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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2 ~ 7.30

다음날 아침.. 아침먹으러 가는길에 사진 한장~~
(울 채민양 안 시켰는데도 완전 포토제닉 포즈.. ㅋㅋ)

ㅎㅎㅎ 글케 웃어주면 더 좋고!! ^^

자..... 오늘도 아침식사는 든든히!!

우선 몸에 좋은 과일이랑 수박쥬스부터 쭈욱~~ 수박쥬스 색깔이 넘 이뿌다.. :)

어제 안 시켜봤던 스프링롤을 시켜봤는데.. 바로 이 맛이야!!!! (난 도대체 안 맛있는게 뭘까?? -_-;;;)

울 현준군은 오늘도 스크램블드 에그~~ (질리지도 않는지 발리와서 줄창... ㅋㅋㅋ)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고 아늑하고 쉬기 좋았던 코마네카 리조트..

떠나려니 또 아쉽지 모야..

배낭까지 메고 우리를 짐바란까지 데려다줄 차량을 기다리는 중..

조기가 로비쪽 화장실 입구.. ^^ 난 세면대 앞에서 거울을 보고있는 중이고.. :)

자.... 올때랑 같은 차종으로 예약했다. (가격은 쬐금 네고해서 25만불 줬다..)
차 이름은 모르겠고 암튼 토요타.. 발리엔 이 차가 엄청 많더라고~~

우붓을 출발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우붓의 논뷰~~~

우붓 빠져나오는데 도로 양옆으로 이렇게 조각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 많더라~~
비만 안왔어도 찬찬히 구경하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 도대체 언제?? -_-+)

1시간 가량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짐바란 인터컨티넨탈.. 우리 일정 마지막 호텔이다~~

로비에서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내 온 웰컴 드링크랑 차가운 물수건 ^^

로비에서 저 멀리 보이는 바다............... 역시 좋구나~~~ :)

우리가 예약한 방은 싱아라자 (일반룸보다 한 단계 높은 방.. 이 위 레벨은 클럽룸인데
아무래도 남매가 클럽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안되는지라 -_-;; 아까워서 걍 싱아라자로 했다.)
방도 널찍하고 침대도 널찍하고........ 와 좋다.. :)

테라스 밖으로 일케 정원이랑 수영장도 보이고..

별거 아니지만 욕실도 함 찍어봤다..

남들 다 찍는 -_-;;;; 거울 쎌카도 함 찍어보고........ ㅋㅋㅋㅋㅋㅋ

요기가 인터컨티넨탈 메인풀... 난 좀 더 아기자기한 수영장이 좋은데~~
크기만 하고 멋은 없는 -_-;;;;; 수영장일쎄... (나야 뭐 수영은 별로 안하니깐 상관은 없다만..)

호텔에서 바로 이어지는 바닷가 쪽이 오히려 멋지두만~~

모래도 곱고, 호텔 전용비치처럼 사람도 별로 없고..

여기서 썬탠하는 사람도 제법 많더라고~~

발리에서 유유자적 한가한 시간을 즐기는데 친구가 되어준 것들..
아이폰, 사과, 빈땅 그리고 지리산 행복학교.. (읽으면서 내내 공지영님이 그려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 배꼽을 잡았다. ㅋㅋㅋ 실제 모델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건 파파라치샷이냐 모냐...... 기왕 찍으려면 사과를 다 먹기 전에 찍던지..
장찍사!! 찍어줘서 고맙긴한데, 아무래도 디테일에 약해!!! -_-;;

흐흐흐흐..... 아버님, 아주 편안해 보이십니다!!!

남매가 둘이 잘 놀면...... 엄마 아빠가 걍 편하다... :)

니들 물놀이 아주 원없이 하는군하~~~ ㅋㅋㅋㅋ

옹? 채민양 그 포즈는 또 모야?? 독특한걸? ㅋㅋㅋㅋ

그렇게 정색을 하고 보면 살짝 무섭지 -_- 말입니다........

ㅎㅎ 간만에 멋진 부자 사진 ^^

허나.. 아빠랑 오빠랑 사진찍는게 샘난 채민양의 겐세이가 은근슬쩍 들어와 주시고..

결국..... 우르르르 무너져서 마냥 즐거운 세 사람~~~ :)

어흥!! 채민이 잡아먹어야겠따아아아!!!

