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1 ~ 8. 23

오늘도 아침 잘 먹고 하루종일 잘 놀아 보자고!!

엊저녁을 좀 일찍 먹었더니.. 현준군은 와구와구 밥!!

오믈렛!!

베이컨 3단 콤보!!! ㅋㅋㅋㅋ 완전 열심 아침식사중..

확실히 배가 고프긴 고팠나부다.... 흐흐흐.. 역시 굶겨야 하는거얌??

토스트에 우유까지 먹어치운 우리의 현준군... ㅋㅋ

오늘도 역시 날씨가 햇볕쨍쨍 모드...
(사람 마음이라는게 역시 간사해서.. 넘 햇볕이 뜨거우니 살짝 흐려주길 바랬는데.. -_-;;)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놀아보잣!!

흐흐흐흐흐.. 즐거운 물놀이~~~

물놀이도 벌써 사흘째라 현준군도 살짝 지쳤는지 에너지 세이빙 모드 같은뎅??

ㅎㅎㅎ 채민양이야 사흘 내내 튜브 동동 모드였고~~

참참.. 제주 신라에 와서 채민양 같은 유치원 친구인 진원양을 만났습니다~~~

같은 반도 아니라는데 제주도에서 만났다고 둘이 어찌나 친한 척을 하던지... ㅎㅎ

이 얼음팩은..?? ㅋㅋㅋ 호텔에 제빙기가 있어서 시원하게 먹을라고 담아온것!!

풀사이드 메뉴가 비싸다고 했지? 증거샷!! 그나마 음식은 나은편.. -_-;;;

짜잔~~ 음료는 더 비싸다고!! 오렌지 쥬스 한잔에 1만2천원
글구 생맥주 500cc 한잔에 1만6천원.. (물론 여기다가 10%+10%) ㅠ.ㅠ

그래서... 그 전날 미리 편의점에서 마실걸 사다놨지.. -_-V
컵 달라고 해서 시원한 콜라에 얼음띄워서 마시니깐 좋더라구~~~

콜라 한 잔에 현준군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줄이야~~ ㅋㅋㅋ

평소에 안 사주는 콜라라서.. ㅎㅎㅎ 

여행오면 살짝 이런 것도 먹어야 제 맛이지~~ ㅋㅋ

그 와중에 채민양 표정이 일케 좋은 이유는..
완소 후르츠링!!을 간식으로 까 먹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 ㅋㅋㅋ
알록달록 후르츠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색깔별로 깔맞춤 해서 먹고 있더라는..

잠깐 앉아서 쉬고 있는 중~~ 놀기도 힘들다고.. ㅋㅋ

얘덜아~~ 이번엔 엄마랑 놀자~~

맨날 맨날 엄마랑 같이 놀면 좋겠지?? 엄마두 그래... ㅎㅎ

울 이쁜 채민양 뽀뽀!! ㅋㅋ

엇!! 현준군 그거 모야?? 진원양네 동행인 다른 가족이 갖구 온 돌고래 튜브!!
현준군이 하도 타고 싶어해서 잠시 빌려주셨지..

돌고래를 타고 바다(?)로 나가볼까??

자.... 잘 버텨 보라고!!

바뜨, 어~어~~어~~~~!!! 하다가......

풍덩!!!!

수십번을 시도했는데...... ㅋㅋ 역시 중심잡기가 쉽지 않은듯.. :)

2박3일 동안 그렇게 잘 놀았으면서 서울 돌아가려니까 왠지 아쉬운건 또 뭘까?

공항 가는 길...... 구름이 넘흐 예뻐서.. :)

비행기 타기 전에, 지난번 제주도 왔을때 흑돼지 맛있게 먹었던 '흑돈가'에 다시 들렀다.
사실 제주 신라 한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시간엔 식사가 안된단다. ㅠㅠ 이번 여행에서 젤로 아쉬웠던 부분... 흑..
(제주도 최고의 맛집은 제주 신라 한식당이라고 생각하는지라.. OTL)

그나마 흑돈가 고기가 맛있어서 아쉬움을 달래주었지~~

공항에 도착해서.. 밥 잘먹으면 사주기로 약속한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

아이스크림 들고 포즈 취해보라니까 뛰고 난리야~~ ㅋㅋ 채민양 반칙!!

니들이 즐거우면 엄마도 즐겁다구~~ 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올 여름 제주 여행 끝!!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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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9.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 정말 멋져용~ 제주를 또 가시다니~~~~ 저도...저도....가고 싶어요 ㅡ.ㅜ

  2. 동동 2010.09.0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씨...물안경 모양으로 얼굴이 탄게야? ㅎㅎㅎㅎ
    완전 마린보이라는...
    그나저나 울 채민냥 패션은 언제나 내 맘에 들어부러 ㅋㅋㅋ

    • 니빠 2010.09.0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암만 얼굴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도 노상 잠수를 해대는 통에 남아나질 않아욜~~ ㅋㅋ 그래서 얼굴에 또렷한 물안경 자국이 남는다는... ㅎㅎㅎㅎ



2010. 8. 21 ~ 8. 23

담날 아침.. 오늘도 날씨는 좋구나~~~ 앗싸!!

잘 자고 일어나서 다같이 출동!! ㅎㅎ

정원 산책을 좀 하려고 했는데.. 제주 햇살이 어찌나 뜨거운지.. -_-;;; 일단 후퇴..

요기서 사진찍으면 참 이뿐데.. 한사코 사진을 안찍겠다니 원.. -_-+

내가 젤로 좋아하는 제주신라 조식뷔페.. :)

우리 맛나게 먹어보잣!!

