 되고 좋다공.. -_-+

ㅋㅋㅋㅋㅋ 또 발구락 샷!! 제대로 코코넛과 수영장 색깔 페디!!
날씨만 쨍~~ 했어도 예뻤을 것을.. ㅋㅋ

코코넛 엄마껀데 채민양이 다 뺏어먹었대요~~ ㅋㅋ

울 채민양 아빠랑 신나게 놀기~~

맨날 일케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지?? ㅋㅋ

표정이 그야말로 "아우 신나!!" 입니다. ^_______^

색깔도 예쁜 시원한 땡모빤 한잔 쭈욱~~~~!!! ^^ (울 채민양 먹을때가 젤로 예뻐.. ㅋㅋㅋ)

신나게 놀다 보니 수영장에도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ㅋㅋ 조명땜에 이뿌다..

우리는 저녁먹으러 고고씽!! 짧은 거리지만 버기 타는건 언제나 즐겁다는.. 쿄쿄..

오울~~ 내가 사진을 넘 잘찍은 게지~~ ㅋㅋㅋ 밤에 보니 더 멋진 메타디 정문..

호텔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갔지요.
채민양은 토마토 집게로 집어 먹기 놀이중.. :)

아올~~ 먹음직스러운 피자 대령이오~~!!

저녁이 되니 바람도 제법 솔솔 불고.. 시원하게 저녁먹기 딱 좋았습니당..

실컷 놀고 배가 고팠던 현준군, 피자 한입 우걱우걱!!! ㅋㅋㅋㅋ
(피자도 파스타도 제법 맛있었는데 애석하게도 레스토랑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ㅠㅠ
암턴 메인도로에 위치하고 제법 깨끗해 보이는 곳이었음..
그 유명한 까파니냐를 안 간 이유는....... 골목 들어가기 귀찮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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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8.24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빠님도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 오셔요.
    네이버 블로그 하니깐 비슷한 취향의 친구들도 갑자기 생기고 좋아요.
    니빠님은 금새 파워 블로거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데
    사람들 피드백이 느무 없는것 같아요. ㅎㅎ

  2. 몽실 2010.08.2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실입니다;; ㅋㅋㅋ 찾아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 원피스.........저좀..저좀..ㅋㅋㅋ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하드코어 노노~ 완전 누가보면 여행잡지전문기자인데요 ㅋㅋ

    • 니빠 2010.08.27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꺄올~~ 반가워요!!!!!! ㅋㅋㅋㅋ 하도 댓글이 없어서 이사가야 하나 심각하게 이사가야 하나 고민하던 찰라에 몽실님이 오셨네요. ㅎㅎㅎㅎ 저 꽃무늬 작년부텀 탐내시던거 기억해요. 흐흐.. 자주 놀러오세용~~~ :)



2010. 7. 23 ~ 7. 31

오늘은 르 메르디앙을 떠나는날~~ 바닷가 모래밭에 작별인사를 고하고..

르 메르디앙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를 즐겨보자~~ 딤섬이랑 쌀국수, 볶은 야채가 젤로 맛있었당.. ^^

채민양은 끝까지 삶은 달걀 매니아.. ㅋㅋㅋ

글구 계란밥 (= 계란후라이를 비빈 밥 ㅋㅋㅋㅋ) 매니아..

떠날때가 되니 왠지 아쉽지 뭐야....... ㅋㅋㅋㅋ

르 메르디앙아 잘 있어~~ (르메르디앙 총평: 비수기 Promotion 가격에 딜럭스룸은
 가격대비 룸 컨디션 무척 좋았으나, 서비스는 그닥... -_-;;; 수영장도 그리 매력적이지 못함..
특히 비치타올 빌릴때마다 타올카드 내밀어야 하는 그 시스템은 정말이지 최악.. ㅠㅠ
촌스런 그 노란 타올은 가져가라고 해도 아무도 안 가져갈텐데 말이지.. OTL
건기라면 멋진 바다 때문에 플러스 요인이 있겠으나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테니...
나는 두번 다시 올일이 없다고 생각된다. -_-;;; 애들 조식땜에 미운털 박힌것도 한몫함..)

