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1 ~ 8. 23

오늘도 아침 잘 먹고 하루종일 잘 놀아 보자고!!

엊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니.. 현준군은 와구와구 밥!!

오믈렛!!

베이컨 3단 콤보!!! ㅋㅋㅋㅋ 완전 열심 아침식사중..

확실히 배가 고프긴 고팠나부다.... 흐흐흐.. 역시 굶겨야 하는거얌??

토스트에 우유까지 먹어치운 우리의 현준군... ㅋㅋ

오늘도 역시 날씨가 햇볕쨍쨍 모드...
(사람 마음이라는게 역시 간사해서.. 넘 햇볕이 뜨거우니 살짝 흐려주길 바랬는데.. -_-;;)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놀아보잣!!

흐흐흐흐흐.. 즐거운 물놀이~~~

물놀이도 벌써 사흘째라 현준군도 살짝 지쳤는지 에너지 세이빙 모드 같은뎅??

ㅎㅎㅎ 채민양이야 사흘 내내 튜브 동동 모드였고~~

참참.. 제주 신라에 와서 채민양 같은 유치원 친구인 진원양을 만났습니다~~~

같은 반도 아니라는데 제주도에서 만났다고 둘이 어찌나 친한 척을 하던지... ㅎㅎ

이 얼음팩은..?? ㅋㅋㅋ 호텔에 제빙기가 있어서 시원하게 먹을라고 담아온것!!

풀사이드 메뉴가 비싸다고 했지? 증거샷!! 그나마 음식은 나은편.. -_-;;;

짜잔~~ 음료는 더 비싸다고!! 오렌지 쥬스 한잔에 1만2천원
글구 생맥주 500cc 한잔에 1만6천원.. (물론 여기다가 10%+10%) ㅠ.ㅠ

그래서... 그 전날 미리 편의점에서 마실걸 사다놨지.. -_-V
컵 달라고 해서 시원한 콜라에 얼음띄워서 마시니깐 좋더라구~~~

콜라 한 잔에 현준군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줄이야~~ ㅋㅋㅋ

평소에 안 사주는 콜라라서.. ㅎㅎㅎ 

여행오면 살짝 이런 것도 먹어야 제 맛이지~~ ㅋㅋ

그 와중에 채민양 표정이 일케 좋은 이유는..
완소 후르츠링!!을 간식으로 까 먹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 ㅋㅋㅋ
알록달록 후르츠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색깔별로 깔맞춤 해서 먹고 있더라는..

잠깐 앉아서 쉬고 있는 중~~ 놀기도 힘들다고.. ㅋㅋ

얘덜아~~ 이번엔 엄마랑 놀자~~

맨날 맨날 엄마랑 같이 놀면 좋겠지?? 엄마두 그래... ㅎㅎ

울 이쁜 채민양 뽀뽀!! ㅋㅋ

엇!! 현준군 그거 모야?? 진원양네 동행인 다른 가족이 갖구 온 돌고래 튜브!!
현준군이 하도 타고 싶어해서 잠시 빌려주셨지..

돌고래를 타고 바다(?)로 나가볼까??

자.... 잘 버텨 보라고!!

바뜨, 어~어~~어~~~~!!! 하다가......

풍덩!!!!

수십번을 시도했는데...... ㅋㅋ 역시 중심잡기가 쉽지 않은듯.. :)

2박3일 동안 그렇게 잘 놀았으면서 서울 돌아가려니까 왠지 아쉬운건 또 뭘까?

공항 가는 길...... 구름이 넘흐 예뻐서.. :)

비행기 타기 전에, 지난번 제주도 왔을때 흑돼지 맛있게 먹었던 '흑돈가'에 다시 들렀다.
사실 제주 신라 한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시간엔 식사가 안된단다. ㅠㅠ 이번 여행에서 젤로 아쉬웠던 부분... 흑..
(제주도 최고의 맛집은 제주 신라 한식당이라고 생각하는지라.. OTL)

그나마 흑돈가 고기가 맛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주었지~~

공항에 도착해서.. 밥 잘먹으면 사주기로 약속한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

아이스크림 들고 포즈 취해보라니까 뛰고 난리야~~ ㅋㅋ 채민양 반칙!!