음식이 깔끔하고 먹으면 건강해 질거 같은 느낌.. ㅋㅋㅋ

울 현준군은 맛있는거 다 놔두고 아침부터 잔치국수를 한 그릇 뚝딱!! ㅋㅋ

채민양 모해??

채민이가 젤로 좋아하는 알록달록 후르츠링!! ㅎㅎㅎ 이게 채민양 디저트다~~

다 먹은줄 알았더니... 아녔어.. ㅋㅋㅋ 딸기맛 나는 도넛도 반쪽!! ^^
(울 채민양 옆 모습은 볼때마다 경이롭다는... 어쩜 저렇게 만화(?)처럼 생겼을까??)

맨날 사진 안찍겠다고 도망다니다가 일케 들이대 주니 고맙구만.. ㅋㅋ

맛나게 잘 먹고 만족스러운 표정의 채민양.. 자, 얼렁 물고기 밥주러 갈까나??

오홋!! 벌써부터 수영하는 사람이 일케 많다뉘..

먹을거 냄새를 맡았는지 물고기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네..

물고기 밥주려고 식빵 한 조각을 챙겨나왔지~~ ^^

끄아~~ 어쩜 니들은 해마다 일케 통통해지니... -_-;;;
(통통.. 이라기보다는 이젠 뚱뚱하다 얘덜아.. 다엿트가 좀 필요한 상태.. ㅠㅠ)

어제 못찍은 우리 방.. 수영장 왔다갔다 하기 편하라고 1층으로 잡았음..
더블 침대 1개 + 싱글 침대 1개가 있는 온돌방.. (이 방 이름이 테라스룸이던가 아마 그럴걸..)

오늘도 날씨는 넘흐나도 좋고..

이건 뭐.. 동남아 부럽지 않은거지~~
(우리 가족이 제주 신라 온 중에 젤로 좋은 날씨였다는거.. 역시 제주도는 날씨가 반이다.. ㅎㅎ)

한 걸음도 걸어다니지 않는 -_-;;; 채민공주님 납시오~~~

자.. 이제 좀 내리시지?? -_-+

사이좋게 귤도 하나씩 까 먹고.. 서로 죽고 못사는 부녀지간이시지요.. ㅎㅎㅎ

울 현준군 표정으로 보건대...... 아마도 아빠 핸드폰으로 팡야!!를 하는 중인듯.. ㅠㅠ

꺄올~~ 제주도 구름 끝내준다.. ㅎㅎㅎㅎ

늦은 점심을 먹으러 (사실 아까 풀사이드에서 감자튀김을 하나
시켜먹었으므로  점심 겸 저녁이라고나 할까..) 가는 길..

컨시어지에서 추천해 준 큰갯물 횟집 ^^

일단.. 건물 외관 합격점.. ㅎㅎ 회맛도 좋아야 할텐데..

채민양 회 잘먹을 수 있지?? ^^

일단 꽃돔 한 마리부터 건져 올리고~~~

얘덜아!! 이번엔 니들 차례야!! 얼렁 도망치라고~~~

다금바리 사촌이라는 구문쟁이도 한 마리 건지고.. ^^

오렌지빛 도는 줄무늬 녀석이 꽃돔, 그 옆의 못생긴 녀석이 구문쟁이..
서비스로 한치도 두 마리.. ^^ (싱싱한 활전복도 두 마리 주셨는데 사진엔 없음.. ㅎㅎ)

젤 먼저 나온 쓰끼다시는 갈치회랑 개불..
애들이 배고프다고 난리여서 갈치회부터 몇 점 먹였지..

드뎌 오늘의 주인공 메인회 등장이요!!! ^^

일케 바다를 배경으로 회를 먹으니 좋구나~~ ㅋㅋ
회도 맛나고 쯔끼다시도 싱싱한 해물 위주로 맛있었고..
가격은 제주도라 좀 비싸지만 (다른데도 마찬가지라서.. 쩝..)
다시 갈 만한 집이라 생각됨..

큰갯물횟집 / 서귀포시 대포동 1499 / (064)738-1625
여기도 중문에서 전화하면 호텔로 픽업올거라 생각됨..

먼저 먹은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 하길래 커피 한 잔 할 동안
요 앞에 나가서 놀라고 했더니.. 아뿔싸.. 저기 바다 앞까지 가버렸다.. -_-;;

얼른 잡으러 갈 수 밖에.. (잠시라도 한가해 보려 했더니만.. 쩌비..)

ㅋㅋㅋㅋㅋㅋㅋ 다섯 명이 뭘 하는건지... 물고기라도 있나 봤더니 걍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봤다고..

바닷가에 온 김에 등대도 보고..

방파제도 보고..

아.. 역시 바다가 좋구나..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야~~~

현준군이 왜 일케 낄낄 웃고 있냐면..

폴라포 껍데기를 던졌는데 바닷바람에 프로펠러처럼 돌면서
날아 올랐거덩... 그걸 본 아이들이 박장대소.... ㅋㅋㅋ

자 이제.. 대포항을 떠나.. 아까 못다한 수영을 하러 호텔로 돌아가자꾸나..

이제 슬슬 해가 지려고 하네....

물은 아직도 따스하고.. 애들 놀기 딱 좋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해서 제주도에서의 둘째날도 저물어 갑니다.
아.. 왠지 아쉽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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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1 ~ 8. 23

토요일 아침.. 요기가 어디냐구요?? 김포공항에 있는 스낵바여요.
제주도 가는 아침 뱅기 타러 아침도 안 먹고 부지런히 왔더니 배가 고파서 잠시... ㅋㅋㅋ

비행기를 구경하기엔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훨~~~씬 낫군..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게 정말 코앞에서 보인다. 완전 대박!!