우리의 다음 숙소는 까타비치에 있는 메타디 되겠습니다. 이동은 쾌적한 호텔 택시로.. ㅎㅎ

무척 소박한 인테리어의 메타디.. 침대는 헐리우드 트윈이라 아주 넉넉하공..

글구 욕실 덧문을 열면 일케 욕조까지 한 방에 통하게 돼 있다는.. 욕조가 넘 맘에 들어 ^^

뭔가 썰렁(?)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친화적인 컨셉...??? ㅋㅋㅋㅋ
좀 지내다 보니 익숙해져서 정이 들더라고..

우리 방은 딜럭스 풀억세스.. 발코니에서 나와서 일케 수영장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게 돼 있당.. (근데 이거 때문에 방이 눅눅함.... ㅠㅠ 어쩔 수 없다..)

쿄쿄쿄.. 어느새 수영장으로 첨벙 뛰어든 울 채민양 양손 V..

태국 공주님 답게 머리에 꽃도 꽂아주시공..
(저 꽃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향기도 끝내주더라는.. ㅎㅎ)

꺄올~~ 완전 신난 채민양.. 물놀이가 글케 재미나??

튜브 타고 동동 놀기에는 르 메르디앙보다 메타디가 훨 낫다..

어른 키보다 깊은데 현준군은 겁도 없이 마구 배영을... ㅋㅋㅋ

글구 채민양이 좋아했던 조약돌 ^^

둘이 소꿉놀이를 하는건지... ㅋㅋ 암턴 재미나게 놀면 좋지 모~~

드뎌 점심시간.. 맛난 팟타이꿍!!

글구 무사테 (돼지고기 꼬치요리 ^^)

톳만꿍 (새우살 튀김 ^^)

여기다가 피자까지 한판..
르 메르디앙에 있다가 메타디에 오니 체감물가가 70% 이하로 떨어져서 넘 좋더라공.. ㅋㅋ

와구와구.. 현준군의 All time favorite은 피자!!

채민양~~ 국수를 손으로 집어먹을라구?? ㅋㅋ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수영장엔 우리밖에 없당.. 여기가 메인 수영장..

메인 수영장에서 쭉~ 이어져 있어서 방까지 그냥 수영하고 가도 된다..

흐흐.. 수영에 완전 자신이 붙은 현준군은 이제 튜브도 필요없다고..

셋은 수영해서 방으로 가고, 나는 카메라를 들고 정글숲(?)을 지나 방으로.. ㅋㅋ

방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섰는데, 꼭 수영장에 별이 가득한 느낌..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서 아쉽다... 힝~~)

우리 오늘 저녁은 뭘 먹어볼까??

까타 메인로드에 있는 MANA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음식은 그냥 그랬음.. -_-;;
(닭고기 그린 커리가 맛이 넘 쎄서.. 윽.. 기대를 넘 많이 했나??)

저녁보다 더 맛있었던건... 디저트로 길거리에서 사먹은 로띠!! ㅋㅋㅋ

과일장수 아저씨를 만나서 바나나랑 망고랑 망고스틴을 잔뜩 사갖구 들어왔다..
ㅎㅎㅎ 아우 뿌듯해~~

 우리의 모범어린이 현준군은 그림일기 쓰는 중..
(사실은 그림일기 쓰기 싫어 죽겠는데 -_-;;; 숙제라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쓰는 중이다..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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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8.1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 꼭 써야 하나 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쓰기 싫었는데... 그냥...메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한듯~ ㅎㅎㅎ

    • 니빠 2010.08.2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말이... 나도 어렸을때 그림일기 쓰는거 무척 싫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현준군도 무척 싫어하더라고... -_-;;;

  2. 2010.08.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니빠 2010.08.3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반가워요 ^^ 제가 요즘 다른 카페에서 주로 놀아서 카푸치노는 어쩌다 눈팅만 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ㅋㅋ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쿄쿄쿄..)