니들이 즐거우면 엄마도 즐겁다구~~ 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올 여름 제주 여행 끝!!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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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9.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 정말 멋져용~ 제주를 또 가시다니~~~~ 저도...저도....가고 싶어요 ㅡ.ㅜ

  2. 동동 2010.09.0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씨...물안경 모양으로 얼굴이 탄게야? ㅎㅎㅎㅎ
    완전 마린보이라는...
    그나저나 울 채민냥 패션은 언제나 내 맘에 들어부러 ㅋㅋㅋ

    • 니빠 2010.09.0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암만 얼굴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도 노상 잠수를 해대는 통에 남아나질 않아욜~~ ㅋㅋ 그래서 얼굴에 또렷한 물안경 자국이 남는다는... ㅎㅎㅎㅎ



2010. 8. 21 ~ 8. 23

담날 아침.. 오늘도 날씨는 좋구나~~~ 앗싸!!

잘 자고 일어나서 다같이 출동!! ㅎㅎ

정원 산책을 좀 하려고 했는데.. 제주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 -_-;;; 일단 후퇴..

요기서 사진찍으면 참 이뿐데.. 한사코 사진을 안찍겠다니 원.. -_-+

내가 젤로 좋아하는 제주신라 조식뷔페.. :)

우리 맛나게 먹어보잣!!

음식이 깔끔하고 먹으면 건강해 질거 같은 느낌.. ㅋㅋㅋ

울 현준군은 맛있는거 다 놔두고 아침부터 잔치국수를 한 그릇 뚝딱!! ㅋㅋ

채민양 모해??

채민이가 젤로 좋아하는 알록달록 후르츠링!! ㅎㅎㅎ 이게 채민양 디저트다~~

다 먹은줄 알았더니... 아녔어.. ㅋㅋㅋ 딸기맛 나는 도넛도 반쪽!! ^^
(울 채민양 옆 모습은 볼때마다 경이롭다는... 어쩜 저렇게 만화(?)처럼 생겼을까??)

맨날 사진 안찍겠다고 도망다니다가 일케 들이대 주니 고맙구만.. ㅋㅋ

맛나게 잘 먹고 만족스러운 표정의 채민양.. 자, 얼렁 물고기 밥주러 갈까나??

오홋!! 벌써부터 수영하는 사람이 일케 많다뉘..

먹을거 냄새를 맡았는지 물고기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네..

물고기 밥주려고 식빵 한 조각을 챙겨나왔지~~ ^^

끄아~~ 어쩜 니들은 해마다 일케 통통해지니... -_-;;;
(통통.. 이라기보다는 이젠 뚱뚱하다 얘덜아.. 다엿트가 좀 필요한 상태.. ㅠㅠ)

어제 못찍은 우리 방.. 수영장 왔다갔다 하기 편하라고 1층으로 잡았음..
더블 침대 1개 + 싱글 침대 1개가 있는 온돌방.. (이 방 이름이 테라스룸이던가 아마 그럴걸..)

오늘도 날씨는 넘흐나도 좋고..

이건 뭐.. 동남아 부럽지 않은거지~~
(우리 가족이 제주 신라 온 중에 젤로 좋은 날씨였다는거.. 역시 제주도는 날씨가 반이다.. ㅎㅎ)

한 걸음도 걸어다니지 않는 -_-;;; 채민공주님 납시오~~~

자.. 이제 좀 내리시지?? -_-+

사이좋게 귤도 하나씩 까 먹고.. 서로 죽고 못사는 부녀지간이시지요.. ㅎㅎㅎ

울 현준군 표정으로 보건대...... 아마도 아빠 핸드폰으로 팡야!!를 하는 중인듯.. ㅠㅠ

꺄올~~ 제주도 구름 끝내준다.. ㅎㅎㅎㅎ

늦은 점심을 먹으러 (사실 아까 풀사이드에서 감자튀김을 하나
시켜먹었으므로  점심 겸 저녁이라고나 할까..) 가는 길..

컨시어지에서 추천해 준 큰갯물 횟집 ^^

일단.. 건물 외관 합격점.. ㅎㅎ 회맛도 좋아야 할텐데..

채민양 회 잘먹을 수 있지?? ^^

일단 꽃돔 한 마리부터 건져 올리고~~~

얘덜아!! 이번엔 니들 차례야!! 얼렁 도망치라고~~~

다금바리 사촌이라는 구문쟁이도 한 마리 건지고.. ^^

오렌지빛 도는 줄무늬 녀석이 꽃돔, 그 옆의 못생긴 녀석이 구문쟁이..
서비스로 한치도 두 마리.. ^^ (싱싱한 활전복도 두 마리 주셨는데 사진엔 없음.. ㅎㅎ)

젤 먼저 나온 쓰끼다시는 갈치회랑 개불..
애들이 배고프다고 난리여서 갈치회부터 몇 점 먹였지..