동생발 먹으라고 친절하게 입에다 대 주기까지 하는 비정(?)한 오빠 되시겠습니다......... -_-+

나가기도 귀찮다.. (사실 인터컨 근처엔 나가도 먹을데도 없다..) 오늘도 점심은 풀바에서~~

내가 먹어본 중에 젤로 맛있었던...... 비프버거!!! 입에서 살살 녹아~~

바뜨, 안타깝게도 내가 먹어본 중에 젤로 맛없었던 발리 스페셜.. 피자 ㅠㅠ (담부터 걍 무난한걸로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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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2 ~ 7.30

포근하고 아늑한 침대에서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 흠냐.. 아침부터 비가 오고 난리야.. ㅠㅠ

뭐 그래도 서울처럼 쏟아지는 비는 아니니깐 (물론 공해섞인 산성비도 아니고 ㅠㅠ)
곧 그치겠지... 코마네카 우산쓰고 아침먹으러 갑세다~~

조기 오른쪽에 보이는 쪼고만 건물(?)이 레스토랑..

리조트 규모가 워낙 작아서 유일한 레스토랑도 요러케 쪼고맣다.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조식은 인도네시아, 아메리칸, 컨티넨탈 여러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난 당근 인도네시아 조식을 골랐다. (왜이래!! 난 동남아 체질이래도!!! ㅋㅋㅋ)

채민양 밥먹기 전에 일단 V부텀!! ㅎㅎ

와웅~~ 행복(?)한 표정의 채민양... 넘 멋진 데니쉬 바스켓!!

냠냠.. 얼렁 도넛부텀 한 입에 물고..

채민양, 맛있어?? 엄만 니가 먹는거만 봐도 좋다.. 흐흐흐..

채민양이 주문한건 질리지도 않는 -_- 달걀 후라이!!

글고 현준군은 요즘 취향이 바뀌어서 -_- 줄창 스크램블드 에그...

글고 아빠는 에그 베네딕트~~ :)

얘는 내가 주문한 볶음 쌀국수............. 어떡해!!! 인간적으로 넘 맛있어!!!!

아침먹는 동안 예상했던 대로 비가 개어 버렸다.. 날씨 땡큐!!

코코넛을 화분으로 쓸 생각은 어떻게 한건지.. ㅋㅋ 넘 예쁘지?

똑똑똑!! 누구십니까??
세상에서 젤로 예쁜 채민공쥬입니다~~
(엄마아빠가 채민양 공주병을 키우고 있지 아마.... ㅠㅠ)

자, 오늘의 일정은........... 몽키포레스트 관광!!!
아침도 충분히 잘 먹었으니 이제 출발해 볼까?

자.. 지금부터.. 채민양의 우붓 길거리 애교작렬 쇼가 이어집니다!!! ㅋㅋㅋ

엄마 엄마!! 하트는 이렇게 크~~게 그려도 되구요..

요렇게 쪼고맣게 그려도 되는거에요!!! ㅎㅎㅎㅎ 아웅 이뽀라~~

아.... 누가 엄마딸 아니랄까봐서...... 흐흐흐흐.. 엄마랑 취향이 비슷하고나~~

거의 다 와간다.. 아침이라 덜 덥긴 하지마 그래도 꽤 멀리 걸어왔는걸~~

몽키포레스트가 가까와지니 길거리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원숭이들 ^^
(근데 원숭이아저씨!! 왤케 표정이 근엄해요?? 알고보면 족장급인가? -_-;;)

입구에서 표를 사고.. (근데 얼마였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인당 2만루피쯤 되나??)

아공 기여워라... 아기 원숭이네~~~

공원 안으로 들어서니 제법 널찍하다.

미리 준비해 온 바나나를 원숭이 한마리한테 줘봤지..

번개같은 속도로 현준군 손에서 바나나를 낚아채더니 저만치 가서 바나나를 까먹는거 있지..
천천히 먹어~~ 안 뺐어먹을테니.. ㅎㅎㅎㅎ

이름이 괜히 몽키포레스트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원숭이 천지..
근데 아빠가 들고 있는 가방에 바나나가 들어있다는걸 들켜버려서 -_-;; 거의 습격당할뻔 했다고..

심지어 현준군 어깨위에 올라앉은 건방진 원숭이.... (저 자세 좀 봐라.. -_-;;)

이건 무슨 사원같은데... 들어가려면 무슨 천같은걸 걸쳐야 되는거 같더라고.. 귀찮아서 안들어갔음..