  3. 은희 2010.08.1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정말 fab!



2010. 7. 23 ~ 7.31

다음 날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난 남매.. (사실 일찍이라기 보다는 시차적을 실패.. ㅋㅋㅋ)

오늘은 반대쪽 수영장도 한 바퀴 돌아보자공..

아궁 졸려.... 흐흐흐 이랬던 채민양이..

아침먹으러 가잔 소리에 힘차게 달리기 시작!! ㅎㅎㅎㅎ 이뽀라~~

오늘도 역시 삶은 달걀에 대한 현준군의 애정은 변함없으시공..

채민양은 아빠가 계란후라이에 밥비벼 주길 기다리는 중.. ^^ 침 꼴깍~~

난 아침식사와 함께 하는 요 아이스커피가 완소!! ^^

언제나 얼음 한컵 갖다 달라고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먹는다는.. ㅎㅎ

비가 부슬부슬 와서리 수영장에서 안 놀구 키즈카페에서 놀기로 했당.. ^^ 채민양 입맛에 딱 맞는 장난감집 발견!!

가스렌지(?)에 불도 켜(?) 보공..

문도 열고 닫아 보공.. 히힛~~ 신난다.. 장난감집이 넘흐나도 맘에 드는 채민양..

현준군은 트렘폴린에서 폴짝폴짝 뛰기 ^^
(알고 보니 얘는 안전상의 이슈로 한번에 한 사람씩만 들어가야 되는거여서
직원이 얼렁 달려나와 말려주심.. -_-;;; 몰랐다구~~)

그래서 곧 다른 친구랑 축구를 하기로 했지.. 한국 : 네덜란드 ^^

비가 그쳐서 다시 수영장에 나왔당..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발구락샷!! ㅎㅎㅎ
올해는 몇 가지 변화를 줘 봤다. 빨강 페디큐어 -> 블루 페디큐어,
인스타일 -> 엘르, Shingha -> Chang 맥주 ^^

올해는 처음으로 Chang 맥주를 시도해 봤는데 맛나더라궁... (근데 역시 package는 Singha가 이뿌다..
얘는 디자인이 넘 Classic해서 더워보여.. 어랏? Classic이라고 써 있네.. ㅎㅎ)

오늘도 남매는 질리지도 않고 모래놀이.. :)

으쌰 으쌰.. 삽질(?)도 재미나다는... ㅋㅋㅋㅋ

힘들게 양동이로 바닷물을 퍼나르는건.. 또 뭐니??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날씨는 안 좋아도 파닥파닥 신난 채민양 ^^

옹? 채민양~~ 모래밭에서 뭐 잼난거 발견했어?? ㅋㅋ

바닷가에서 만난 다른 칭구랑 (광장동 사는 쎄라야 ^^ 반가웠어~~) 게 잡으러 가는중..

진짜 소라게닷!! ㅋㅋ 엄청 빨라서 게 한마리 잡으려면 양쪽 집 아빠가 이쪽 저쪽에서 뛰어야 했다공..

오늘의 수확!! 꽃게탕(?)이라도 끓여먹으면 좋겠지만 차마........ ㅋㅋㅋㅋ 다 방생해줬당~~

오늘은 빠통 정실론에 나가 보기로 했당.. 사진에서 많이 보던 정실론..

