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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12.29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 저녁은 Tides에서 뷔페로 해결..

이렇게 모이니 대식구.. :) 현준군 승현군이 경쟁적으로 잘 먹었찌~~

현준군이 특히 잘 먹었던건 스시랑 연어회~~ ㅎㅎ

울 채민양은 모 먹으까??

아침 뷔페는 영 아니었는데 -_- 저녁 뷔페는 신선한 해선물 땜에 먹을 만 했당..

스시랑 회도 괜찮았고~~

난 젤 맘에 들었던게 저 홍합!! (글구 사진엔 없지만 돼지고기 소고기 구이 ^^)

저 아줌마 인상이 살짝 험악-_-하긴 하지만 디저트 맛도 일품.. (특히 쪼꼬무스 완전 찐함.. ㅋㅋ)

한입씩 맛을 보느라고 ㅋㅋㅋ 다 갖구 와서는.. 근데 대부분이 쪼꼬 베이스라서 먹다 말았다.

저녁을 잘 먹고 나서 어린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드벤쳐 존으로!!
(2시간이 300페소인데, 어제 1시간 놀고 1시간이 남아서 오늘도 놀기로 한 것임..)

흐흐흐.. 어제는 몰랐는데 애들이 좋아할 만 하더라구~~

울 채민양도 오빠들 따라서 열심히!! ^^

현준군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계속 시도한 것이 이 터널 통과하기!! 이게 보기보다 쉽지 않다~~

이 엄청 높은 슬라이드는!! ㅋㅋ 무서워 보여서 나도 시도 안해봤는데
첨에 겁내던 울 채민양도 난중엔 씩씩하게 혼자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곤 했다는거..

어드벤쳐 존에서 실컷 놀고!! 이번엔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코인은 사야된다 ㅠ.ㅠ) 라운지로~~

현준군, 아빠랑 함께 농구도 즐겨보고..
(사실, 현준군 채민양이 젤 좋아했던건 드라이빙 게임이었음.. ㅋㅋ 완전 몰입!!)

나름 나인볼(?)도 즐겨 보고.. ㅎㅎ

다음날 아침...... 오늘 일정은 그냥 원없이 수영장과 비치에서 놀기!!

흐흐흐.. 모래놀이 아주 원없이 하는구낭~~

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담가 보고...

빵조각을 던져주니 어느새 몰려든 물고기들..
사람을 겁내지도 않아서 물고기가 내 종아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어찌나 기겁을 했던지~~

ㅋㅋㅋ 그물 갖구와~~ 그물!!!!

사진빨을 살려주는 저 정자(?)는 그냥 전망대 역할인 듯..

오늘 아침은 Tides 말고 Aqua에서 먹어보자~~
음식 가짓수가 살짝 적은거 말고는 분위기가 여기가 훨씬 낫다!!

울 채민양이 열심히 먹고 있는건..... ㅋㅋㅋ 걍 김밥..

ㅎㅎㅎ 오늘 하루 종일 열심히 놀려면 아침을 잘 먹어야해~~

실컷 먹고 디저트로는 또 망고를.... 아우~ 넘 맛나는 망고..

Aqua에서 내다 본 오션윙 수영장..
진즉 여기 와서 아침 먹을걸.. Tides보다 사람도 적고 경치도 좋고 훨 낫다..

하루종일 원없이 놀자!! 슬라이드도 맘껏~~

채민양은 아빠랑 뱃놀이(?)도 하고..

아흐~~ 좋다... ㅎㅎㅎㅎㅎ

울 현준군은 커서 박태환 선수처럼 수영선수가 될거란다..

드뎌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특별 메뉴가 있지~~
(피자, 피쉬앤칩스, 산미구엘 등등 시키면서 부탁하니 컵라면에 뜨건물을 부어다 주더라구..)

흐흐.. 수영하고 먹는 컵라면 맛은 천하일품이지!!

어린이들끼리 건배~~~~~ ㅋㅋ

점심 먹고 오후엔 다시 바닷가로 진출..

이렇게 멋진 모래성도 쌓고..