울 채민양 레알 젯셋족-_-이셔서... 쿨럭~~ 핸드백까정 들고 탑승을 기둘리는 중..

이번 여행엔 채민양의 완소 곰돌양도 함께 하기로 했담다.. ㅎㅎ

아~~ 날씨 좋고~~~

제주 공항에서 내려서.... 원래 계획대로라면 김녕 미로 공원에 들러 미로찾기를 하고,
비자림에 들러 숲의 공기를 마시고 어쩌고 하다가 호텔로 가려고 했으나.. 아놔..
예상보다 뜨거운 제주 햇살에 그만 아무 생각이 없어져서 바로 차를 타고 중문으로 내달렸다. -_-;;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길래 들른 "정낭갈비".. 나름 제주 맛집이라오~~ (중문에서 별로 안 멀다공..)
화순 정낭 갈비 / (064)794-8954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243-3

뜨아~~ 얘가 생갈비 1인분.. 가격은 1만2천원인데 문제(랄 것 까지는 없나?)는 양...
메뉴판에 써 있다. 450g 이상이라고.... ㅋㅋㅋㅋ 1인분에 그렇단 말이다..

현준아빠 고깃집에 취직해도 되시겠오!! ㅋㅋ
우리 네 식구가 생갈비 1인분, 양념갈비 1인분 (얘는 1만1천원이던가? 얘도 무려 400g 이상.. -_-;;)
시켜서 배터지게 ㅠㅠ 먹구 나왔다. 고기맛은 좋으나 여름에 가기엔
실내가 넘흐 덥고, 온 몸이 제대로 훈제 처리 되어 곤란한 면이 없지 않다는......
(가기 전에 단단히 각오할 것...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바로 제주 신라로..... 캬~~ 역시 좋구나..

온몸에서 돼지고기 훈제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OTL
어쨌거나 제주신라는 우리한테 고향(?)같은 곳.. ㅋㅋㅋㅋ
체크인도 하기 전에 마음이 푸근해 지고 말았따는..


여름 성수기라 체크인 하는 손님이 하도 많아서 로비에서 체크인 하지 않고
이렇게 Bar를 임시 체크인 장소로 운영하고 있당.. 앉아서 기다리니 좋구만~~

헉!! 채민양!! 우리 방금 배터지게 고기 먹구 오지 않았뉘??

ㅎㅎ 로비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산 크림빵 한입~~
빵이 맛나긴 하고나~~ 디저트라고 치자공.. ㅋㅋ

넘흐 일찍 왔는지 방이 청소가 안됐단다..
그렇다면 우린 수영부터 해야겠어..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씽!! ^^

어허~~ 좋구만~~~~

너무 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시원한 수영장에 첨벙 뛰어들고 나니 정신이 좀 드네.. ㅋㅋㅋㅋ

수영 얼마 하지도 않고 간식부터 챙겨 먹는.......... ㅋㅋ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승현군네 가족이 도착하고..
늦은 점심 (우리한테는 간식 ㅠㅠ) 시간..
피자가 젤로 맛있고, 그 다음이 스파게티... 볶음밥은 정말 별로 ㅠㅠ 였다공..
(근데 넘 비싸.. 피자는 2만6천원, 스파게티는 2만원, 볶음밥은 2만1천원..
문제는 여기에 10+10 이 붙는다는거.. =.= 그나마 음식값은 나은 편인 것이..
아이스크림은 1만5천원, 500cc 생맥주 한 잔에 1만7천원... OTL)

수영장에서 노는게 살짝 시시해질 무렵... 바닷가로 내려가 보잣!!

멋진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라고 했더뉘..... 흠.. 그게 머하는 포즈임미?

그 와중에 열심히 동영상 촬영중인 아빠.. 울집은 역할분담이 확실하다공.. -_-;;

꺄...... 바다다.....!!! 별로 기대 안하고 내려왔는데 여름이라 중문도 괜찮고나..

어김없이 모래놀이에 매진하는.. 울 남매.. ㅋㅋㅋㅋ

남매 뒤로 보이는 작은 목조건물이 제주신라에서 운영하는 곳..
샤워시설이랑 탈의실, 자쿠지(!) 글구 쉴 수 있는 소파 등이 있당..
타월도 주고~~ 모래놀이 장난감도 완비!! 흐흐..

해질때가 다 돼서 뜨겁지도 않고 모래놀이하기 딱 좋다.. :)

채민양은 승현 오빠랑 바닷가에서 모래성 쌓기...
내가 보기엔 금방 파도에 휩쓸려갈거 같은데 말이다.. ㅎㅎㅎ

바닷가에 내려가서 받은 쿠폰으로 복불복 룰렛 게임!!

엄훠나 세상에.. 꽝도 있네.. (꽝 걸리면 한 번 더 돌리게 해줌..)

사실 연짱 꽝 나왔는데 착한 이모야가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줬다.
(허긴.. 세 어린이가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어찌 빈손으로 보내겠는가.. ㅋㅋㅋㅋ)
셋이서 돌아가며 구슬 아이스크림 한 숟갈씩 받아먹는 중... ㅎㅎ

제주 신라에도 밤이 찾아오고..... 야외수영장은 24시까지 개장..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밤이 되어도 춥지도 않고 물도 따뜻해서 동남아 부럽지 않더라는.. 흐흐..