저녁 메뉴는 MK수끼라공.. 흠.. 고기를 넣고 찍을걸.. -_-+ 빈약해 보이자나~~

사이드로 시킨 Crispy Pork랑 또 모더라? 이름은 잊어버렸고 암턴 달달한 양념이 돼 있는 Pork..
난 수끼보다는 얘네들이 더 맛나더라. ㅋㅋ

채민양도 엄마랑 같은 의견인지, 밥이랑 돼지고기랑 넘넘 잘 먹었음.. :)

디저트를 또 빼놓을 수가 없지~~ 하겐다즈로 고고씽!!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감히 세계 최고!!
(나는 언제나처럼 마카다미아 너트.. ^^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마카다미아 너트는
찰떡궁합이당.. 한국에 잘 없는게 슬플 따름이라고....... ㅠㅠ)

아이스크림을 다 먹구 나서 정실론에 붙어 있는 까르푸로!!!
카트가 자동차모양이라 채민양이 신났지 모야.. ㅋㅋㅋㅋ
우리의 구입품목은 말린 망고랑 맥주랑 안주로 먹을 캐슈넛 기타등등.. ^^

아~~ 잘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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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8.1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따라가고 싶은 여행일기~ 늠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언제 휴가사진 올라오시나 하고 ㅎㅎ

    • 니빠 2010.08.2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아직 더 남았는데.. 사진 정리하기 늠 힘들어.. 헥헥.. 좀만 기다려봐~~ 얼렁 정리해서 올릴께~~ ^^

  2. 동동 2010.08.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하겐다즈라고 하니까..녹차맛 사가서 실망한 아이들이 떠오를 뿐이고...ㅋㅋㅋㅋ

    • 니빠 2010.08.2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흐흐흐흐... 정말.. ㅋㅋㅋ 아이스크림이라고 우와~~ 좋아랏!!! 했다가 한입 퍼 먹고 일그러지던 그 표정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녹차 하겐다즈는 제완소 아이스크림이라 제가 다 퍼먹었으니 걱정마소서!!!! ^_______^



2010. 7. 23 ~ 7.31

다같이 일어나 동네 한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한바퀴~~
산책을 해야 아침을 잘 먹지.. ㅎㅎ

르 메르디앙에 붙어 있는 비치... 거의 독립된 비치라서 건기에 오면 진짜 좋을듯..

모래밭을 보자마자 신발벗고 뛰어들어가서 놀기 정신없는 울 남매.. -_-+

흐흐흐.. 모래가 글케 좋아??

어흐~~ 저 빨간 깃발은.... ㅠ.ㅠ 건기에 오니까 물색깔도 넘흐 예쁘고 좋던데
바람 많이 불고 파도 치니깐 솔직히 좀 무서웠음......... ㅠㅠ

자, 아침을 먹어봅시다.. 갖가지 과일과 쥬스..

글구 야외라서 바스켓 (모기장?? -_-;;)에 고이 모셔져 있는 베이커리 류..

그 와중에 울 남매가 사랑하는건 삶은 달걀과.... 토스트와... 씨리얼.. ㅠㅠ
안그래도 아침 별루 먹을것도 없고, 맛도 그닥 없고 직원도 안 친절해서 기분 별로 안좋았는데, 
많이 안 먹지도 않는 현준군 채민양 둘다 charge해서 완전 열받았음!! 호텔 규정이라나 뭐라나.. -_-;;;;;
(르 메르디앙, 태국에서 애들 둘 둘다 charge 하는 첫 호텔 되시겠습니다!! 미운털 단단히 박힘..
근데 웃긴 것은 front 가서 complain 했더니, 끝까지 안된다고 하더니 담날부터
한명만 charge 하더라는거... 니들 뭐니 도대체?? ㅠㅠ 암턴 이미 맘상했다고!! 나 속좁다고!!)

채민이한테 딱 만만한 깊이라서 ㅋㅋ 튜브도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채민양.. 신났어~~

울 현준군은 파란 매트(이걸 뭐라고 부르지? 암턴 호텔에서 빌려줌..)에 올라타고 물놀이..

표정이 스트레스 확~~ 날아가는 표정일쎄!! ㅎㅎㅎㅎ

꼭 놀러오면 친한척을 합니다... 그려.... ㅋㅋㅋㅋ 사이좋게 배타고 노는 남매.. :)

수영장에서 놀다 지루해져서 바닷가에 나와봤더니.. 다국적 프로젝트팀이 생겼네..
프로젝트명은 "르메르디앙 앞바다 모래성 건설 프로젝트" ㅋㅋㅋ

채민양이랑 아빠랑 두꺼비집 만들기(가 아니고 만들어놓으면 부수기.. ㅋㅋ) 놀이중..