드뎌 오늘의 주인공 메인회 등장이요!!! ^^

일케 바다를 배경으로 회를 먹으니 좋구나~~ ㅋㅋ
회도 맛나고 쯔끼다시도 싱싱한 해물 위주로 맛있었고..
가격은 제주도라 좀 비싸지만 (다른데도 마찬가지라서.. 쩝..)
다시 갈 만한 집이라 생각됨..

큰갯물횟집 / 서귀포시 대포동 1499 / (064)738-1625
여기도 중문에서 전화하면 호텔로 픽업올거라 생각됨..

먼저 먹은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 하길래 커피 한 잔 할 동안
요 앞에 나가서 놀라고 했더니.. 아뿔싸.. 저기 바다 앞까지 가버렸다.. -_-;;

얼른 잡으러 갈 수 밖에.. (잠시라도 한가해 보려 했더니만.. 쩌비..)

ㅋㅋㅋㅋㅋㅋㅋ 다섯 명이 뭘 하는건지... 물고기라도 있나 봤더니 걍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봤다고..

바닷가에 온 김에 등대도 보고..

방파제도 보고..

아.. 역시 바다가 좋구나..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야~~~

현준군이 왜 일케 낄낄 웃고 있냐면..

폴라포 껍데기를 던졌는데 바닷바람에 프로펠러처럼 돌면서
날아 올랐거덩... 그걸 본 아이들이 박장대소.... ㅋㅋㅋ

자 이제.. 대포항을 떠나.. 아까 못다한 수영을 하러 호텔로 돌아가자꾸나..

이제 슬슬 해가 지려고 하네....

물은 아직도 따스하고.. 애들 놀기 딱 좋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해서 제주도에서의 둘째날도 저물어 갑니다.
아.. 왠지 아쉽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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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1 ~ 8. 23

토요일 아침.. 요기가 어디냐구요?? 김포공항에 있는 스낵바여요.
제주도 가는 아침 뱅기 타러 아침도 안 먹고 부지런히 왔더니 배가 고파서 잠시... ㅋㅋㅋ

비행기를 구경하기엔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훨~~~씬 낫군..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게 정말 코앞에서 보인다. 완전 대박!!

울 채민양 레알 젯셋족-_-이셔서... 쿨럭~~ 핸드백까정 들고 탑승을 기둘리는 중..

이번 여행엔 채민양의 완소 곰돌양도 함께 하기로 했담다.. ㅎㅎ

아~~ 날씨 좋고~~~

제주 공항에서 내려서.... 원래 계획대로라면 김녕 미로 공원에 들러 미로찾기를 하고,
비자림에 들러 숲의 공기를 마시고 어쩌고 하다가 호텔로 가려고 했으나.. 아놔..
예상보다 뜨거운 제주 햇살에 그만 아무 생각이 없어져서 바로 차를 타고 중문으로 내달렸다. -_-;;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길래 들른 "정낭갈비".. 나름 제주 맛집이라오~~ (중문에서 별로 안 멀다공..)
화순 정낭 갈비 / (064)794-8954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243-3

뜨아~~ 얘가 생갈비 1인분.. 가격은 1만2천원인데 문제(랄 것 까지는 없나?)는 양...
메뉴판에 써 있다. 450g 이상이라고.... ㅋㅋㅋㅋ 1인분에 그렇단 말이다..

현준아빠 고깃집에 취직해도 되시겠오!! ㅋㅋ
우리 네 식구가 생갈비 1인분, 양념갈비 1인분 (얘는 1만1천원이던가? 얘도 무려 400g 이상.. -_-;;)
시켜서 배터지게 ㅠㅠ 먹구 나왔다. 고기맛은 좋으나 여름에 가기엔
실내가 넘흐 덥고, 온 몸이 제대로 훈제 처리 되어 곤란한 면이 없지 않다는......
(가기 전에 단단히 각오할 것...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바로 제주 신라로..... 캬~~ 역시 좋구나..

온몸에서 돼지고기 훈제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OTL
어쨌거나 제주신라는 우리한테 고향(?)같은 곳.. ㅋㅋㅋㅋ
체크인도 하기 전에 마음이 푸근해 지고 말았따는..