파도랑도 실컷 놀아보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까지 물에서 나오려고 하질 않는 아이들..
그 강철 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ㅎㅎㅎㅎㅎㅎ

꿈같은 3박5일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다시 돌아오는 비행기안..
울 채민양은 일케 이쁘게 잠이 들고.. (나? 도치 엄마..ㅋㅋ)

서울에 도착하니 우리 없는 새에 눈이 와 있네..

세부 공항에서 득템한 니모 가방을 소중히 메고 있는 채민양.. ㅋㅋ
(특별협찬 from 승현아빠.. ㅋㅋ 감사합니다. ^_____^)

자... 이제 집으로 갈 시간~~

차가운 서울의 공기가 우리를 현실로 돌아오게 한다..
그래도 넘 재미나게 잘 놀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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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1.1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이는 글케 좋아하는 비행기 자주 타네요~ ㅋㅋㅋ저도 비행기 탁오 싶어요~!! ㅎㅎ

  2. 동동이 2010.01.1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ides랑 aqua에 대한 견해가 저랑 똑같으삼 ㅎㅎㅎㅎ아우 정말 또또 가고싶어요. 근데 전 울 지완군이 너무 어릴때 데리고 가서 고생 좀 한 거 같아요 -_-;;; 암튼 언제나 즐거워 보이는 가족~~ㅋㅋ

    • 니빠 2010.01.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인제 지완군 다 커서, 모시고(?) 가면 넘흐넘흐 잘 놀거 같아요.. ㅋㅋ Tides는 사람이 넘 많아서리 ㅠ.ㅠ 완전 정신없었어요. 거기다가 접시가 다 사각이라 갖구 다니다가 부딪힐까봐 얼마나 걱정이었는데요~~ ㅎㅎ

  3. 수한수아엄마 2010.02.2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에 물고기가 와서 간지럽히는, 너무 부러운 바다여행이네요. 애들 보챌땐 사진 못찍어서 남는 여행사진은 다 멋져보이는 비밀.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채민이 이쁜 볼살은 젊어보이시는 엄니에게 물려받은것? 너무 이뻐요!

    • 니빠 2010.02.2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홍홍.. 아무래도 글쵸.. 애들 떼쓰고 드러누울때는 정말이지 캠코더로 꼭 찍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나중에야" 드니 말이에요. 쿄쿄.. 난중에 다 큰 다음 보여주면 뭐라고 할래나~~ 히힛~~



2009.12.25 ~ 12.29

푸르른 바다를 달리고 달려서 드뎌..

스노클링 포인트에 도착!! ㅎㅎ 기대돼~~

우리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 장비를 함 써 보잣!!

와우~~ Cool!! ㅎㅎㅎㅎㅎ

다른 배들도 다들 여기서 스노클링을 하더라고~~

으아~ 막상 바다에 뛰어들라고 하니 좀 무서운걸.. -_-;;

잠깐 들어갔다가 추워서 다시 올라오고..

자, 다시 한번 시도해 보잣!! 아빠가 잡아줄께~~~

아저씨가 물 속으로 조심조심 넣어줬지..

우와~~ 드뎌 바다에 들어갔어~~~ 브라보!!

파도도 치고 스노클링 장비도 낯설고 해서 오래있진 않았는데..

그래도 잠깐이나마 물고기를 봤다니 다행이다.. 뿌듯한 저 표정~~ ㅎㅎ

스노클링이 끝나고 맛난 점심을 먹을 섬으로 출발!!
섬 이름은....... 들었는데 잊어버렸다. -_-;;;

여기도 큰 배를 세워놓고 쬐그만 배가 와서 태우고 가는 시스템..
배를 기다리는 동안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 위에서
따땃하게 햇볕을 즐기고 있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ㅎㅎ

노젓는 아저씨 말고는 어른 두 명 정도가 겨우 탈 수 있는 배다..
ㅎㅎ 정말 오늘 별별 배를 다 타보는구만~~

현준군, 뭘 그렇게 열심히 보니~~~ ㅋㅋ

드뎌 섬에 다 왔다.. 정말 사람이 살까 싶은 쬐그만 섬..

이 아저씨한테는 어쩌면..... 이 작은 배가 전 재산이자 생계수단일지도 모르겠다...