울남매 요럴 때 젤로 이뽀.. :)

꺄올~~ 파도가 넘 쎄.. 아빠는 저러고 놀다가 썬글라스 잃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ㅠㅠ

이렇게 보니 물색깔이 이쁘긴 한데.. 날씨가 넘 아쉬워.. ㅠㅠ

잘 놀다가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Pool bar에 뛰어들어왔다. 자리가 있어서 다행.. :)

비가 와도 아쉬울게 없는 울 남매.. 표정만 좋네.. :)

직원이 갖다준 키즈 액티비티 종이에다가 채민양은 숫자 이어긋기 열공중... 완전 집중 모드네~~

현준군이 뒷장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더니..

채민양도 바로 따라 하고... ㅋㅋㅋ 뭘 그렸냐고 물어봤더니 스파게티라나~~

오울~~ 이 사진 진짜 잘 나왔다.. 완전 우아하고 평온(?)하게 나왔어.. -_-V

얘가 또 태국여행 첫 코코넛 사진이 되겠습니다.
나중에 보니 전 여행 통틀어 코코넛 베스트샷이더라는.. :)

비도 오는데 기분이다 싶어서 땡모빤도 한 잔씩 시켜줬지..

아~~ 시원달콤한 수박쥬스!!

계란 후라이를 덮어쓴 카오팟꿍 (새우볶음밥)!! 완전 맛있어..

울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와구와구..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니 디저트 생각이 절로..

망고도 넘흐넘흐 맛있어요!! ㅎㅎㅎ 도대체 맛없는게 없다는..

수영을 적당히 하고 (첫날이니깐 무리하지 말자고 우리.. -_-;;) 미리 예약한 오리엔탈 마사지에 갔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기 미리 약속했던 대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 주시고.. ㅋㅋㅋㅋ

오리엔탈에서 2시간 태국마사지를 받고 나서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는데 실내가 너무 추워서 ㅠㅠ
그게 젤로 불만이었다. 나도 추웠는데 껴안고 잠든 남매 감기걸릴까봐.. 근데 친절한 언니야들이
타올을 몇장이나 덮어주고 신경써줘서 나올때 100밧씩 팁 주고 나왔음.. ^^)
저녁먹으러 들른 코코아넛.. 빠통 씨푸드계(?)에서 나름 유명한 곳인듯..

아.. 사람 진짜 많다.. :) 옆집은 손님없는데 이집만 와글와글..

씨푸드를 직접 골라서 주문할 수 있게 돼 있음..

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가오팟꿍.. :)

우리의 완소 메뉴 뿌팟뽕커리... 바뜨,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베스트 5 안에 드는 맛은 아녔어.. ㅠ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타이음식이니 맛있게 먹자.. 히힛~~ 팟팍루암이랑 똠양꿍은 맛있었음..

저녁을 먹고 나서 들른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과일 가게..

알록달록 예쁜 과일들 먹음직스럽기도 하지... ㅎㅎㅎ
망고도 사고, 바나나도 사고, 망고스틴도 사고... 울 남매 간식 다 챙겼따!! ㅋㅋ

집에 갈때는 우리 툭툭이를 타 보도록 하자..