여름 성수기라 체크인 하는 손님이 하도 많아서 로비에서 체크인 하지 않고
이렇게 Bar를 임시 체크인 장소로 운영하고 있당.. 앉아서 기다리니 좋구만~~

헉!! 채민양!! 우리 방금 배터지게 고기 먹구 오지 않았뉘??

ㅎㅎ 로비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산 크림빵 한입~~
빵이 맛나긴 하고나~~ 디저트라고 치자공.. ㅋㅋ

넘흐 일찍 왔는지 방이 청소가 안됐단다..
그렇다면 우린 수영부터 해야겠어..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씽!! ^^

어허~~ 좋구만~~~~

너무 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시원한 수영장에 첨벙 뛰어들고 나니 정신이 좀 드네.. ㅋㅋㅋㅋ

수영 얼마 하지도 않고 간식부터 챙겨 먹는.......... ㅋㅋ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승현군네 가족이 도착하고..
늦은 점심 (우리한테는 간식 ㅠㅠ) 시간..
피자가 젤로 맛있고, 그 다음이 스파게티... 볶음밥은 정말 별로 ㅠㅠ 였다공..
(근데 넘 비싸.. 피자는 2만6천원, 스파게티는 2만원, 볶음밥은 2만1천원..
문제는 여기에 10+10 이 붙는다는거.. =.= 그나마 음식값은 나은 편인 것이..
아이스크림은 1만5천원, 500cc 생맥주 한 잔에 1만7천원... OTL)

수영장에서 노는게 살짝 시시해질 무렵... 바닷가로 내려가 보잣!!

멋진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라고 했더뉘..... 흠.. 그게 머하는 포즈임미?

그 와중에 열심히 동영상 촬영중인 아빠.. 울집은 역할분담이 확실하다공.. -_-;;

꺄...... 바다다.....!!! 별로 기대 안하고 내려왔는데 여름이라 중문도 괜찮고나..

어김없이 모래놀이에 매진하는.. 울 남매.. ㅋㅋㅋㅋ

남매 뒤로 보이는 작은 목조건물이 제주신라에서 운영하는 곳..
샤워시설이랑 탈의실, 자쿠지(!) 글구 쉴 수 있는 소파 등이 있당..
타월도 주고~~ 모래놀이 장난감도 완비!! 흐흐..

해질때가 다 돼서 뜨겁지도 않고 모래놀이하기 딱 좋다.. :)

채민양은 승현 오빠랑 바닷가에서 모래성 쌓기...
내가 보기엔 금방 파도에 휩쓸려갈거 같은데 말이다.. ㅎㅎㅎ

바닷가에 내려가서 받은 쿠폰으로 복불복 룰렛 게임!!

엄훠나 세상에.. 꽝도 있네.. (꽝 걸리면 한 번 더 돌리게 해줌..)

사실 연짱 꽝 나왔는데 착한 이모야가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줬다.
(허긴.. 세 어린이가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어찌 빈손으로 보내겠는가.. ㅋㅋㅋㅋ)
셋이서 돌아가며 구슬 아이스크림 한 숟갈씩 받아먹는 중... ㅎㅎ

제주 신라에도 밤이 찾아오고..... 야외수영장은 24시까지 개장..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밤이 되어도 춥지도 않고 물도 따뜻해서 동남아 부럽지 않더라는.. 흐흐..

우린 수영장에서 더 놀다가 늦은 저녁 먹으러 '덤장'에 갔다. (넘 정신 없어서 사진찍는거 잊어버림.. ㅠㅠ)
미리 전화해서 차 보내 달라고 하면 호텔까지 데리러 옴..
갈치구이, 고등어조림, 보말미역국이 포함된 세트를 시켰는데, 기대와는 달리 무척 훌륭!! ^^
(승현 아부지께서 오분작 뚝배기를 먹고 싶어 하셨는데, 철이 아니라 안된다고 했다. 언제가 철인걸까??)
중문 덤장 / 서귀포시 색달동 2119번지 / (064)73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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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니빠 2010.08.30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쩜.... ㅠㅠ (근데 알고보니 멍청한 티스토리가 비밀댓글에 답글달기 하면 공개로 올라가는군여.... -_-;; 하여... 이만 말을 줄입니다. 쿨럭~~~)