작은 마을에 이렇게 편의점(?)도 있고...

바닷가에 빨래를 널어놓은 빨랫줄이 정겹다..

여기가 아일랜드 호핑투어 하는 팀들이 많이 오는 곳인지
우리 말고도 많은 팀이 먼저 와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키 작은 코코넛 나무....... 그리고 잔잔하고 예쁜 바다..

잠시 바닷가에서 노는 동안 우리 점심이 차려졌다.

메뉴는 해산물 바베큐~~ 근데 애들은 소시지가 젤로 맛있다더만.. -_-
나는... 통 오징어(?)구이와 산미구엘이 젤로 맛있었당.. ㅎㅎㅎㅎ

현준군도 새우 한 마리 뜯는 중~~

밥을 다 먹고 나니 디저트가~~ ㅎㅎ 정말이지 망고는 원없이 먹는구만~~
필리핀이 태국보다 좋은건 단연 망고가 흔하다는 점이다.. ㅋㅋ

점심을 얼~~렁 먹어 치우고...... 이제 놀자!!!

그새 다른 팀들은 점심을 다 먹고 떠나 버리고 (우리 팀이 젤로 늦게 왔거덩..)
이 예쁜 백사장과 바다는 다 우리 차지닷!! 꺄올~~~

따뜻한 바닷물이.... 애들 놀기 딱 좋은.... :)

현준군은 땅짚고 헤엄치기 파닥파닥~~ ㅎㅎㅎ

채민양은 아빠랑 무슨 놀이를 하는건지.. 조개껍질 모으기??

ㅎㅎㅎㅎㅎㅎ 구명조끼를 입었더니 몸이 그냥 뜨네~~

한참을 걸어 들어가도 바닷물이 무릎밖에 안 온다.. :)

남들 다 하는 샷 나도 함 찍어보잣!!
흠냐... 근데 점프라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 -_-;;;;

아무도 없는 바닷가~~ 완전 화보일쎄~~~ ㅎㅎ
유치하지만 -_-;; 넘흐 재밌는걸 어쩌냐고오오오~~

바닷가까지 진출해서 조개껍질이랑 산호 부스러기를 모으고 있는 우리 채민양..

다시 배를 타고 나갈 시간이 돼서.. 마을을 가로 질러 배 타러 가는 중..

옹?? 물이 다 들어왔을때는 배가 섬까지 바로 올 수 있구낭..

수심이 그닥 깊지 않아서 혹시라도 암초에 걸릴까봐
끊임없이 바다를 살피는 스태프들..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좋....... 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행복한 시간들... ^^

오늘 일정이 끝나간다.. 해는 뉘엿뉘엿..

우리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중..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 사이로 걸린 저녁해...
정말 멋진 하루였어!!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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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2010.01.0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화보같은 사진들에 제 눈이 다 시원하네요.
    어서 빨리 가고 싶은 맘뿐...
    현준군의 물안경 자국이 얼마나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를 증명하네요..^^
    그리고 사진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애교덩이 채민양의 매력...예쁜 공주님 탐(?) 나요..
    글구 니빠님은 우째 이리 날씬하셔요???
    모든 것을 다 갖추신 예쁜 니빠님네 가족 사진 보면 늘 행복이 느껴져요. 살짝 부럽기도 하구요..^^

    • 니빠 2010.01.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역시 남는건 사진이지요~~ 아일랜드 호핑 투어 저는 강추에요!! 많이들 세부 바다가 별로라고 하셔서 그닥 기대는 안 했는데요, 멋지더라구요. (글구 비밀인데요, 늘 행복해 보이지만 그건 저희 애들 울고 떼쓸때 사진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ㅋㅋㅋ 아흐~~ 그럴땐 장난아니랍니다. 커피님, 그래도 딸은 하나 꼭 낳으심이.. 쿨럭~~ ㅎㅎㅎㅎㅎ)

  2. 은댕 2010.01.1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없어보이고 무지 평화롭네요~~~. 무더운 클수마스~~~ ㅎㅎ