우린 수영장에서 더 놀다가 늦은 저녁 먹으러 '덤장'에 갔다. (넘 정신 없어서 사진찍는거 잊어버림.. ㅠㅠ)
미리 전화해서 차 보내 달라고 하면 호텔까지 데리러 옴..
갈치구이, 고등어조림, 보말미역국이 포함된 세트를 시켰는데, 기대와는 달리 무척 훌륭!! ^^
(승현 아부지께서 오분작 뚝배기를 먹고 싶어 하셨는데, 철이 아니라 안된다고 했다. 언제가 철인걸까??)
중문 덤장 / 서귀포시 색달동 2119번지 / (064)73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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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니빠 2010.08.30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어쩜.... ㅠㅠ (근데 알고보니 멍청한 티스토리가 비밀댓글에 답글달기 하면 공개로 올라가는군여.... -_-;; 하여... 이만 말을 줄입니다. 쿨럭~~~)

  2. 동동 2010.08.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요즘 업뎃에 매진 중인 니빠~ㅋㅋㅋ재미있는 여행 사진들이 계속된다~ㅋㅋ
    근데 나 저 안경모양 튜브 어디서 사는지
    이름 좀 알려주...ㅎㅎㅎㅎ
    몇 번 보다보니 탐난다능...-_-

    진정한 젯셋족 채민양~ 부럽구나~ㅎㅎ

    • 니빠 2010.08.29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튜브의 이름은... 두구두구두구... "레오파이" 튜브랍니당~~ 검은색 빨간색 두 가지..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여름 다 지난게 아쉽긴 하지만도 (진작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물놀이 되세요!! ^^



2009.11.14 ~ 11.16

레스토랑 밖으로 나와보니~~ 이게 건축가의 의도였나봐.. ㅎㅎ
성산일출봉이 액자에 넣은 것처럼 보이네.. :)



여기저기 뛰어다니면 참 좋았을텐데.. 바닷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후다다닥~~~

아래로 내려와서 해마열차인가 뭔가를 탈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해마열차는
매 정각마다 출발해서 글래스 하우스 앞에서 30분씩이나 정차를 한다잖아..

그래서 우리는... 골프카트를 빌렸다.. 1시간에 3만원.. 후덜덜하지만 날씨가 워낙 추워서
조금이라도 돌아다닐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는거..

춥고 졸리고...... 채민양 기분은 그닥 좋지 않고.. ㅎㅎ

중간에 돌로 된 미로를 발견한 현준군은....

바로 길 찾기 시작~~~ ㅎㅎㅎ

이 길인가?? 아니아니..

저 길인가??? 더 가 보자..

흐흐.. 드뎌 미로 탈출 성공!! ^^V

날씨가 넘 궂은 관계로 채민양하고 아빠는 먼저 하산하고..
나머지 시간은 현준군하고 엄마하고 단둘이~~~

저어기 보이는 바다랑 글래스 하우스..

그리고 그 앞에서 기다리구 있는 해마 열차~~~

일본 건축 거장 안도 타다오의 작품이라고 한다.......

오늘처럼 성산일출봉 원없이 보는 날도 없을거야 아마...

아무래도 현준군 취향엔 골프카트가 딱이다!! ㅎㅎ

우리... 미로찾기 한번만 더 할까?? ㅎㅎ

달려라 달려~~ 추워서 코가 빨개졌는데도 그저 즐거웠다공.. ㅎㅎ

원래.. 가을 제주의 백미는 이 억새밭이지.. ㅎㅎ

아이 추워~~~ ㅎㅎㅎ

멋진 억새밭에서 기념촬영!! ^^

이건 뭘까?? 고인돌? 아님, 이것도 미술 작품??

1시간 동안 넘 멋진 산책(?) 이었지..

골프 카트랑 기념촬영도 하고.. V

차가워진 몸을 뎁히는 데는 따끈한 차 한잔이 쵝오!!

아웅~~ 간만에 먹는 도넛도 맛났지.. :)

이렇게 제주 여행이 끝나가네... 아쉬워..

호텔 로비로 내려갔더니.. 아빠랑 채민양은 일케 로비 쿠션을 갖고 놀고 있었다공..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 어쩐일로 남매가 일케 얌전히 앉았대??

아니나 다를까... 채민양 지루해서 몸을 뒤틀기 시작하고..
(이럴땐 테디베어도 위안이 안되는거시얌??) 엄마 핸드백 안에 들어있던
비상식량 (초콜렛이랑.. 유산균.. ㅋㅋㅋㅋ)으로 겨우겨우 견뎠다지.. ㅎㅎ
이걸로..... 올 가을 제주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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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이 2009.12.0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액자같은 사진 정말 최곤데요? 그나저나 사진들 볼때마나 탐나는? 채민양..ㅎㅎㅎㅎ근데 니빠님, 결혼기념 사진 안 찍었나요? (전 흐지부지하고 있음 ㅋㅋ-..-)

    • 니빠 2009.12.0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 흐지부지 하고 있죠.. (ㅋㅋㅋㅋ 예상 답변이시죠??) 아무래도 동동이님 딸램 하나 낳으셔야 할듯요.. 히히히.. 제가 기는 팍팍!! 넣어드릴 수 있어요. :)

  2. 은댕 2009.12.1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기가 생기면 많이 다니게 될까요??? 정말 부지런 하셔요~!!! 전국 방방 곡곡 안가시는 곳이 없으신듯~!! ㅋㅋ



2009.11.14 ~ 11.16

오늘은 2박3일 제주도 일정의 마지막날.. ㅎㅎ 마지막 코스가 어디냐면~~~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 ㅎㅎ

요기도 로비에는 커다란 테디베어가.... ㅎㅎㅎ 채민양 신났네~~

View가 멋지다는 레스토랑 MINT에서 마지막 점심을 하기로 했다..