  2. 동동 2010.08.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요즘 업뎃에 매진 중인 니빠~ㅋㅋㅋ재미있는 여행 사진들이 계속된다~ㅋㅋ
    근데 나 저 안경모양 튜브 어디서 사는지
    이름 좀 알려주...ㅎㅎㅎㅎ
    몇 번 보다보니 탐난다능...-_-

    진정한 젯셋족 채민양~ 부럽구나~ㅎㅎ

    • 니빠 2010.08.29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튜브의 이름은... 두구두구두구... "레오파이" 튜브랍니당~~ 검은색 빨간색 두 가지..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여름 다 지난게 아쉽긴 하지만도 (진작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물놀이 되세요!! ^^



2009.11.14 ~ 11.16

오래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신라.. 10년 전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라 그런지
결혼 10주년 기념여행(?)을 오니 감회가 좀 새롭긴 하다.. ㅋㅋㅋ

방은... 그닥 로맨틱하다고 할 수 없는 ㅋㅋ 패밀리 트윈룸~~
 그래도 온돌이 뜨끈뜨끈하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ㅎㅎ

환영의 뜻으로 갖다 준 초콜렛에 두 녀석이 잔뜩 눈독 들이고 있다.. -_-+

우리는 바로 수영장으로 직행~~ ㅠ.ㅠ

바깥 날씨가 제법 추워서 실내수영장인데도 왠지 써늘하더라고..

그래도 물장난이 재밌는 남매~~ 감기들까 걱정이다.. ㅠ.ㅠ

근데 알고보니.. 야외에 뜨거운 자쿠지가 있다는 거.. ㅎㅎㅎ

두 녀석을 타올에 싸서 마구 마구 달려와서 뜨거운 물에 첨벙 뛰어들었다..

흐미.. 좋은거~~ ㅋㅋㅋㅋ 해는 살짝 저물어 갈려고 하고.. 물은 따끈따끈하고..

추운거 질색인 채민양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니 좋단다.. :)

채민양의 물장난용 장난감은....... 아빠 수모... ㅋㅋㅋㅋ

햇살이 낮게 드리우면서 자쿠지 주변 정원의 색감이 참 예뻐졌다.. ^^
자쿠지 생기고는 첨 와봤는데.. 마음에 든다.. :)

수영을 다 하고, 깨끗이 샤워를 하고.. 우리는 짐보리로~~
현준군 제법 슛 자세가 잡혔는걸?? ㅎㅎㅎ

우리의 오늘 저녁식사는.. 제주도에서 젤로 손꼽아 주는 맛집!!!
신라호텔 한식당.. :) 제주신라 레스토랑은 정말 완소다.. 특히 한식당.. ㅎㅎㅎㅎ

제주신라 아이사랑 패키지로 와서 채민양은 예쁜 테디베어 하나를 득템하셨따.
(한 개씩 밖에 안 주는거라 현준군이랑 싸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현준군은 블루 곰돌이에는 관심이 없으신듯.. 쿄쿄쿄..)

신나게 놀아서 제법 배가 고팠는지, 식전에 나온 죽을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는 채민양.. :)

야호!!! 흑돼지 양념구이 하나랑 옥돔구이와 보말 미역국 세트를 시켰더니 완전 진수성찬이당..

이 녀석이 때깔도 좋은 흑돼지 양념구이~~
낮에도 흑돼지를 먹어서 좀 망설였는데.. 아흐.. 넘 맛나서 하나만 시킨걸 후회할 정도.. :)

울 현준군이 입이 고급이라 -_-+ 맛있는건 또 엄청 잘 먹지.. ㅋㅋㅋ 고기 킬러!!

오빠 열심히 밥먹는 동안 겨우 죽만 먹고 잠들어 버린 불쌍한 우리 채민양... ㅠ.ㅠ

반면 오빠는............ 끝까지 앉아서 디저트까지 냠냠!! ㅋㅋㅋ

보람찬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돌아왔떠니.. 울 현준군을 위한 케익이 와 있네!!
(제주 신라에 결혼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케익을 준비해 주겠다고 했다. 
 근데 우리 결혼기념일 바로 담날이 현준군 생일이다. 솔직히 케익은 현준군 생일땜에
필요한 거였다. ㅋㅋ 그래서 혹시라도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써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정작 카드는........ 생일 축하한다고 써 있었다. =.= 모지 모지????)