2009.12.25 ~ 12.29

우리방은 메인윙 오션뷰... 정말로 방에서 바다가 훤히 보이는데
야자수가 좀 가렸다. -_-;;; 제일 낮은 층 (5층) 이어서 그랬을 것 같고 담에 온다면
무조건 높은층으로 달라고 해야겄다~~~

넓직하고 쾌적한 킹사이즈 베드.. 채민양이 굳이 엑스트라 베드에서 자겠다고 -_- 우겨서
아빠는 채민양이랑 껴안고 저 쪼고만 침대에서 잤다는거.. ㅋㅋㅋㅋ

메인윙은 이렇게 가운데가 중정 스타일로 돼 있다~~

왠일로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호텔 한바퀴 산책에 나섰다.
(맨날 놀러가면 현준군이 먼저 벌떡 일어나서 깨우는데 ㅋㅋ
이번엔 이상하게 아침마다 내가 젤 먼저 일어났다고...)

태국에서 많이 보던 ^^ 하얀꽃.. 요 녀석 이름이 뭘까 궁금..

해뜨는 방향이라 역광이닷.. 그래도 아무도 없는 오션윙 수영장이 예뻐서.. ^^

오션윙 수영장 인기가 넘 좋아서 아침 일찍부터 비치체어엔 수건이 다 올려져 있다. ㅋㅋ

아직은 아무도 없는 샹그릴라 비치...... 아.. 좋다.. :)

전망대(?)에서 본 샹그릴라 전경~~ 오른쪽에 서 있는 핑크색 건물이 힐튼인걸까?

어제에 이어 아침식사는 메인레스토랑인 Tides에서..
아 정말 사람많다.. -_-;;;;

빵은 그래도 담백하고 맛있는 편이었당..

다른 음식은... 흠.. 가짓수가 적다고는 할 수 없으나 왠지 내 입엔 안 맞는 느낌.. -_-
저녁 뷔페는 맛있던데 아침 뷔페는 왜 그런지 정말 의문이다.

오늘은 아일랜드 호핑 투어 가는날~~ 아침 든든히 먹고 길을 나섰다. ㅎㅎ

원래는 차가 픽업을 오게 돼 있는데 빵꾸가 났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여기 로컬 교통수단인 지프니(맞나??)를 타게 됐다~~ 더 신난다~~ ㅎㅎ

기대에 찬 현준군 승현군 표정.. (그리고 현준군 얼굴엔 선명한 물안경 자국이.. -_-;;;)

차를 타고 선착장까지 가는길.. 필리핀은 이렇게 생겼구나~~~

차에서 내려 오늘 투어를 함께 하게 될 일행과 주의사항 듣는 중..
가운데 서 계신 분이 유명(?)한 자유님.. ^^

자... 이제 선착장으로 출발!!

선착장 초입에서 만난 꼬마들~~ 아우~ 포즈가 프로급이다!! ㅎㅎㅎ

날씨도 좋공~~ 기대된다 두근두근..

수심이 너무 얕아서 배를 바로 탈 수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생긴 조그만 배(?)를 타고
배타는 데 까지 나가야 된단다..

알고 봤더니 사람이 끌어주는 -_- 시스템.. 아저씨 정말 힘 쎄다~~

우리도 탔다. ㅎㅎ 이런 배도 다 타 보네~~~

저게 우리가 탈 배인가 보당..

무사히 승선완료!! ㅎㅎ 어이~~ 거기 어린이들~~ 출항 준비됐나요?

드뎌 바다로 바다로~~~ 고고씽!!

울 채민양도 썬구리를 쓰고.. 크루즈(?)를 즐겨보잣!!

배 위에서 돌아댕기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_-V
그래도 난 바다가 좋은걸 어떡해~~~~

꺄아아아아~~ 채민양이 안 웃을 수가 없지~~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예쁜 구름이...

큰 배, 작은 배... 다른 배들도 바다에선 친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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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12.29

현준군 요즘 뱅기 자주 타는걸?? ㅋㅋㅋ

채민양도 엄마아빠랑 여행가는게 즐거운가부다..
올 겨울 클스마스 여행은 세부로 고고씽~~!!! ㅋㅋㅋㅋ

세부에 도착했을때는 깜깜한 밤이었공... 담날 아침, 푹 잘 자고 쌩쌩한 남매.. ㅋㅋㅋ

얼렁 아침을 먹고, 우리는 수영장으로 직행!!!! 까올~~

현준군은 수영장으로 풍~~덩 뛰어들고..