전면이 유리로 된 레스토랑 내부..

채민양 옆으로 성산 일출봉이 보이네~~ ㅎㅎ 채민양은 경치에는 관심없고
바로 젓가락 들고 장난 들어감.. ㅋㅋㅋㅋ

현준군이랑 엄마도 기념촬영..

날씨만 좋았으면 너무너무 좋았을 것을..
하필이면 비도 오고 춥고 난리가 아녀.. 흑.. 그래도 경치는 넘 멋졌지~~

자.. 울 채민양 빵도 먹어볼까?

처음 나온 음식은.. 애피타이저.. ㅋㅋ 멍게랑  딸기 요거트랑 장어 피클??

흠.. 메뉴판을 찍어올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암턴 피쉬케익 종류였음.. -_-

현준군이 젤로 좋아한 해물 라자냐~~ ㅎㅎ 엄마도 라자냐 좋아하는뎅.. ㅋㅋ

음식은 대체로 맛난 편이었고.. 비수기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산하고 참 좋았다는...

이렇게 경치좋은데서 살믄 좋겠다.. 쿄쿄쿄..

그 다음으로 나온 사시미..... 예쁘긴 한데.. 넘 쪼금이야.. 흑..

회 너무너무 좋아하는 울 현준군.. 저 기대에 찬 표정을 보라~~ ㅋㅋㅋ

몇 점 되지도 않는 회가 현준군 입으로 쏙쏙 들어가다... 흑..

저 흡족한 표정.. ㅋㅋㅋㅋ 서울 가면 꼬옥~ 노량진수산시장 가서 회 사다 먹어야짓!!

오빠가 저렇게 잘 먹는 동안 우리의 채민양은.......

흠.. 무채갖고 완전 소꿉장난을... ㅠ.ㅠ

넘 집중해서 잘 노는데.. 말릴 수도 없고 참... ㅋㅋㅋㅋㅋㅋ

현준군은 오늘의 점심식사가 무척 맘에 드나 보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메인... 얘는 안심스테이크고~~ (밑에 Garnish로 깔려있는 나물이 참 맛있었다공.. ㅎㅎㅎ)

얘는 메로스테이크~~ 둘다 양은 적었찌만 -_-+ 맛있었다... 흐흐흐흐..
(공기밥 하나 시켜서 현준군 채민양 밥먹였는데 밥반찬으로 아주 딱이었음.. ㅋㅋ)

디저트로 티라미슈까정~~~ ㅎㅎ 다른 케익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티라미슈는 맛이 그냥 그랬음.. (코스를 다 먹은 후 먹기엔 맛이 좀 진한편.. -_-;;;)

아흐..... 니들의 장난의 끝은 어디인거뉘.. ㅋㅋㅋㅋㅋㅋ

울 채민양은 티라미슈를 먹고 쪼꼬시럽을 핥아먹기까지.. ㅎㅎ

아~~~~ 맛나다~~~~ 흐흐흐흐흐..

자.. 맛있게 점심을 먹었으니, 산책을 하러 나가볼까??

1층에서 미술 감상도 하는 우리 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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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 11.16

보람찬 감귤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서귀포 시내로..
아우~~ 넘 먹음직스러운 갈치구이... ㅎㅎ

이 집은 사실 이 갈치국이 젤로 유명하단다.. 제주 현지주민이 즐겨찾는 식당이라나 뭐라나..
우리 점심먹는 동안에도 많이들 갈치국을 찾으시더라고..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네거리 식당 (064) 762.5513

맛나게 점심을 먹고 나서... 우리는 일케 멋진 해안도로를 달려 해비치 리조트로~~~ ^^

저어기 보이는게 해비치 호텔.. 근데 알고보니 리조트는 다른 건물이더라는.. -_-+

암턴,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멋져부러~~ ㅋㅋㅋ

오는 동안 깊이 잠든 채민양....... 아무리 불러도 일어나지도 않고.. ㅠ.ㅠ
오빠랑 아빠는 잠깐 수영하러 보내고, 엄마는 패떳을 보며 채민양을 지켜야 했다공.. ㅋㅋ

드뎌 잠에서 깬 공주님!! 오늘 저녁 메뉴는 회닷!! ㅋㅋㅋ
해비치 리조트 쪽 후문 바로 앞에 있는 다미진 횟집..

ㅋㅋㅋ 제주 신라에서 받아온 테디베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우리 채민공주.. ㅎㅎ

회가 나오기 전에 갈치회 서비스부텀.. 멋진걸~~

식탁위 갈치랑 대화를 시도해 보는 울 채민양.. 쿄쿄.. 갈치가 모래??

아웅~~ 싱싱한 해물~~ 전복도 멍게도 넘 맛나..

드뎌 나온 회.... 모듬회(소) 시킨건데.. 과연 듣던대로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글타고 퀄리티가 훌륭한 것도 아니고.... 회는 걍 서울서 먹는게 최고인듯.. -_-;;;
(그래도 모 제주도까지 와서 회 안먹을 수 없으니.. ㅎㅎㅎㅎ 이 정도면 됐따..)

아~~~ 울 채민양도 회를 먹긴 하는구만..

왠 파슬리 꽃다발?? -_-;;; 채민양은 내내 저러구 놀았다공..

다시마를 딱지라고 -_- 어찌나 좋아하는지.. ㅋㅋㅋ 결국
다시마 더 달라고 해서 먹었잖아.. 장수식품을 즐겨드시는 건강소녀 채민양..

회는 안먹고 딴청만 피웠찌만 테디베어 칭구랑 넘 잘 놀아서
엄마가 별 불만은 없다.. 흐흐흐흐..

