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31 ~ 2009.8.8

흐흐흐.. 니들 그러고 있으니깐 진짜 사이좋은 남매같당~~ :)

오늘 스케줄은 아침부터 저녁에 비행기 타러갈때까지
줄창 수영장~~~ :) 잼나게 놀아보자고~~
(Late Check-out은 3시까지 가능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수영장에서 더 놀 수 있다. 샤워는 바로 옆 헬스클럽 Locker를 이용하면 돼서
하나도 안 불편했다. ㅋㅋ 싸우나까지 있었는걸~~~)

채민양의 완소 코끼리 등장이요~~~
(코끼리랑 대화도 나누고 -_-;; 코끼리 궁둥이에 수영장물 묻혀서
약이라고 엄마한테 발라주지를 않나.. ㅋㅋㅋㅋ)

태국을 떠나는 날이니.. 다시 만난 내 사랑 코코넛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야겠어!! 흑..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채민양은 여전히 완소 코끼리와 함께.. :)

오늘 점심은 수영장에서 시켜 먹기로 했당~~

오동통한 새우를 곁들인 태국식 볶음 쌀국수!!

ㅎㅎㅎ 역시 새우는 채민양 입에 딱 맞나부다..

현준군이 고른 완전 실한 클럽 샌드위치.. ^^

ㅋㅋㅋ 수영장에서의 맛난 점심!! 기념촬영~~

수영장 멋지고~~~

태국에서 며칠 수영장에서 놀더니 현준군 수영실력이 확 늘어버렸다..

이젠 잠수도 자유자재.. :)

흐으으으~~ 현준군 넘 멋져!! @.@

오늘의 간식은!! 아까 수퍼마켓에서 사온 망고스틴 한 봉지!!

꺄아아아~~ 넘 맛난 망고스틴..
(채민양 발음으로는.... 망고띰!!! ㅋㅋㅋㅋ)

채민양도 넘 좋아해서 아빠가 망고스틴 까느라고 넘 바빴다지.. ㅋㅋㅋㅋ

남매는 내내 수영장에 풀어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마지막까지 파닥파닥~~ :)

아.... 정말 맨날 이렇게 놀면 좋겠다아아아아아~~~

한 손에 완소코끼리 꼭 쥐고 조신하게 V를 날리는 우리의 채민양.. :)

자알 놀았다~~~ :)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저녁을 먹자..
첫날 먹었던 All Seasons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 이름이 이거란다..
(찍어왔는데도 -_-;; 못 읽겠다. 칼파푸뤡?? 거기 직원한테 물어볼껄..)

당당히 주문하는 채민양.. 저는 이걸루 주세요!! ㅋㅋㅋ

메뉴는 첫날이랑 거의 동일하다.. ㅋㅋ
무사테에 새우 브로컬리, 톳만꿍 두 접시!! 현미밥이랑 버섯볶음도 넘 맛있었고.. :)

저녁식사를 마치고 공항가는 택시 기다리는 중..
콘라드 시설은 넘 좋은데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왠걸..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기만 하더라.. 험악(?)하게 생긴 보안아저씨도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도어맨들도 꽤 친절하던걸..
(말나온김에..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하고, 메이드들도 친절하고,
풀장 직원도 친절하고, 컨시어지 직원 무.진.장. 친절하고..
도대체 누가 불친절하다는거얏???? ㅋㅋㅋㅋㅋ)
방콕 오면 꼭 다시오고픈 콘라드~~ 빠이빠이!!! ^^

공항 오는 길에 택시안에서 잠들어버린 채민양.. (예상했던 대로.. =.=)
공항라운지에서 잠시 쉬다가 드뎌....
깊이 잠든 채민양을 둘러 메고 서울행 비행기 탑승... ㅎㅎㅎ

많이 피곤할텐데도 비행기 타는게 너무 좋아서 쌩쌩한 현준군.. ㅋㅋ

이미 깊이 잠들어버린.. 잠자는 공주 채민양.. :)

얼마 안 있어 현준군도 잠이 들고~~~

저 멀리 구름바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이렇게 7박9일의 여행이 끝나 갑니다..