암턴 내막은 잘 몰겠고.. 본인 생일이라 케익에 불붙이는게 무척 흡족한 현준군..
(케익 세레모니는 이미 유치원에서 한 판 했다네~~ ㅎㅎㅎ)
우리가 현준군 생일(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제주도 여행가기로 했다니까 현준군이 자기 선물이랑 케익은 어떡하냐고 걱정부터 했다는거.. -_-;;

자~~ 초도 일곱개!! 현준군~~ 생일축하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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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9.11.2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갯수가 점점 늘어가네...ㅎ



20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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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날.............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고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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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상관없다고~~ 그저 신나는 채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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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앵무새(맞나?? -_-a)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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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보고.. ㅎㅎ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토끼는 귀여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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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나름 유명한 쉬리 벤치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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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엄마랑 사진 한번 찍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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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니깐 오늘도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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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진찍는 재미에 폭 빠진 채민양~ 사진기를 들이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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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이렇게 포토제닉 포즈를 취해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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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간의 단란한 한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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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채민양 이렇게 귀여운 표정은 하늘높이 날아올라간 비치볼 때문이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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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집에 가기 싫구나? 그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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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8.07.1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역쉬 채민이는 기여워!!! 꼭 모델 할꼬야 ㅎㅎ 믄별이모가 후원합니당!!!!



20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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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이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신청한 쿠킹클래스..
근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셰프복에 에이프런에 모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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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울 아들 진짜 의젓한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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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라호텔 제과장이 시연한 케익.. 포스가 느껴지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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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장님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현준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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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채민양은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케익 장식으로 쓸 쵸콜렛 줏어먹기 바쁘다..
(진행하시는 분이 보시더니 쵸콜렛 더 갖다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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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생크림 올리는게 무척이나 재미나는 현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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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는 척 하면서 연신 쵸콜렛은 입으로 들어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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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나름 진지한 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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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주머니로 나름 장식까지.. 진짜 진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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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은 아예 테이블 위로 올라가 앉아버렸슴당..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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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케익 완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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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한 현준군
생크림을 퍼 먹고 바르기 시작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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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클래스 다 끝나고 나서 정식 꼬마셰프 수료증 수여식..
이미 장난끼가 뻗친 현준군, 저렇게 요리사 모자를 뒤집어 쓰고 나가서 받았다는...
쩝.. 못말린다 정말.. ㅋㅋ
(현준아~ 엄마 좀 챙피했다.. 담부터는 그러지 마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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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8.07.15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하하하 혀주니!!!! 재간동이!!! 이긍이긍

  2. 이뿐이모 2008.07.1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여기 사진 정말 멋져... 나중에 와서 다 퍼가야징...ㅎㅎ
    챙피하긴... 센스짱이구만... 울 현준이 멋지구리...
    근데, 완성한 케익이 별로 맘에 안 들었나부지...? 표정이 좀 거시기 하네?

    • 니빠 2008.07.1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걸 센스짱이라고 부르는 이모는 정말 모냐... 멋지게 사진 찍어줄라고 했는데 모자를 뒤집어써서 엄마는 와방 실망했다고오오오오~~~

  3. 이뿐이모 2008.07.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로 크림 바르는 거랑, 왼팔에 크림 묻혀가며 짤주머니 짜는 거랑... 사진 완전 멋있오...
    글고, 마지막 사진은 어릴 때 본 주전자 귀신(?) 뭐 이런 거 있었는뎅, 만환가? ... 암튼 그거 같당...ㅎㅎ

  4. 이뿐이모 2008.07.1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가 부다.. 암튼 유명한 애...ㅎㅎ 고거 닮았잖어... 컨셉이...ㅎㅎ

  5. 은댕 2008.08.06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귀여운 남매여요 ㅋㅋㅋㅋㅋㅋ 채민이 오빠한테 집중하는척 하고 오빠를 쵸콜릿으로부터 따돌리고 혼자 독식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20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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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 낮잠자는 사이에 현준이랑 엄마랑 바닷가에 내려갔다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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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멋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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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V도 한번 그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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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은...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멀고도 험난하다.. 도대체 계단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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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멋진 바닷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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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현준군이 바닷물에 발담그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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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이렇게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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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저렇게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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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나서 옷 버리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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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닷물에 홈빡 젖어버렸다구요.. ㅋㅋ 그래도 재밌는걸 어떡해??
(아빠가 있었으면 옷버린다고 못하게 했을텐데.. -_-+
엄마는 재밌으면 그냥 두는 주의라서 현준군 신나게 놀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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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모래놀이를 하는 현준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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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정말 원없이 신나게 잘 놀았다.
(하지만, 울 현준군 저 몰골은............. -_-+ 이럴 줄 알았으면
걍 수영복 입혀서 데리고 올 것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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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8.07.1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몸으로 모래놀이 너무 멋있다오...
    행위 예술가 같으오...ㅎㅎ
    맘껏 표현하거라~~~~~~
    고슴도치 이모... ^___________^