빠통 밤공기를 가르며 씽씽 달리는 툭툭이.. ㅋㅋ 정말 태국온 느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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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3 ~ 7.31

드디어 여름방학!! 올해 우리 가족 여름휴가 행선지는 바로 바로 푸켓!!
(푸켓은 현준군 20개월때 가 보고, 채민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가 보고.. 진짜 오랜만이다. ^^)

여기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이른 아침 비행기라 서둘렀는데도 시간이 빠듯해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다. 퍼플카드라서 4인까지 무료인데 나름 훌륭한 설화수 여행용세트도 주고
여행용 조그만 가방도 주고..... 왕 친절하고 ^^ 규모가 좀 작다는거 빼고는 흠잡을게 없다.
(아침도 못먹고 나왔는데, 여기 라운지에 있는 삼각김밥으로 든든하게 해결했다. ㅋㅋㅋ)

간만에 타이항공 비행기를 타는 거라서..... 아싸!! 국제선 제 2 터미널로 연결되는 기차(?)를 탔지~~

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예상치 못했던 기차(?)여행에 현준군이 넘넘 좋아했다는..

자.... 얘가 우리가 타고 갈 타이항공 뱅기~~

좌석 앞에 붙어있는 모니터에서 볼링 게임도 한 번 즐겨 주시고..

채민양은 완소 키티수첩에다 스티커 붙이기에 열중..

아... 비행기도 간만에 타니깐 좋구나~~ 흐흐흐흐.. 저 밑에 구름이 보인당..

반가워 싱하!! 타이항공 뱅기 안에서 시작되는 태국 여행.. ^^

방콕 공항에서 내려서 푸켓 가는 뱅기로 갈아타야 합니다.

흐흐흐.. 현준군 채민양이 좋아하는 타이항공 뱅기가 일케 떼로 있눼.. :)

남매는 여행가는게 넘 좋아서 비행기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듯~~

자.. 이렇게 버스를 타고..

푸켓 가는 비행기를 타 봅시다.. (채민양이 한 손에 꼭 들고 있는 하늘색 핸드백 안에는
키티수첩이랑 목걸이랑 삔이랑 머리띠 등 각종 완소 물건이 들어있다지~~ 푸켓 여행간다고
콩순이 컴퓨터에 각종 장난감에 바리바리 짐을 챙기시는걸 겨우겨우 뜯어 말려서
핸드백 하나로 줄였다고.. -_-++ 여행 내내 채민양이 꼭꼭 챙겨다녔음.. ㅎㅎㅎ)

아....... 산넘고 물건너 -_-;;; 겨우겨우 도착한 푸켓 르메르디앙~~

호텔 언니야가 환영한다고 꽃목걸이를 걸어줬는데..

채민양이 네개 다 가졌다~~ ㅎㅎㅎ 꽃목걸이가 무척 맘에 드시는듯.. :)

여기가 우리방~~ 딜럭스 풀뷰인데 레노베이션이 된 방인지 룸컨디션 괜찮았고,
무엇보다 침대가 커서 맘에 들었다. (욕실에 욕조 없는거 빼고는 다 맘에 듬..)

호텔에 오면 빠질 수 없는 Jumping on the bed!! ㅋㅋㅋ
여기까지 오느라고 피곤할텐데 굳이 또 뛰어야되겠다는 울 남매.. 못말려~~

다소곳이 담겨있는 Welcome Fruit!! 나도 니들이 반갑고나..

저녁을 제대로 못먹었으니 가서 간단하게라도 먹자고 나서는데,
채민양이 굳이 목걸이를 해야겠단다.. :)

풀사이드에서 태국음식을 시켜보기로 했다. 채민양은 직원이 갖다준 색칠하기 열공중.. :)

이번 태국여행 첫 카오팟꿍 되시겠습니다. ㅎㅎㅎㅎ
맛은 훌륭했고, 다만....... 파인애플 속에 담아오느라 그런지 양이 좀 적은게 흠..
(아, 르 메르디앙은 전반적으로 음식 가격이 비싼 편이다........ -_-;;;;)

밤에 보니 멋진 수영장.. 기대되는걸~~

우리 방에서 내다 본 수영장 ^^ 푹 자고 일어나서 낼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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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라니 2010.08.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푸켓 다녀오셨군요~ 완전 부럽!!!
    전 올해 정말 올만에 (그것도 20개월짜리까지 델꼬!) 미서부 테마파크투어 -_-;; 를 다녀왔답니다. ㅋㅋ 북적북적 디즈니, 유니버셜스튜디오, 씨월드 다녀와서인지 이 사진들이 완전 한가롭고 확 땡기는데요. 겨울에 한번 떠야 할까봐요~

