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에버랜드 | 5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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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31

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왔습니다. ^^

ㅎㅎㅎ 벌써 신난 남매~~

자.. 우리 어디부터 가 볼까?

일단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 보기로.. 아빠, 넘 좋아하는거 아녀?? ㅋㅋ

ㅎㅎㅎㅎㅎ 이런거 타는거 젤 좋아하는 현준군 ^^V

꺄올~~ 완전 신났습니다. ㅋㅋ

제일 먼저 만난 친구는.... 인기만점 북극곰군.. ㅋㅋ

곰돌이라면 깜빡 죽는 채민양이 곰돌이를 보고 무척 좋아라 했다는~~

으헝~~ 호랑이해의 주인공 호랑이.. (더울때 오면 호랑이들이 늘어져 있는데 -_-
추운 날씨에 씩씩한 호랑이를 봐서 더 좋았지요.)

얘는 누구더라? 바다호랑이라고 했던가? 바다코끼리라고 했던가? -_-;;

우리의 첫 목표는 눈썰매!!! 씩씩하게 눈썰매 타러 가는 중..

우와~~ 넓어서 좋다.. ㅎㅎㅎ

아래서 줄을 좀 서긴 해도 위에 올라오니 멋지고 좋았다공..

꺄~~ 채민양 신났는걸.. ㅋㅋ

울 현준군은 다 타고 내려와서도 장난치는 중..

영차 영차.. 현준군은 힘쓰는걸 좋아한다고.. ㅋㅋㅋㅋ

아우, 채민양 표정이 무슨 우주탐사 마치고 내려오는 우주비행사같아~~ ㅋㅋ

채민양이 저 곰돌이가 갖구 싶다고 해서 아빠가 시도했는데..... 흠냐.. 넘 어려워.. ㅠ.ㅠ
그나마 두번 연거푸 하고 저 언니가 좀 봐줘서 -_- 겨우 하트쿠션 하나 얻어왔다.

신나는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맛있는 우동이랑 돈까쓰!!!

현준군은 젤로 좋아하는 우동먹기에 심취!! ㅎㅎ

머리를 맞대고 다음 코스를 논의중인 두 사람.. ㅎㅎ
점심먹고 T lounge에 들러 커피 한잔을 했지~~

막간을 이용해 아이폰 게임에 흠뻑 빠진 ㅠ.ㅠ 우리 채민양..
(심심하면 와서 이런다. "엄마, 아이폰 그거 갖구 왔어요?" -_-;;)

리프트 타고 놀이기구 타는 데로 가 보잣!!

흐흐.. 이건 4인용이라 우리 식구가 몽땅 다 같이 탔지~~

현준군이 지난번에 왔을 때 버닝했던 자동차 타기..

근데 이번엔 왠일인지 안 타겠따고 하는걸 (어린애들이나 타는 시시한거라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OTL) 채민양이 혼자 안 탈거라고 울어제껴서 할 수 없이 오빠가 같이 타 줬다.

채민양, 오빠랑 같이 타니 좋아??

ㅋㅋㅋㅋ 현준군도 재밌어 보이는걸 뭘.. ㅎㅎ

이번엔 Ferris Wheel.... 이건 좀 건너뛰었으면 했는데
현준군이 굳이 꼭 타야 된다고 해서.. ㅠ.ㅠ

채민양이 그랬지. "아빠, 왜 안 가요??" 흐흐흐.. 이게 움직이고 있는 거거덩?

높은 데 올라가니 경치는 좋구만..

아빠랑 후래시 팡팡인가 뭔가를 재미나게 타는 채민양..
(사실 오빠는 다른걸 탔는데, 그건 키 110 이상이라 채민양 완전 맘 상했따고.. ㅠ.ㅠ)

오늘의 마지막 놀이기구..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현준군, 자신있어?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꺄악~~ 나머지는 흠냐..
(다 타고 내렸는데 현준군 채민양 표정 정말 볼만했음.. ㅋㅋㅋ
다시는 롤러코스터 타자는 소리 안할지도 몰겠다. ㅎㅎ)

우리 놀이터에서 잠깐만 놀다 가자..