채민양은 계단에 앉아서 참방참방 물놀이 중.. ㅎㅎ

현준군이 완전 꽂힌.......... 슬라이드!!! 딱 좋아~ 딱 좋아~~ ㅋㅋ

일케 수영장에 둥둥 떠 있으니 넘흐 좋다.. 그치?? 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엔 동행이 있지~~ ㅋㅋㅋ
같은 유치원 승현군네 가족이랑 같이 세부에 왔는데,
현준군도 승현군도 완전 신났다네~~

시원한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꺄~~~~~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구만... :)

그동안 엄마는 비치체어에 앉아서 잡지도 읽고.... 사진찍기 놀이도 하공..
흐흐흐흐... 넘흐 좋아~ 넘흐 좋아~~
(계획에 없던 여행이라 아무 생각없이 얼결에 와서 더 좋아.. ㅋㅋㅋㅋ)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다같이 풀사이드 레스토랑에 왔다..

흠.. 햇볕 쨍쨍한 필리핀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니 어째 기분이 좀 이상한걸?? ㅎㅎ

우리가 주문한 마게리따 피자!! 시킨거 중에 피쉬&칩스랑 피자가 젤 괜찮았음..

산 미구엘 한잔을 놓고 행복에 취한 아빠~~ ^^

오후에도 재미나게 잘 놀려면 점심도 많이 먹어야해~~

점심을 먹고 나서는 위쪽 수영장으로 진출~~ 물총(?) 쏘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 현준군..

물쏘는건 채민양한테도 잼있나부다.. 쿄쿄쿄..

어디선가 나타난 -_- 새(?) 한마리.. 채민양은 신기해서 완전 좋아라 하면서도
막상 캐릭터가 다가와서 아는척 하니깐 기겁-_-;;을 했다는.. ㅋㅋㅋㅋㅋ

으허허허허.. 계속 완전 신나게 물놀이에 버닝!!
(저 파란 매트가 1일 300페소인데, 신나게 잘 갖구 놀았다.. ㅋㅋ)

이번엔 샹그릴라 해변으로 내려가 봤다... 오홀~~ 여기도 무척 괜찮은걸?

바닷물도 얕고 깨끗해서 발담그기도 좋고, 모래놀이 하기도 좋고~~

필리핀에서도 코코넛을 함 먹어보잣!!
(근데... 태국 코코넛이랑 다르게 생겼따.. 글구, 맛도 없다.. -_-;;;;;)

ㅋㅋㅋㅋ 여기까지 와서도 채민양의 아빠사랑은 여전...
도대체 한 발짝을 안 걸어다니고 내내 아빠한테 찰싹 안겨갖구 다녔다는..
필리핀에도 왕족이 있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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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10.01.0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저 한번 껴주셔요. 놀러 갈때!!!!!!

  2. 동동이 2010.01.0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샹그릴라로 다녀오신 거에요?ㅎㅎ넘 좋네요. 또 가고싶다.......

  3. 커피 2010.01.06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잼있으셨겠어요...카페에 후기가 안올라와서..혹시 여기는?? 하고 들어왔더니....부지런히 정리해서 올리셨군요.
    저도 다다음주 세부를 가는데,...아직 임팰이냐 샹글이냐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니빠님네 컨닝하러 잠깐 들렸다가 그동안 사진들 구경하고 가요.
    몇가지 궁금 사항은 쪽지로 보낼께요~~ ^^

    • 니빠 2010.01.06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피님~~ 반가워요!!! ㅎㅎ 다다음주에 가세요?? 좋으시겠따아아아아~~~ 얼렁 나머지도 정리해서 올릴께요~~ ㅋㅋ (아직 반에 반 정도밖에 정리를 못한거라서.. ㅠ.ㅠ)

  4. 은댕 2010.01.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호텔 조식까지 늠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요즘 맨날 싱거운 음식들로만 먹다보니~ 채민이 현준이 먹는게 더 먹고 싶다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