드뎌 한국 도착!!! ^^ 위험하다는데도 끝끝내 고집을 피워서
카트 위에 올라앉은 우리의 채민양.. (끝까지 저 고집은.. 에효.. =.=)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은 태국은~~ 기대했던 대로 넘 멋졌고..
무엇보다 우리 남매 아프지도 않고 넘 신나게 재미나게 놀아줘서 넘 고마웠지.. :)

그나저나.. 작년에 이어 계속된 채민양의 "안아줘!!"는 내년쯤이면 좀 나아질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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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희 2009.08.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친절한 리뷰덕에 다시 한번 갔다온 듯 하구나. 너네같이 즐겨줄 줄 아는 고객들은 태국관광청에서 사례해가며 모셔야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더더욱 멋있구나, 미정!

    • 니빠 2009.08.2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땡큐 땡큐!!! 콘라드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 니가 만족했다고 해서 그날로 바로 결정하고 예약해버렸지~~ ㅎㅎㅎ 잘 지내지?? 아.... 우리 본지 늠 오래됐다아아아아~~~ 보고싶은데....

  2. 거믄별 2009.08.2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현주니 대단해 대단해!!! 저렇게 멋진 수중씬을 연출하다니! 아 정말 모찌다아아아아

    • 니빠 2009.08.2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현준군 아가때부터 봐온 믄별이모가 보니 정말 대단하지?? ㅋㅋ 애덜이 정말 쑤욱쑥 큰다고오오오오~~ 신기해 신기해.. :)

  3. J Nam 2009.10.15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식당 이름은 깔라빠프륵 이라고 읽어요.. 참 맛있는 식당인데...

    • 니빠 2010.08.3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제야 답글을 다는... ㅠㅠ 깔라빠프륵... 흠냐.. 연습해도 발음이 잘 안되네요. 깔라빠프륵 깔라빠프륵...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4. 상혁상준아빠 2010.09.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와 블로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와이프와 5세,4세 아들)과 여행성향이 넘 비슷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엊그제 출장으로 콘래드 숙박했는데요 노란코끼리 가져와도 되는 거였나요? 실크코끼리는 3개나 얻어왔는데...^^;

    • 니빠 2010.09.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고맙습니다~~ 출장이라도 콘래드 가셨다니 넘넘 부럽네요. ㅎㅎㅎ 노란코끼리 갖고 와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선물쯤으로 ㅋㅋ 생각되는걸요~~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갔을때는 아이가 둘 이라고 노란오리를 두 마리나 갔다놔서 감동(?)먹은 적 있어요. ㅎㅎㅎㅎ

    • (상혁상준아빠) 2010.11.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장에 힘입어 드디어 이번에 노란코끼리 챙겨왔답니다 ㅎ 청소하시는분께 팁을 좀 줬더니 이그제큐티브룸에만 준다는 파란코끼리를 주더라구요 ㅎ 나중에 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



2009.7.31 ~ 2009.8.8

넘 멋진 수영장~~ 방콕 시내에 이만한 수영장 찾기 힘들지.. :)
우리의 오늘 오후 스케줄은........ 걍 쭈욱~~ 수.영.장. ^^

수영장에 나오기만 해도 벌써 기분이 좋은 채민양~~~

흐흐.. 호텔에 있던 과일을 들고 나왔더니 역시나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네..
망고도 먹구 싶어서 수퍼에서 하나 사갖구 왔당.. :)

콘라드 수영장에서 젤로 맘에 들었던 게 바로 요 라탄 체어!!! ㅎㅎ
딱 2개 밖에 없는데 용케 하나를 맡았다.. :)

현준군 채민양~~ 맨날 엄마 아빠랑 놀면 좋겠다.. 구치?? ㅋㅋ

아저씨가 몰 하시나 유심히 봤더니.. 수질 검사 중.. :)

아콩.. 울 채민양 넘 이뿐 샷!! ^^

조금 밖에 안 놀았는데 채민양이 넘 피곤해해서
나란히 눕혀 봤다.. 허나 이렇게 잠들리 없고.. =.=

채민양은 방에 들어가서 낮잠을 재우고.. 현준군은 엄마랑 손잡고
주변 산책을 나섰다.. 갑자기 배가 고픈 현준군을 위해 엄마가 선택한 것은
ZEN의 우동!! ㅋㅋㅋㅋ

우동 한 그릇을 다 먹고 다시 수영장에 와서 풀바에서 땡모빤 한잔..