나름 채민양을 챙겨주는 착한 오빠 현준군..

이게 생각보다 높아서 채민양이 무서워 했거덩..

짜잔~~ 완전 높은 미끄럼틀을 겁도없이 오빠랑 같이 내려오는 채민양..

푸하하.. 깔깔깔.. 참 재미납니다.

자... 해가 지려고 하니 이제 집으로 가 볼까?

돌아가는 길에 기념으로 백호 인형도 하나씩 사고.. ^^

채민양 완전 횡재한 표정이다.. ㅎㅎㅎ

자... 마지막으로 둘이 기념촬영~~

조그만 전구에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고.. 아쉽지만 에버랜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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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2.0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엄마 사진은 없어요~~

  2. 동동이 2010.02.11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마다 아빠가 너무 즐거워 보이세요.ㅎㅎㅎㅎㅎ

  3. 수한수아엄마 2010.02.2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추운 와중에 에버랜드까지. 정말 모범 부모님이십니다

    • 니빠 2010.02.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냐리..... 에버랜드 간다고 말 뱉어놨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안 갈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했다죠.. ㅋㅋㅋㅋ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



2008.9.16

담번에 탄 건 꼬마자동차... 빙글빙글 돌아가는게 회전목마랑 시스템은 거의 똑같은데
차이점은 자동차라는 점과 어린이들만 탄다는거?!? ㅎㅎ

현준군 신났네~~!!! ㅎㅎ

예전부터 꼭 타고 싶었던..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회전 관람차...??? 
(영어로는 Ferris Wheel 이라는데.. ^^) 점점 높이 올라가자 어느새 입이 벌어진 현준군.. ㅎㅎ

우와~~ 다 보인다~~ 신난다~~~

ㅋㅋ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현준군 오늘 에버랜드 본전 다 뽑은 듯.. :)

젤 높이 올라가니깐 정말 다 보이네~~ 저기 회전목마도 보여~~!! ^^

짜잔~~ 광각이 아니라서 다  잡진 못했지만 이런 앵글도 제법 멋지네..

낮잠자고 나서 표정이 살짝 뚱~한 채민양.. ^^
그래도 마지막까지 힘내서 잘 놀았쥐~~

젤 마지막에 탄건 현준군이 젤로 좋아했던.......... 이것도 역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_-+

저 뿌듯한 표정을 보라~~!!

현준군이 넘 좋아라 해서 한번 더 줄서서 한번 더 탔다!! ㅋㅋ

어때, 현준군이 좋아할 만 하지?? ㅎㅎ 아이들 눈높이엔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의 스릴감!!이 느껴질듯..
번쩍 번쩍 휘황찬란!! 현준군이 고른 멋진 파란색 스포츠카!!

자.... 드뎌 날이 저물고.. 저녁까지 먹구 집으로 가는 길에 탄 리프트..
(사실 현준군은 이 리프트도 무진장 좋아했음.. ^^) 아흐~~ 오늘 정말 보람차게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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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8.09.3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현준군 진짜 신났겠다. ㅋㅋ
    이뿐 언니, 오빠들 퍼레이드는 못 본 거?

  2. 망내이모 2008.09.3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랜드에 리프트도 있었나??
    진짜 재밌었겠다... 저거 대관람차라고 부르지 않나?? ^^;; 역시 애들은 저런거 좋아하는구낭... ㅎㅎ
    현준이 좋아하는거 많네~~~~~

    • 니빠 2008.10.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현준군 좋아하는거 엄청스리 많았음.. 문닫을때까지 놀고 싶었는데, 저녁때 되니깐 날이 추워지드라~~ 저녁만 먹구 얼렁 왔지..