저녁을 다 먹고 들어와서.. 호텔 구경~~~ 과연 내부가 리조트보다 멋지다..

현준군이 좋아라 하는 투명 엘레베이터를 또 안 타볼 수가 없쥐.. ㅋㅋ

흐흐흐.. 엘레베이터 타고 기분이 무척 좋은 남매..

블로그 같은 데서 무척 많이 보던 이 사진.. ㅎㅎㅎ

자아... 드뎌 담날 아침.. 해비치 리조트에서의 아침식사..
사실 메뉴나 가짓수나 그닥 땡기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경치가 넘 좋으니 만족.. ^^

허긴.. 울 남매는 제주신라에서나 여기서나 토스트에 쥬스에 쏘세지에.. ㅋㅋㅋㅋ

아침을 다 먹고 나서 리조트 정원 산책~~

공기는 차가웠지만 그래도 뛰어다니는게 그저 즐거운 울 남매..

쿄쿄.. 특히나 현준군은 풀 안 밟고 돌만 밟는 놀이를 하느라고
무척 즐거웠지~~~

오홋.. 채민양 들꽃 발견!!
꽃내음도 맡아보공.. ㅎㅎ 이 꽃 이름이 몰까나??

정원 여기저기에 놓여있는 바위 중 몇 개는 스피커.. ㅎㅎㅎㅎ 현준군은 지금 음악감상중~~

마지막으로 리조트 지하 키즈까페에서도 잠시 놀고.. ㅎㅎ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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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12.0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도 떠나고 싶네요. 회가 왜이리 먹음직스러운가요~~

    • 니빠 2009.12.1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는 아무래도 여름에 가야지~~ 이번에도 좋긴 했는데 워낙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잘 못 놀았네.. ㅋㅋ 회는 맛있었어~~ 근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사다 먹는게 훨씬 맛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1.14 ~ 11.16

다음날 아침.. 푹 쉬고 일어나서 아침 산책을 나섰다..

흐흐.. 제주신라의 예쁜 억새밭에서 기념촬영~~
(10년전 신혼여행 왔을때 억새 배경으로 예쁜척 하고 찍은 사진 있는뎅.. 쿄쿄쿄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혹시 몰라 갖고 갔던 오리털파카가 완전 짱이다..
어쨌든 뛰어다니는게 무진장 재미나는 현준군~~

현준군이 웃는 이유는.. 이 꽃 이름 때문... '해국'이라고 써 있는데
읽더니.. 태국?? 이럼서 깔깔깔깔.. 엄마도 알아.. 너 태국 좋아하는거.. :)

동영상 촬영 담당(?)인 아빠는 여전히 채민양을 안고.. -_-+
채민아~~ 도대체 몇 살이 되면 니가 걸어다닐 거뉘.... 흑..

산책을 하고 났더니 배가 고파졌지 모야.. 맛있는 아침 식사 대령이요~~

제주신라가 또 아침식사 맛있기로 유명하지.. :)
연어랑 토마토랑 단호박이랑 콩이랑.... 담백하고 몸에도 좋은 음식.. :)

그러거나 말거나... 울 채민양은 쨈바른 토스트랑 콘 프레이크가 젤로 맛나대..

짧은 일정인데 이번엔 해비치에서도 하룻밤 자기로 해서
제주 신라는 1박으로 끝이다.. 왠지 아쉽다~~~ ㅎㅎㅎ

비단잉어 밥주러 가는 울 현준군~~

언제 와도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은 제주 신라야.. 담에 또 올께.. :)

제주신라를 떠나 해비치 가는 길에... 우리의 중간 목적지는 바로 바로
제주 농업 생태원!!!!! 현준군의 소원인 귤따기 체험을 위해 들렀다..
(인터넷에서는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라고 치면 나옴 http://seogwipo.agri.jeju.kr/nambu/index.jsp
중문에서 해비치 가는 중간쯤에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2리 1558, (064)733-5959 ) 

감귤 체험장으로 가는 길에 이런 감귤 식물원(?) 도 있공..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넒은 부지에 아기자기 잘 꾸며놔서 산책하기 넘 좋더라고..

제주 전통가옥인지 암턴 마당에 멋진 감나무까지.. 완전 그림이야~~

이건 또 모냐면...... 나무로 만들어진 미로!!! ^^
원체 미로를 좋아하는 현준군이라 직접 미로에 들어가서 뛰어다니고
길 찾는걸 무진장 재미있어 했따.. :)

미로를 무사히 빠져나와서 탑에 올라가면 이렇게 징을 칠 수 있게 돼 있다.. ㅎㅎ
위에서 본 미로~~ (다음날 김녕미로공원에 들렀다 가고 싶었는데 워낙 날씨도 안좋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패쑤!! 여기서라도 미로를 가 봤으니 다행이다 싶었음.. ㅎㅎ)

자~~ 드뎌 감귤따기체험!!! 맛나게 생긴 귤을 골라서
전지가위로 똑! 잘라내면 되는 거다..
(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너무 큰거나 너무 작은건 맛이 없고
적당한 크기로 꼭지가 살짝 노란빛으로 물든게 잘 익어서 맛있는거라고 한다.. ^^)

아빠, 일케 하면 되는거에요??

그거 잠깐 했다고 힘들어서 쉬는... ㅎㅎㅎ 역시 귤은 따는거 보다는 먹는게 좋지??

다시 진지하게 귤 따기에 나선 채민양과 아빠..