    • 니빠 2010.08.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방가방가~~ 푸켓은 겨울이 지대로지.. 이번 여행은 날씨가 우리편이 아니어서 슬펐어.. ㅠㅠ 푸켓은 겨울에 가니까 빠통비치마저도 넘흐 아름답고 좋드만..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

  2. 거믄별 2010.08.1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헛!! 발리 다녀 오시지 않았나요?

    • 니빠 2010.08.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리 갈라고 했는데 골치도 아프고 신경쓰기 싫어서 또다시 태국행.. ㅠㅠ 내년엔 꼭 태국을 벗어날테야~~~ ㅎㅎㅎㅎㅎㅎ



2009.7.31 ~ 2009.8.8

흐흐흐.. 니들 그러고 있으니깐 진짜 사이좋은 남매같당~~ :)

오늘 스케줄은 아침부터 저녁에 비행기 타러갈때까지
줄창 수영장~~~ :) 잼나게 놀아보자고~~
(Late Check-out은 3시까지 가능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수영장에서 더 놀 수 있다. 샤워는 바로 옆 헬스클럽 Locker를 이용하면 돼서
하나도 안 불편했다. ㅋㅋ 싸우나까지 있었는걸~~~)

채민양의 완소 코끼리 등장이요~~~
(코끼리랑 대화도 나누고 -_-;; 코끼리 궁둥이에 수영장물 묻혀서
약이라고 엄마한테 발라주지를 않나.. ㅋㅋㅋㅋ)

태국을 떠나는 날이니.. 다시 만난 내 사랑 코코넛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야겠어!! 흑..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채민양은 여전히 완소 코끼리와 함께.. :)

오늘 점심은 수영장에서 시켜 먹기로 했당~~

오동통한 새우를 곁들인 태국식 볶음 쌀국수!!

ㅎㅎㅎ 역시 새우는 채민양 입에 딱 맞나부다..

현준군이 고른 완전 실한 클럽 샌드위치.. ^^

ㅋㅋㅋ 수영장에서의 맛난 점심!! 기념촬영~~

수영장 멋지고~~~

태국에서 며칠 수영장에서 놀더니 현준군 수영실력이 확 늘어버렸다..

이젠 잠수도 자유자재.. :)

흐으으으~~ 현준군 넘 멋져!! @.@

오늘의 간식은!! 아까 수퍼마켓에서 사온 망고스틴 한 봉지!!

꺄아아아~~ 넘 맛난 망고스틴..
(채민양 발음으로는.... 망고띰!!! ㅋㅋㅋㅋ)

채민양도 넘 좋아해서 아빠가 망고스틴 까느라고 넘 바빴다지.. ㅋㅋㅋㅋ

남매는 내내 수영장에 풀어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마지막까지 파닥파닥~~ :)

아.... 정말 맨날 이렇게 놀면 좋겠다아아아아아~~~

한 손에 완소코끼리 꼭 쥐고 조신하게 V를 날리는 우리의 채민양.. :)

자알 놀았다~~~ :)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저녁을 먹자..
첫날 먹었던 All Seasons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 이름이 이거란다..
(찍어왔는데도 -_-;; 못 읽겠다. 칼파푸뤡?? 거기 직원한테 물어볼껄..)