  3. 이뿐이모 2008.10.07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 자고 일어나서 썩소 함 날리고...ㅋㅋ

  4. 박은영 2009.02.2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스토리가 있게 사진을 올리고 코멘트를 달려면, 어떻게 해야 해??
    노우하우를 알려줘~~~~



2008.9.16

홍홍.. 여기는 에버랜드 분수대... 신나게 물놀이 하라고 아예 여벌옷도 챙겨왔지!! ^^

ㅎㅎ 시원한 분수 좋아 좋아~~

현준군도 물줄기 함 맞아 볼테야??

으헉!! 차갑다!!!! 현준군 표정이 압권..

물놀이 하다말고 얼렁 따뜻하게 달궈진 돌바닥에 드러눕는 현준군..

따끈따끈 돌바닥에 앉아있기만 해도 찜질방에 온거 같아.. ㅎㅎ

ㅋㅋㅋ 길바닥에 철퍼덕 누워버린.. 잘했어 잘했어~~

여기저기에서 물이 마구 튀어나와서 그거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당..
나름 광란의 도가니!! ㅋㅋ

물놀이를 하고 싶긴 한데, 넘 춥다......
따끈따끈 돌에 기대서 고뇌에 빠진 현준군..

오빠야 고민중이거나 말거나 넘 신난 채민양.. ^^

물놀이는 짧게 끝내고 (안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햇볕은 쨍쨍이어도
바람이 선듯~ 차가와서 이제 그만 가자니까 둘 다 흔쾌히 따라나섰다.. ㅎㅎ)
이번엔 대망의 회전목마!! 현준군 멋져부러!!

채민양은 아직은 어리니 아빠랑 같이 타자.. 재미나니??

아빠는 살포시 잠든 채민양을 지키고 있고
엄마랑 현준군은 또 다른 탈 것을 시도해 보기로.. ^^

으흐흐흐~~ 아빠!! 잘 갔다 올께요!! ㅎㅎ

하늘로 날아올랐다!! 살짝 어지럽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났다공..
이거 이름이 도통 기억이 안나네.. -_-a 암턴 이제 현준군 키가 110 이라서 (사실은 110 살짝 안되는데
지키는 누나야가 110 도장 쾅쾅 찍어줬당!! ㅎㅎ) 탈 수 있는게 많아져서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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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8.09.3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이랑 나랑 취향이 비슷한 듯...ㅋㅋ
    다행이 날씨 좋을 때 갔나부네.... 요즘엔 넘 추워.. --;

    • 니빠 2008.10.0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추석때만 해도 한여름이었는데.. 요즘은 완전 겨울.. -_-;;; 나 추운거 딱 질색인거 알지??? 아효..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든가 해야지 원..

  2. 망내이모 2008.09.3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숙녀를 왜 홀딱 벗겨놨엉~~ ㅎㅎ 채민이 완전 대장부 스탈이닷!!
    오빠보다 더 과격해~~~~

  3. 이뿐이모 2008.10.0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양 군살 하나 없는 배 넘 탐나는 걸?
    이모는 복부 비만 걱정... --;;

    • 니빠 2008.10.0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애들 둘다 군살하나 없어서 -_-;;; 어떤 때는 좀 걱정.. 표준 보다 마른 편이거덩.. 할머니가 투덜투덜 하셔.. 여기서 어떻게 더 잘 먹이냐공.. -_-+



2008.9.16

사파리까지 보고 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우동을 맛나게 먹고 기분이 좋아진 채민양의
깜짝 개인기(?)!!! 윙크?? 암턴 나름 팬써비스당.. ㅎㅎ

밥 잘먹으면 디저트를 사 준다고 했으므로..
엄마 아빠는 약속은 꼭!! 지킨다구.. 알지?? ㅎㅎ

자기 몫의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입이 헤~ 벌어진 채민양..