현준군은 혼자 귤따기 삼매경에 빠졌다~~ 어찌나 진지하신지.. ㅋㅋㅋㅋ

채민양은 그래도 먹는게 좋다공.. (혼자서 귤 엄청 먹었음..ㅎㅎㅎ)

저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을 보라.... 일등 귤을 고르는데 여념이 없는 우리의 훌륭한 농부 현준군.. ㅋㅋ

귤 하나를 수확하고 엄마를 위해 승리의 V자를 그려주는..
(근데 장갑이 너무 커서 V하기가 좀 힘들었따는거.. ㅋㅋㅋㅋ)

우리가 딴 귤이에요~~ ^^ 체험 신청을 하면 조그만 종이 봉지 하나씩을 주는데
그거 채운만큼 가져갈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2천원씩.. ^^ 넘 보람찼다~~ ㅎㅎ

옹? 엄마 엄마.. 책에서 봤던 현무암이에요~~ 정말로 구멍이 송송.. 와우~~

아빠랑 딴 귤이랑, 홍보관에서 특별히 사 준 밀감 과자가 든 쇼핑백을 들고
무척 보람차 하는 우리 채민양.. :) 엄마도 뿌듯하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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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9.11.23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귤나무 첨 봤다. 귤 엄청 크네,.,

    • 니빠 2009.11.26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쿄쿄쿄.. 어디서 들었는지 현준군이 계속 자기는 귤을 따러 가야겠다고 주장해서 -_-;;; 간 거였거덩. 생각보다 귤따는거 잼있더라공~~ ㅋㅋ



2009.11.14 ~ 11.16

오래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신라.. 10년 전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라 그런지
결혼 10주년 기념여행(?)을 오니 감회가 좀 새롭긴 하다.. ㅋㅋㅋ

방은... 그닥 로맨틱하다고 할 수 없는 ㅋㅋ 패밀리 트윈룸~~
 그래도 온돌이 뜨끈뜨끈하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ㅎㅎ

환영의 뜻으로 갖다 준 초콜렛에 두 녀석이 잔뜩 눈독 들이고 있다.. -_-+

우리는 바로 수영장으로 직행~~ ㅠ.ㅠ

바깥 날씨가 제법 추워서 실내수영장인데도 왠지 써늘하더라고..

그래도 물장난이 재밌는 남매~~ 감기들까 걱정이다.. ㅠ.ㅠ

근데 알고보니.. 야외에 뜨거운 자쿠지가 있다는 거.. ㅎㅎㅎ

두 녀석을 타올에 싸서 마구 마구 달려와서 뜨거운 물에 첨벙 뛰어들었다..

흐미.. 좋은거~~ ㅋㅋㅋㅋ 해는 살짝 저물어 갈려고 하고.. 물은 따끈따끈하고..

추운거 질색인 채민양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니 좋단다.. :)

채민양의 물장난용 장난감은....... 아빠 수모... ㅋㅋㅋㅋ

햇살이 낮게 드리우면서 자쿠지 주변 정원의 색감이 참 예뻐졌다.. ^^
자쿠지 생기고는 첨 와봤는데.. 마음에 든다.. :)

수영을 다 하고, 깨끗이 샤워를 하고.. 우리는 짐보리로~~
현준군 제법 슛 자세가 잡혔는걸?? ㅎㅎㅎ

우리의 오늘 저녁식사는.. 제주도에서 젤로 손꼽아 주는 맛집!!!
신라호텔 한식당.. :) 제주신라 레스토랑은 정말 완소다.. 특히 한식당.. ㅎㅎㅎㅎ

제주신라 아이사랑 패키지로 와서 채민양은 예쁜 테디베어 하나를 득템하셨따.
(한 개씩 밖에 안 주는거라 현준군이랑 싸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현준군은 블루 곰돌이에는 관심이 없으신듯.. 쿄쿄쿄..)

신나게 놀아서 제법 배가 고팠는지, 식전에 나온 죽을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는 채민양.. :)

야호!!! 흑돼지 양념구이 하나랑 옥돔구이와 보말 미역국 세트를 시켰더니 완전 진수성찬이당..

이 녀석이 때깔도 좋은 흑돼지 양념구이~~
낮에도 흑돼지를 먹어서 좀 망설였는데.. 아흐.. 넘 맛나서 하나만 시킨걸 후회할 정도.. :)

울 현준군이 입이 고급이라 -_-+ 맛있는건 또 엄청 잘 먹지.. ㅋㅋㅋ 고기 킬러!!

오빠 열심히 밥먹는 동안 겨우 죽만 먹고 잠들어 버린 불쌍한 우리 채민양... ㅠ.ㅠ

반면 오빠는............ 끝까지 앉아서 디저트까지 냠냠!! ㅋㅋㅋ

보람찬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돌아왔떠니.. 울 현준군을 위한 케익이 와 있네!!
(제주 신라에 결혼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케익을 준비해 주겠다고 했다. 
 근데 우리 결혼기념일 바로 담날이 현준군 생일이다. 솔직히 케익은 현준군 생일땜에
필요한 거였다. ㅋㅋ 그래서 혹시라도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써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정작 카드는........ 생일 축하한다고 써 있었다. =.= 모지 모지????)

암턴 내막은 잘 몰겠고.. 본인 생일이라 케익에 불붙이는게 무척 흡족한 현준군..
(케익 세레모니는 이미 유치원에서 한 판 했다네~~ ㅎㅎㅎ)
우리가 현준군 생일(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제주도 여행가기로 했다니까 현준군이 자기 선물이랑 케익은 어떡하냐고 걱정부터 했다는거.. -_-;;

자~~ 초도 일곱개!! 현준군~~ 생일축하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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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9.11.2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갯수가 점점 늘어가네...ㅎ



2009.11.14 ~ 11.16

유리창에 코를 박고 아샤나 비행기를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우리의 남매... ㅋㅋ

얘가 바로 우리를 제주도에 모셔다 줄 그 아샤나 뱅기..
(참고로, 울 현준군은 대한항공보다 아샤나가 좋단다. 이유는 잘 몰겠다.
아샤나 비행기가 더 예쁘다나.. 이번 여행에 아샤나를 선택한건 100% 현준군 취향을 반영한 탓이다.)