맨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당....... :)

오늘 저녁은 쏨분씨푸드!!

채민아, 우리 모 먹으까?? 때우~~~ ㅋㅋ

새우 볶음밥도 와구와구..

새우 아스파라거스도 담백하고 맛났지..

톳만꿍도 맛있었지~~ 새우가 많이 들어간건 아니고 약간 어묵 -_- 같은 맛..

저건 이름이 모더라?? 꿍옵운센인가부다.. 당면+돼지고기+새우 요리.. ^^

어제 쏜통포차나의 뿌팟뽕커리가 약간 실망이라
쏨분씨푸드에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도 여기도 작년 그 맛이 아니네..
도대체 무슨 일일까?? (다 같이 매운맛을 추가하기로 담합을 했나?? -_-;;;;)

암턴, 마지막으로 망고밥까지 먹으니 완벽한 저녁식사!!

히히히.. 기분좋으면 눈이 안 보이는 우리의 현준군~~~ :)

호텔로 돌아와서.. 열심히 치카치카를.. ㅋㅋㅋ

다음날 아침... 사진은 일케 멋진데, 별로 먹을게 없다는게 희한도 하지.. =.=

그래도 모.. 계란 요리는 어디든 맛이 비슷하니깐..
계란 후라이랑 오믈렛이랑 삶은 달걀 주세요!!!

ㅎㅎ 현준군 완소 삶은 달걀.. 원래는 달걀 모자(?)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도 계란후라이랑 미소된장국이랑 김이랑 밥잘먹는 채민양.. ^^ 

수박쥬스, 망고쥬스, 바나나딸기쥬스... 암턴 쥬스는 어디다 내놔도 뒤지지 않았다공.. :)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았는데.. 음식 맛만 좀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쉽기만 하당..
(나름 주방장이 중국계가 아닐까 =.= 하는 생각도 해 봤다.
태국식 메뉴가 거의 없고 이상하게도 중국식 메뉴가 많아서..)

여기는 저녁때면 재즈 라이브 연주가 있는 바~~
당연히 있는 동안 한번도 못 가봤다. =.= 아쉬워..

아침을 먹고 바로 몰로 건너가서 장을 봤다.
수영장에서 먹을 과일이랑.. 한국에 사갖고 갈 말린망고도 사고..

빼 놓을 수 없는 완소 망고스틴도 사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

사실 엊저녁에 밥 잘먹으면 아이스크림 사주기로 약속했었는데
넘 늦어서 못 사먹었지 모야.. 엄마아빠는 약속은 꼭 지킨다고!! ㅋㅋㅋ

현준군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채민양은 쪼꼴렛 잔뜩 입힌 바!!
(나는 마카다미아 너트.. 왜 우리나라엔 편의점에 이걸 안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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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행복해 행복해 사진만 봐도 행복해요~히히히히히 태국은 천국이군요=33 방콕 여행 갈 때 이 호텔로 가야 겠어요. 앙~~기분 좋다 ㅎㅎ

    • 니빠 2009.08.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콕 콘라드 맘에 들더라구~~ :) 새로나온 아콰 방콕 가이드북에 젤 먼저 나오는 호텔이니.. 괜찮다고 봐도 될거야.. ㅎㅎㅎ (아 근데.. 정말 아침식사는 살짝 안습.. ㅠ.ㅠ)



2009.7.31 ~ 2009.8.8

자..... 콘라드에서의 아침식사...
딤섬이 예뻐보여서 갖구 왔는데, 맛은 여엉... -_-;;;

엉? 채민양 외계와 교신중???? ㅋㅋㅋㅋ

맘에 들었던건 수박쥬스가 있었다는 거 정도..
(젤 왼쪽 빨간 녀석이 수박쥬스~~~ ^^)

빵은 모 먹을만 했지.. (쉐라톤의 완소 크로와상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

접시에 담아놓으니 이쁘네 몰.. ㅎㅎ

후식으로는 수박하고 말린 살구하고 후르츠링!! ㅋㅋ

제법 멋진 로비.. :)
비지니스 호텔이라.. 노트북 갖고 일하는 사람도 많고.. ㅎㅎ

우리는 오늘.. BTS 타고 사판탁신역에 갈고야~~
우리를 BTS 역까지 데려다 줄 셔틀버스 기다리는 중..