사자야 호랑이야? 아니면 괴물이야??

너무 멋져서 하나 업어오고 싶었다니깐.. ㅋㅋㅋㅋㅋ

뭔가 깊은 고뇌에 빠진듯한 -_-;;; 아니면 말고..

양손에 반짝반짝 빛나는 울 남매 손을 잡고 걸으니.... 부러울게 없고나~~ ㅎㅎㅎㅎ

ㅎㅎㅎㅎ 채민이랑 엄마랑 ^^

맨날 무겁다고 툴툴거리면서 (채민양 이제 진짜 무거워졌다고오~~)
한팔로 번쩍 안아든.... -_-;;

군소리 없이 잘 걸어갔다온 포상으로 시원한 아이스케키!! ^^

자 이제 수영장에서 좀 놀아볼까??

안 크는듯 해도 일케 보니 많이 컸네.. 사과 맛있냐?

애교만점 V 울 채민양~~

유난히 의젓하게 나온 사진.. 멋져 우리 아들!!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물장난이 젤로 재미난....

아주 신났어 신났어~~~

귤까먹기 신공을 보여주는 울 채민양..
근데 사과는 맛있는데 귤은 맛이 그냥 그렇더라고.. -_-;;

앗!! 재미난거 발견!!

수영장에 한가하게 둥둥 떠 있는 아빠한테 남매 어택 들어가주시고!!

ㅎㅎㅎㅎ 이거 재미난데??

진짜 재밌는지 채민양 표정 완전 좋다!! ㅎㅎㅎ

둘이 재미나게 잘 놀면 어쨌거나 세계평화........ 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은 걍 풀사이드에서 먹기로 했지~~

드뎌 음식이 나오고!!!

얘네는 매번 빠지지 않는 사테!! 소고기랑 닭고기랑 반반 ^^

그리고 얘는......... 진챠 후덜덜 맛있었던 Crispy Pork!!!
바싹 튀겨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쫄깃쫄깃한게 아우~~ 발리에서 먹은 음식 베스트에 든다!!

얘는... 가도가도.........가 이렇게 나오기도 하더라구.. 원래는 각종 야채랑 땅콩소스가 섞인
샐러드 개념이어야 하는건데 더 예쁘게 세팅하느라 그런건지 양배추에 돌돌 말아서 나왔음 ^^

여러가지 반찬(?)이 골고루 나시 짬뿌르!!

냠냠 이제 맛나게 먹어보자~~

울 현준군도 배가 고팠었는지 사테를 우걱우걱!!
진짜 유명하다는 마데스와룽 음식보다도 훨~~~~씬 맛있었다고.. ^^ 

늦은점심을 맛나게 먹고 났더니 바로 티타임이 됐떠라구..
엄마아빠는 커피 한잔씩, 글구 현준군 채민양은 인도네시아 떡(?)을..
근데, 저 하얀 떡은 진짜 한국 떡이랑 (거 왜 있자나.. 증편인가 술떡인가
살짝 맹맹하긴 하지만 달콤한 떡..) 맛이 똑같은거 있지~~
울 남매가 떡을 몇 개를 먹어치웠는지는........ 흠.. 비밀이닷!! -_-+

ㅋㅋㅋㅋㅋㅋㅋ 울 채민양 필살기 윙크!!

우붓은 내륙쪽이라 그런지 날씨가 살짝 선선해서 물놀이를 오래 하진 못한다.
그 대신 방으로 돌아와서 럭셜한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

아우 멋져라~~~ 우리집에도 저런 욕조 있음 좋겠다.......... 만..
욕조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욕조를 떡하니 들여놓을 만큼 널찍한 욕실이 관건이겠지??

저녁은 가까운데서 먹기로 했다. 리조트 바로 건너편에 있는 그린 하우스..
 

원래 우붓에서 유명한 더티덕에 가서 크리스피덕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애들데리고 걸어가긴 애매한 거리라서 -_- 걍 그린하우스에서 시켜봤다.
모양은 별로 안 예쁘지만 맛은 괜찮았던 크리스피덕... ㅎㅎ
근데 먹는 동안 내내 왠지 한국에서 먹는 "전기구이 통닭"이 생각났어~~~~~

우붓에서의 마지막 밤............. 빈땅아~~ 너 제법 잘생겼따 야..