당당히 주문하는 채민양.. 저는 이걸루 주세요!! ㅋㅋㅋ

메뉴는 첫날이랑 거의 동일하다.. ㅋㅋ
무사테에 새우 브로컬리, 톳만꿍 두 접시!! 현미밥이랑 버섯볶음도 넘 맛있었고.. :)

저녁식사를 마치고 공항가는 택시 기다리는 중..
콘라드 시설은 넘 좋은데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왠걸..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기만 하더라.. 험악(?)하게 생긴 보안아저씨도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도어맨들도 꽤 친절하던걸..
(말나온김에..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하고, 메이드들도 친절하고,
풀장 직원도 친절하고, 컨시어지 직원 무.진.장. 친절하고..
도대체 누가 불친절하다는거얏???? ㅋㅋㅋㅋㅋ)
방콕 오면 꼭 다시오고픈 콘라드~~ 빠이빠이!!! ^^

공항 오는 길에 택시안에서 잠들어버린 채민양.. (예상했던 대로.. =.=)
공항라운지에서 잠시 쉬다가 드뎌....
깊이 잠든 채민양을 둘러 메고 서울행 비행기 탑승... ㅎㅎㅎ

많이 피곤할텐데도 비행기 타는게 너무 좋아서 쌩쌩한 현준군.. ㅋㅋ

이미 깊이 잠들어버린.. 잠자는 공주 채민양.. :)

얼마 안 있어 현준군도 잠이 들고~~~

저 멀리 구름바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이렇게 7박9일의 여행이 끝나 갑니다..

드뎌 한국 도착!!! ^^ 위험하다는데도 끝끝내 고집을 피워서
카트 위에 올라앉은 우리의 채민양.. (끝까지 저 고집은.. 에효.. =.=)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은 태국은~~ 기대했던 대로 넘 멋졌고..
무엇보다 우리 남매 아프지도 않고 넘 신나게 재미나게 놀아줘서 넘 고마웠지.. :)

그나저나.. 작년에 이어 계속된 채민양의 "안아줘!!"는 내년쯤이면 좀 나아질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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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희 2009.08.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친절한 리뷰덕에 다시 한번 갔다온 듯 하구나. 너네같이 즐겨줄 줄 아는 고객들은 태국관광청에서 사례해가며 모셔야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더더욱 멋있구나, 미정!

    • 니빠 2009.08.2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땡큐 땡큐!!! 콘라드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 니가 만족했다고 해서 그날로 바로 결정하고 예약해버렸지~~ ㅎㅎㅎ 잘 지내지?? 아.... 우리 본지 늠 오래됐다아아아아~~~ 보고싶은데....

  2. 거믄별 2009.08.2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현주니 대단해 대단해!!! 저렇게 멋진 수중씬을 연출하다니! 아 정말 모찌다아아아아

    • 니빠 2009.08.2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현준군 아가때부터 봐온 믄별이모가 보니 정말 대단하지?? ㅋㅋ 애덜이 정말 쑤욱쑥 큰다고오오오오~~ 신기해 신기해.. :)

  3. J Nam 2009.10.15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식당 이름은 깔라빠프륵 이라고 읽어요.. 참 맛있는 식당인데...

    • 니빠 2010.08.3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제야 답글을 다는... ㅠㅠ 깔라빠프륵... 흠냐.. 연습해도 발음이 잘 안되네요. 깔라빠프륵 깔라빠프륵...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4. 상혁상준아빠 2010.09.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와 블로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와이프와 5세,4세 아들)과 여행성향이 넘 비슷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엊그제 출장으로 콘래드 숙박했는데요 노란코끼리 가져와도 되는 거였나요? 실크코끼리는 3개나 얻어왔는데...^^;

    • 니빠 2010.09.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고맙습니다~~ 출장이라도 콘래드 가셨다니 넘넘 부럽네요. ㅎㅎㅎ 노란코끼리 갖고 와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선물쯤으로 ㅋㅋ 생각되는걸요~~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갔을때는 아이가 둘 이라고 노란오리를 두 마리나 갔다놔서 감동(?)먹은 적 있어요. ㅎㅎㅎㅎ

    • (상혁상준아빠) 2010.11.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장에 힘입어 드디어 이번에 노란코끼리 챙겨왔답니다 ㅎ 청소하시는분께 팁을 좀 줬더니 이그제큐티브룸에만 준다는 파란코끼리를 주더라구요 ㅎ 나중에 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