2008.7.5

수영장에서 노닥거리면서 찍어댄 채민양 사진들.. 아궁~ 너무 이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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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채민이 누구딸이야??
채민: 엄마딸!!
아빠: 우리 채민이 누구딸이야??
채민: 아빠딸!!
ㅋㅋ 엄마가 '엄마딸' 실컷 갈켜놨더니 아빠가 와서 낼름 '아빠딸'까지 갈키는 바람에
엄마딸 아빠딸 구별해서 대답도 잘하는 똑똑한 울 채민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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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햄버거 2008.07.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왔구나 제주도. 덕분에 눈요기로나마 제주도 여행한다. 흐흐... 의젓하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채민이를 보니 부럽삼... 울 딸내미들은 카메라로 쫓아가기엔 너무 빠른 당신들이야... 남는게 사진이란 걸 아직 모르는 거야...

    • 니빠 2008.07.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울 현준군은 그야말로 넘 빨라서 사진찍어주기가 힘들구, 채민양은 사진찍는 재미를 알아서리 카메라 들이대면 잽싸게 V도 그려주고 그런다구.. ㅋㅋ 맞어맞어~~ 남는게 사진이쥐..

  2. 거믄별 2008.07.1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뽕뽕~~@.,@ 채민양 반했어요!!!!

  3. 은댕 2008.08.0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완전 달라진 채민~! 일케 잘웃다니 ㅋㅋㅋㅋㅋㅋㅋ



20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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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이쁜 새 한 마리가 테라스로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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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덜깬 채민양을 업고 정원 산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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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채민양이랑 아빠랑 찍은 사진은 언제나 멋진 그림이 되는 거 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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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아침은 뷔페 레스토랑에서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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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은 딴거 아무것도 안 먹고 우유 2잔 + 오렌지 주스 1잔 + 토마토 주스 1잔...
(이상하게 집에서 그렇게도 잘 먹는 채민양이 여행만 가면 밥을 잘 안 먹는다.
내내 우유만 찾고.. 엄마아빠랑 붙어 있기만 해도 배가 부른 걸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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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은 몸에 좋은 토마토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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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잘 먹었으니, 이번엔 산책을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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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채민이 많이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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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이쁜 꽃을 구경 중인 채민양.. 꽃 이름은 나도 모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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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비단잉어 구경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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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현준군 채민양이 빵조각을 던져주자 몰려든 비단잉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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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쁘긴 한데...... 흠.. 솔직히 넘 커서 징그럽기도 했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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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여기저기에 피어있던 수국....... 넘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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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채민양은 아빠가 안아주는게 젤로 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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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8.07.1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제주도 안가도 돼겠당 ㅎㅎ 다 구경 했네요. 채민이 더 이뽀 졌어요!~!!! 캬악 넘 보고 싶오용....

  2. 이뿐이모 2008.07.1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머리 푸니깐 분위기 있는뎅?
    꼭 타잔 어릴때 (새끼 타잔) 분위기 난다.
    야성미 듬뿍...ㅎㅎㅎㅎ

  3. 은댕 2008.08.0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수국 하나에 35000원~! 저게 얼마치래요~~~ ㅋㅋㅋㅋㅋ 이 남매들 너무 럭셔리하게 크고 있어요 ㅎㅎㅎ 낸중에 호텔경영시킬라 하세요??? ㅋㅋㅋ



20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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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로 바뀐 제주신라 키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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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저것 애들 놀기는 좋아 보이네..
(근데, 짐보리 클래스가 있는 시간에는 들어가서 놀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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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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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채민양 백일때 오구 첨 오는 거니깐 2년 쯤 됐네..
제주 신라, 오랜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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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 간 중문입구 흑돼지 전문점 "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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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스페셜을 시켰는데 항정살이랑 오겹살이랑 또 뭐래더라?
맛은 있었는데........ 가격이 쫌 많이 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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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민이가 먹을 수 있는게 뭐뭐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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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도 배가 고픈지 고기 빨리 안 익는다고 내내 투덜투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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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겹살도 항정살도 채민양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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