멋진 꽃 장식.. ^^

드뎌 버스가 오고.. 쪼고만 셔틀인줄 알았더니 대형 버스가 오지 모야..

BTS역하고는 약간 애매한 거리라 셔틀버스를 타면
한 바퀴 돌아서 프론칫 역에 내려준다..

자~~~~ BTS 타고 여행(?)을 하는 거야~~~
BTS 표 들고 완전 신난 현준군 채민양.. ㅎㅎ

BTS를 타려면 표를 요기다 요렇게 넣고.. 들어가면 되는거야.. :)

드뎌 BTS가.. 현준군이 1년간 별러온 바로 그 순간이다.. -_-;;

창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우리의 현준군..

드뎌 사판탁신역에 도착!!! 저게 바로 우리가 탈 투어리스트 보트라네~~~

투어리스트 보트는, 그야말로 투어리스트를 위해 주요 선착장을 도는 보트..
이제 배타고 짜오프라야 강바람을 한번 맞아 볼까?? ^^

이제야 제대로 '관광객' 삘이 난다.. ㅋㅋㅋㅋㅋ

채민양, 왜 뿔이 났어?? 졸려서 기분이 안좋은지 계속 찡찡찡..

저기 보이는 왕궁~~ 방콕을 세 번째 오면서도 왕궁은 항상 먼 발치에서만 본다.. -_-;;

일케 멋진 다리도 보고..

이게 바로 현준군이 추구하는 스탈의 여행이다.. (탈것이라면 종류불문 좋아하는 현준군.. -_-V) 
혼자서 여행을 음미하고 있다고나 할까.. ㅋㅋ

어느새 기분이 도로 좋아진 채민양은.. 아빠랑 비디오 촬영에 매진.. ㅋㅋㅋㅋ

짜오쁘라야 투어리스트 보트의 푸른 깃발!!

완전히 Up 되신 채민양~~ 아빠랑 이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

강가에서 보이는 사원이랑.... (이름을 들었는데 또... 잊어버렸다.. 모냐 정말.. =.=)

ㅎㅎㅎㅎ 시원한 강바람이 채민양 짜증도 날려버렸군~~ :)

아빠랑 가위 바위 보!!! :)

말로만 듣던 완파 디너 크루즈 배..

다시 호텔로 돌아가자..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올시즌스 몰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러
시원한 망고 프라푸치노 한잔!! (태국이니까 역시 망고~~ ㅎㅎ)
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특이한 점은..
 태국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메뉴판에 없다는거.. -_-;;; 정말로 찾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했더니 아이스 캬라멜 마키아또?? 그러는 거다.. =.=

암턴, 시원한 스타벅스에 앉아 땀을 식히고.. 우린 또 호텔 수영장으로 고고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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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마지막에 다정하게 나눠 먹는 모습이!! 앙 믄별 이모는 사진만 봐도 같이 태국 갔다 온것 같습니당 ^________________^

    • 니빠 2009.08.2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다정하게라뉘.. =.= 사주기 전에 너무 차가워서 하나씩 다 먹으면 큰일난다고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하면서 "단, 안 싸우겠다고 약속해라!!" 했을때 분명 둘 다 끄덕끄덕 했거덩.. 하지만 먹다말고 둘이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어찌나 신경전(?)을 펼치시는지.. ㅋㅋㅋㅋㅋ 서로 머리로 밀어내고 -_-;; 컵 자기 쪽으로 땡기고.. 기가 막혀서.. =.=



2009.7.31 ~ 2009.8.8

방콕 콘라드 호텔 도착~~ 우리 방은 Deluxe Corner Room ^^
3년째 계속 위시리스트에 있던 콘라드 드뎌 와 보는구나.. 역시 좋긴 좋다.. :)

침대도 널~~~~~찍하고 느무 좋고.. ㅋㅋㅋ

콘라드 호텔의 상징(?) 실크 코끼리.. ㅋㅋ
원래는 하나씩만 주는건데 현준군 채민양 싸울까봐 -_-;; 하나 더 달라고 했쥐..

웰컴 푸르츠에~~ 무슨 과일인지 모를까봐 예쁜 과일 팜플릿까지.. ^^

젤 맘에 들었던건 멋진 욕실..