ㅎㅎ 새삼 채민양 아이스크림이 더 큰게 아닌가 비교해 보는..
채민양, 아이스크림 맛있어?? ^^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남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T express!!!! 
T 익스프레스를 타 보니 SKT 다니는게 자랑스러웠다던 모 매니저가 생각나네..
난 걍 보기만 해도 자랑스러웠다공!! 절대루 안탈거얌!!

여기저기 핼로윈 테마가!! 현준군 박쥐 캐릭터 잘 어울려~~

항상 시시하다면서도 꼭 입을 헤벌리고 쳐다보게 되는 몹쓸(?) 퍼레이드..
유치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어~~ ^^

그 다음엔 현준군이 좋아하는 기차!!!를 타러 갔지..
장미 정원을 한 바퀴 도는 예쁜 꼬마 기차.. ^^

자, 기대만빵 기차를 탔으니 V!!

기차 출발하자마자 벌써 기분이 좋아진 현준군..

채민양은 바깥 경치를 나름 감상중이시라공..

ㅎㅎ 썬글라스 끼고 지대 V를 날려주는 저 쎈쓰!!!

칙칙 폭폭 꼬마기차라 시시할 만도 한데
그저 기차가 좋은 현준군은 기차타는걸 무척 즐기는 듯.. ^^

더위에 지쳐서 간식 먹으러 잠깐 까페에 들어갔는데, 그 바로 옆으로 이번엔 핼로윈 퍼레이드가 지나간다.
신기한듯 넘 집중(?)해서 보고 있는 우리 이쁜 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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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뿐이모 2008.09.3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레이드 봤구나...ㅋㅋ
    T express 는 또 뭔감?
    암튼 현준군의 기차 사랑의 끝은 어디?

    • 니빠 2008.09.30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 express는 새로 생긴 롤러코스터 이름.. 울회사가 협찬을 했는지 이름이 T express야.. 나무로 만들었다나.. 암턴 엄청 무섭겠두만서두.. -_-;;

  2. 이뿐이모 2008.09.3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들~ 아이스크림 얼마나 좋았을까? ㅋ

  3. 거믄별 2008.09.3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익스프레스 타면 정말 SKT 에 감사하는 맘이 생겨요. ㅎㅎㅎ

    • 니빠 2008.10.0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오홍~~ 진짜 진짜?? 난 보고 있기만 해도 무서버서 탈 엄두는 아예 못냈는데.. ㅋㅋ 내 평생에 타 볼일 아마 없을거얌.. -_-+

  4. 망내이모 2008.09.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첨에 티익스프레스 언니가 타봤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헐... 난 몇백만원 준다해도 못탐.. ㅡ.ㅡ;;; 아이스크림 들고 당당히 걷는 두녀석 너무 귀여워~~~~

  5. 망내이모 2008.09.3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SKT랑 티익스프레스랑 무슨 관계야?? 에버랜드 삼성꺼잖아??

  6. 이뿐이모 2008.10.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채민이 뒷통수 한이 없구랴.... 뒤로 주욱....ㅋ



2008.9.16

현준군이 내내 가고 싶다던 에버랜드~~
짧고 짧은 추석연휴 담날 현준군이 유치원을 안 가는 관계로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만 왠걸.. 그래도 많더라.
알고보니 초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하루 쉬었다공.. -_-+

에버랜드 들어서자 마자 에버랜드 기념샷을 한 장 찍으려고
수십장을 시도했으나... 이미 무진장 들뜬 현준군 채민양 -_-;; 통제도 안되고...
그나마 이 사진이 베스트~~ (뒤에 사람들이 기다려서 비켜줘야 해서리 결국 포기.. ㅋㅋ)

ㅎㅎ 현준군, 모해?? 할로윈에 쓸 호박 골라??

흐흐흐.. 나왔다.. 달려라~ 씬!! 현준군~ 신나지??