비행기 타는게 넘흐나도 좋은 현준군.. 
이륙할때 한참 흥분했었는데,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조용히 책을 읽어주시는.. ㅋㅋ

자아..... 드뎌 제주도에 도착!! 아샤나 이모들 안녕~~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렌트카를 빌리고, 젤 첫 맛집 방문!!

공항에서 그닥 멀지 않은 흑돼지 전문점인데
진짜 제주산 흑돼지만 취급한다나 어쨌다나.... ㅋㅋ
암턴 맛있었다. 흑돈가 (064)747-0088

점심을 맛나게 먹고 우리가 향한 곳은 테.지.움!!!
곰돌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울 채민양을 위해 선택한 곳이다~~

현준군 채민양 키보다 훨~~~~씬 더 큰 곰돌이가 입구에서 맞이해 주시고.. ㅋㅋ

들어가자 마자 아이들이 타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있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얘네들은 북극곰이래요~~ 기여워.. ㅎㅎ

테디베어랑 채민이랑 누가 더 키가 크냐고 했더니 얼렁 가서 대보는..

채민양은 테디베어를 정말 자기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하다.. ㅋㅋㅋㅋㅋ

울 현준군은 그새 코끼리에 꽂혔네 그랴..

곰돌이 가족 틈에 대자로 누워 버린 우리 채민양..... ㅎㅎㅎ 곰 가족 할텨??

난 얘네들이 젤로 기엽더라.. 한 마리 업어가고 싶은 넘 귀여운 고슴도치들.. :)

자.. 우리 2층으로 올라가 볼까?

별 거 아닌데.. 아이디어가 좋다..
꼭 아쿠아리움처럼 위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물고기 인형들이 움직이고..

으아~~ 상어다 상어!!!!

테지움 내부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 구석구석 아기자기 하게 돼 있어서 맘에 들었다공..

흐흐흐.. 곰돌이 가족 또 발견~~ 니들 아예 거기서 누워버림 어떡하뉘..

아흐~~ 완전 커다란 곰돌이 가족들..

여기가 나름 포토존인가본데.... 도무지 사진찍는데는 도움을 안 주는 남매.. -_-+

이거 제목이..... 웰컴투 동막곰....... 이래.. 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많이 봤던.. 왕따시 커다란 곰돌이 인형.. ㅋㅋㅋ 에어 바운스 인형이라 현준군이 무척 좋아함..

첨엔 겁난다고 못 내려 오던 채민양도 미끄럼타고 찌익~~ ㅎㅎ

얘는.. 소지섭 곰돌이래.. 히히히.. 닮았나?

얘네들은 원더걸스~~~ 노바디 노바디~~

현준군이 특히 좋아한 세계 나라별 곰돌이들... (현준군이 평소 세계국기에 관심이 좀 많다..)

내가 젤로 맘에 들었던건 바로 얘.. 빨간 제복입은 곰돌군.. ^^
채민양이랑 무척 잘 어울리는걸~~~

테지움 관람을 다 마치고 내려오니 짜잔~~ 기프트샵이 기다리고 있따. -_-;;

채민양 뭐라도 하나 사 주려고 이것 저것 둘러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는데다가....... 어찌나 비싼지.... ㅠ.ㅠ
신라호텔에서 테디베어 한마리를 주기로 했기 땜시 그거 믿고 함 가 보기로 했다.

테디베어 대신 남매의 입을 막은(?) 건 요 음료수들.. 쿄쿄쿄..
평소에 안 사주던 달다구리 음료를 들고 어찌나들 좋아하는지~~~
자, 이제 우리 신라호텔을 향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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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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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길에 일부러 해안도로를 타고 가서 성산일출봉에도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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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해무가 잔뜩 껴서 -_-+ 성산일출봉도 섭지코지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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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유명한(?) 제주도 말은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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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겁도 없이 말을 만져보는 채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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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거의 다 오니까 거짓말처럼 날씨가 확~ 개었다.
그래도 푸른 바다를 보긴 본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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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으로 우리 바다를 보며 회나 한 접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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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회, 갈치회, 전어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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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멋진 전복회!!! 넘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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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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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입맛 다시며 회도 신나게 먹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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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공항 도착.. 채민양은 평소에 다름없이 아빠 밀착 모드.. ㅋㅋ
(채민양이 젤 많이 하는 말 "안아줘!!!" 에효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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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비행기 트랩이라.. 촌스럽지만 기념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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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계단을 올라가는 현준군.. 이거 다 기념된다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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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여전히  깜찍한 V를 날리시는 채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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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독서삼매경 현준군.. 남매가 완전 Jet Set 족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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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중에 젤로 잘 나온거 같다. ㅋㅋ
멋져 멋져~~~ ^^ 이걸로 제주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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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8.07.15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악!!!! 제주도!!!!! 넘 부러워요~~채민이 ^^ V 완소걸~~~~

  2. 수한수아엄마 2008.07.2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완젼 깜/찍/ 그자체! 너무이뻐여 여행넘좋으셨겠당

  3. 은댕 2008.08.0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채미니 사진찍는데 이제 완전 적응모든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