넘 깜깜해서 잘 안보이지만 나름 파티중~~ 일명 과자파티!! ^^
돌아오면서 편의점에 들러서 치토스랑 이것저것 과자랑 맥주랑 사와서
풀사이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물론 모기가 겁나서 얼른 접고 들어와야했지만.. -_-;; 우붓에서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에 제법 괜찮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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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이 2011.08.23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채민양 점점 이뻐지넹~~~ㅋㅋㅋ처녀되면 을마나 이쁘려낭

    • 니빠 2011.08.2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동네 아짐들이 많이 이뻐졌다고 (그럼 원래는 얼매나 못생겼었다는고냐... ㅠㅠ) 하더라구요~~ ㅋㅋ 쭈~~~~욱 계속 이뻐지기만 하길 바랄 뿐.. :)

  2. 은댕 2011.08.2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채민이 윙크 넘 이뻐요 ㅎㅎ 배가 매우 안고프다고 생각했는데 막 고파지네요 ㅋㅋ

    • 니빠 2011.08.2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올~~ 오랜만!!! ㅋㅋㅋ 인도네시아 음식 별로라더니 난 맛있기만 하더라~~ 난 아무래도 동남아 체질인가봐~~ ㅎㅎ




2011. 7. 22 ~ 7. 30

아들!! 많이 졸리니?? ㅋㅋㅋㅋㅋ

시크하고도 도도한 표정이 채민양도 잠이 덜깬 모양이오... -_-+

암턴 오늘도 Boiled Egg 대령이오~~ (계란이 왤케 맛있나 몰라..ㅎㅎ)

아침식사는 무조건 발리식으로!! ㅎㅎ 볶음 국수랑 닭고기 수프 맛있더라.. ^^

요 기여운 아이들 좀 보게.. 데니쉬 종류도 참 맛났다니깐... (대체 맛없는게 모니?? -_-;;)

오늘도 아침식사는 우아하게.. (채민양 다리 꼬고 앉은 것 좀 보시오~~~ ㅋㅋ)

아침을 맛나게 먹고........ 울 현준군은 또 달려라~~!!! 시작..

로얄비치를 떠나 우붓으로 가는 날.. 채민양이랑 기념촬영이라도.. :)

아기자기한 정원이 참 맘에 들었는데.. 또 올 수 있을라나?? 왠지 아쉬운 기분이야..

첫날 넘 늦게 도착해서 못받았던 꽃목걸이를 채민양이 넘 탐을 내서
프론트에 얘기해서 걸어줬다.. ㅎㅎ 좋댄다~~~

스미냑을 떠나 우붓으로 가는길~~

우리가 우붓에서 묵을 곳은 몽키포레스트로드 한복판에 있는 코마네카 리조트..

리조트 안으로 몇발짝만 들어서면 이렇게 잘 가꿔진 정원이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밖에서 보는 거랑은 정말 다르네.. :)

더위를 싹 날려주는 달콤 시원한 웰컴드링크 ^^

왠일로 -_-;; 다정한 우리 남매.. ㅎㅎㅎ 사진 찍을때만 다정한거냣?!?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돼서 점시부터 먹고 오기로 했다.
몽키포레스트 로드를 씩씩하게 걷고 있는 제법 시크한 분위기의 남매.. ㅋㅋㅋㅋㅋ

오늘 점심 메뉴는..... 그 유명한 '이부오카'이 '바비굴링'이다.
바비굴링은 발리식 통돼지 바베큐 쯤 되는거 같다.

유명한 원조집이 다 그렇듯이 -_- 허름하고 낡고 좁은......... 그치만 뭔가 공력이 실린듯한..

직원 아저씨가 여기는 본점이고 더 넓고 쾌적한 분점(?)으로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

어흐.. 돼지 먹으러 왔는데 떡하니 돼지 조각이 있으니 기분이 묘해지지 말입니다. -_-;;

따라오면서 내내 속은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ㅠㅠ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거 보니깐
여기가 이부오카 맞긴 맞나보다.

한참을 기다려서 음식이 나오고..

애게게? 싶지만 맛은 제법 괜찮았다공.. (맛없게 생겼는데 사실 돼지껍데기가 젤로 맛있었음.. ㅎㅎ)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이라고 돼 있는데..

조각상이 아주 제대로다. ㅋㅋㅋㅋ 왠지 발리 신화를 공부해 보고 싶은..

가는 길에 우붓시장에도 들렀지..