채민양 원래 유모차는 안 타는 군번이지만, 오늘은 특별이다..
안 탄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엄마 아빠 말 잘듣기로 약속한거 때문인지
의외로 순순히 유모차에 타 줬음.. -_-;;

아웅~~ 넘나 귀여븐 청설모.... 아니 가만, 얘가 다람쥐던가??
맞다.. 줄무늬 있는 녀석이 다람쥐 맞는거 같오.. 현준군이 아마 더 잘 알듯.. -_-a

얘는 햄스터.. 쥐랑 별반 차이도 없는거 같더네 -_-+ 나름 귀엽네..
그래도 애완동물로 키우라면 난 못키울거 같아.. ㅋㅋ

새장 속 색깔예쁜 앵무새.. 암만 말 해보라고 해도 안하두만.. ㅋㅋ

엄청 큰 앵무새를 아빠가 코앞에서 보여줬다. ㅋㅋ
현준군 살짝 겁먹음.. ㅎㅎ

이 녀석들 살짝 낯익다 했더니... 보물섬에 안오는 그 앵무새 아녀?!? 

날이 더워 그런가 커다란 북극곰들이 어찌나 션하게 수영을 잘 하던지..
북극곰이 젤로 귀여운(?)거 같오~~~ ㅎㅎ

수영할때는 나름 날렵한 우리의 펭귄!!! 삐지지마~ 너두 귀여워!!!

펭귄아 펭귄아~~ 열심히 펭귄을 들여다보구 계신 채민양..
펭귄이 신기해?!?

아흐~~ 첨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타 봤다.
다 젖는다고 하도 난리부르스를 춰서 카메라를 얼렁 집어넣었더니 사진은 달랑 이거 한장..
ㅋㅋ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고 다 젖지도 않두만~~

그 다음은 대망의 사파리....... 이 사자가 여기서 짱이라나 어쨌다나..
일단 패기넘치는 자태는 아니당.. 사자, 졸리니??

저 멀리 보이는 기린 기린 기린...
올때마다 기린이 넘 멀리 있어서 불만.. 난 기린이 젤 좋던데..

바위위에 올라가 있는 멋진 자태의 호랑이..
호랑이랑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고 유치찬란한 질문을 하고 싶었으나 ㅋㅋ
아저씨가 여기 있는 얘네들은 아가때부터 같이 자라서 안 싸운단다..

엄청 큰 곰이 귀여운 척을 마구 하면서 과자 달라고 묘기!!
니들은 정말.. 덩치 값 좀 하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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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리아빠 2008.09.29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채민이 나이에 "엄마 아빠 말 잘듣기로 약속" 하는 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 니빠 2008.09.3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당근이쥐~~ 딱 눈 맞추고 "엄마아빠가 너네 에버랜드에 델고 갈텐데 말잘듣고 떼안쓰고 오빠랑 싸우지 않기다!!!" 일케 얘기하믄 눈을 똥그랗게 뜨구 엄청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니깐.. ㅎㅎ

  2. 이뿐이모 2008.09.3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이가 벌써 에버랜드 데려가 달라고 할 나이군...ㅋㅋ
    채민이의 기준에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건 무엇일지 너무너무 궁금... ^^

    • 니빠 2008.09.3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현준군은 어찌 그리 먹고 싶은것도 많고 가고 싶은데도 많은지.. 채민양 기준이라... 생각은 안해봤는데, 나름 컨셉은 아는 듯 해.. 말 잘듣고 떼 안 쓰는거 효과 있다니깐.. ㅋㅋㅋ

  3. 거믄별 2008.09.3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랑 펭귄이랑 잘 어울려요

  4. 망내이모 2008.09.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석연휴 담날이었구나~ 어쩐지 그래도 주말때보단 사람 없다 했네...
    요즘엔 할로윈 축제 하고 있어?? 재밌겠당~~
    나두 저 아마존 익스프레스 타보고싶던데... 옛날에 갔을 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사파리만 갔었엉... 재밌겠당... ㅠㅠ 근데 채민이도 탈 정도면 무섭진 않나보네?? 난 좀 무서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