우리 집에도 이런 욕조가 있었으면 좋겠당.... ㅎㅎ

욕실엔 오리 대신 코끼리 장난감이.. ㅋㅋ 이것도 하나 더 달라고 한건데
채민양이 2박3일동안 엄청 잘 갖고 놀았다.. 완소 코끼리.. ^^

자~~ 우리 점심을 먹으러 가 보자..
바로 옆에 있는 All Seasons 몰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콘라드 호텔 로비에서 All Seasons로 바로 연결이 돼서 너무 편했다.
(레스토랑도 많고 버거킹, 스타벅스도 있고.. TOP's 수퍼마켓도 있고..) 

All Seasons 1층에 있는 태국레스토랑~~ 이름이 모더라?
큰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깨끗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당..

맛난 코코넛~ 코코넛~~ ㅎㅎ

채민양은 배가 많이 고팠었나부당.. 계란부터 손으로 덥썩.. ㅋㅋ

와.... 드뎌 음식이 다 나왔당~~~ 맛있겠따아아아아..

맥주안주로 딱 좋은 무사테!!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브로컬리와 새우가 가득!!
딱 채민이를 위한 요리일쎄~~~~~ ㅎㅎㅎㅎ

우리의 완소 아이템은 바로 이것!!! 쉬림프 케익!! 톳만꿍이라고 하나??
암턴, 넘 맛있어서 먹고 한 접시 더 시켜먹었따니깐..
현준군도 채민양도 완전 잘 먹구..... ㅎㅎ

히힛~ 무사테 늠 맛있당..

ㅋㅋㅋㅋㅋ 채민양.. 지금 개그 하는거냐??

마지막으로 오늘의 디저트... 이름도 재료도 잘 모르겠는데
암턴 달다구리... 고소한 맛도 나고.. 맛있었음~~ ^^

우리는 다시 콘라드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직행!!

메인풀은 춥다고 자쿠지 풀에서 놀았당..
(따뜻한 물은 아닌데 그래도 왠지 커다란 풀보다는 덜 추워서..
근데, 왜 방콕은 파타야보다 추운걸까?? -_-;;;)

채민양은 노랑 코끼리에 버닝!!! ㅋㅋㅋㅋ
뭘 하는지는 모르지만 암턴 코끼리를 데리고 열씨미 놀구 있는 중..

ㅎㅎㅎㅎ 코끼리 완소~~~

수영장에서 올려다 본 콘라드 호텔!!! 멋찌당..

오늘은 수영장에서 많이 안 놀구 거품목욕을 하기로 했당..
코끼리(!)랑 즐거운 목욕 시간~~~~ ^^

목욕을 다 하구 나와서..... 방콕 시내 지도를 펼쳐든 현준군 채민양..
흠................ 오늘 저녁은 어딜 가서 먹을까?? ㅋㅋ

채민양은 목욕하고 엄마처럼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싸주면 좋아한당..
아이스크림 같다나~~~~ ㅎㅎㅎㅎ

자...... 택시를 타고 쏜통 포차나로!!!!!

아흐.. 젤로 먹고 싶었던 뿌팟뽕커리.... 근데..
이상하게 너무 매웠따.. -_-;;; 작년엔 안그랬는데..
커리맛이라기 보다는 고추장 맛이라고 해야 할라나.. 약간 실망.. -_-;;;;

현준군을 위해 주문한 새우 쏘이소스~~ 새우가 싱싱해서 맛있었다공.. ㅎㅎ

팍팟루암.... 맞나?? -_-;;;; 암턴, 태국식 야채볶음.. 내가 좋아하는 메뉴.. :)

현준군은 열심히 얼음갖구 장난치는 중.... ㅋㅋㅋ
글구 채민양 사진이 없는 이유는... 흑.. 택시타고 가는 길에 기절(?)하셨기 때문이당..
한번 잠들면 깨울 방법이 없는 우리의 채민양은 이 날 저녁을 걍 굶었다고.. -_-;;

쏜통포차나의 정말 정말 싱싱한 새우.... (살아서 헤엄치는데 안 싱싱할 수가 없지.. ㅋㅋ)

쏜통포차나,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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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저 침흘렸어요. ㅠㅠ 뭥미 ㅋㅋㅋ 푸하하하하 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