크게 살건 없으나 잠시 구경하기엔 딱 좋은.. ㅎㅎㅎ
여기서 귀걸이 두 개 건졌다. ^^ 하나 15만루피 부르는걸 두 개 10만루피로 깎아서 샀다. ^^V

잘은 모르나 -_-;; 우붓의 향기가 물씬 나는듯한 가게들이 여럿이다.

채민양도 이 쪽에 관심이 있는듯... ㅎㅎㅎㅎㅎ

허나........... 아무래도 젤로 맘에 드는 건 편의점이었던 모양.. ㅋㅋㅋ

아우~~ 알록달록 색깔도 예쁜 아이스케키.. ㅎㅎㅎㅎ
한입 달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상콤발랄 맛있더라.. ㅋㅋ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직원이 우리방까지 안내해 주겠단다..

꺄올~~ 무척 맘에 들었는지 들어가자마자 채민양은 답싹 침대 위로 올라가고.. ㅎㅎ

허니문도 아닌데 꽃장식까지.. ㅋㅋㅋ 침대가 커서 좋구만.. :)

욕실도 욕조도 멋지고 말이야.. :)

느낌좋은 유리병에 다민 바쓰랑 샴푸.. (비록 쓰긴 좀 불편했지만 -_-;; 예쁘니깐 봐준다..)

방이 없어서 좀 비싼 방으로 했더니 풀이 딸려 있는 빌라다. ^^

풀 한편에 멋진 정자도 딸려있고..

바로 앞으로 탁 트인 논뷰가.......... ㅎㅎㅎㅎ 우붓스럽군..

여기가 메인 수영장... 규모는 별로 안 크지만 사람이 없어서 ㅎㅎ 우리끼리 거의 전세내다시피 했다는..

오후가 되니깐 날이 선선해져서 채민양은 타올 감고 과자 먹는중이고..


ㅎㅎㅎ 오늘따라 더더욱 늠름씩씩해 보이는 우리의 현준군이당..

저거 주세요!! 오후 3시반부터 5시반까지인가 티타임이 있어서 간식이랑 커피를 먹을 수 있다.
간식은 주로 인도네시아 떡 종류였는데 떡보다는 스프링롤이 맛있었음.. ^^

지들끼리 알아서 잘 챙겨먹는 울 남매.. :)
말은 통하냐?? ㅋㅋ 오빠가 얘기하면 채민양은 옆에서 접시만 내미는 걸까나??

냠냠.. 맛있는 떡.. (입에 맞는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고.. ㅠㅠ)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방에 들어가서 커다란 욕조에서 따끈한 물로 거품목욕을 즐긴후에
저녁 먹으러 나가는 길..

조금씩 어두워지려고 한다. 오늘 저녁은 저기 보이는 Three Monkeys Cafe에서 먹기로 했다.

와~~ 싸인보드가 제법 멋지다..

입구 들어서면 바로 있는 바는 제법 모던한데

안쪽은 까페 옆으로 논이 펼쳐져있다. 신기해.. ㅎ

서로 죽고 못사는 아빠랑 딸램...... 흐흐흐.. 일케 보니 좀 닮았나?

망고쥬스 한잔들고 기분좋은 현준군..

채민양은 사과쥬스를 골랐다네~~ 까페 옆으로 논이라니.. (이런게 우붓스러운거래.. ㅎㅎ)

바삭바삭 잘 구워진 맛난 피자 ^^

냠냠.. 잘 먹겠습니다!!! ㅎㅎ

채민양은 피자도 손으로 조물조물 돌돌 말아서 먹는게 취미시랍니다.

현준군이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ㅋㅋ 스테이크~~

글고 입에 젤 잘 맞는 사테!! (근데 밥을 시켰는데 저렇게 뾰족탑을 갖고 오지 모야.. ㅎㅎ)

울 채민양은 안어울리게(?) 밥순이라서 어딜가나 밥을 찾는다는... 에효..

기분좋게 저녁을 먹고 슬슬 걸어서 호텔로 돌아오니 턴다운서비스로 모기장도 내려놓고
은은하게 불도 켜놨더라고.. (난 공주취향이 아니라서 - 정말?? ㅋㅋ - 캐노피 같은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모기장이 살포시 내려진 침대에 쏙 들어가서 누워보니 넘 아늑하고 좋은거 있지.. :)

이렇게 발리에서의 행복한 하루가 또 한번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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