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31 ~ 2009.8.8

흐흐흐.. 니들 그러고 있으니깐 진짜 사이좋은 남매같당~~ :)

오늘 스케줄은 아침부터 저녁에 비행기 타러갈때까지
줄창 수영장~~~ :) 잼나게 놀아보자고~~
(Late Check-out은 3시까지 가능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수영장에서 더 놀 수 있다. 샤워는 바로 옆 헬스클럽 Locker를 이용하면 돼서
하나도 안 불편했다. ㅋㅋ 싸우나까지 있었는걸~~~)

채민양의 완소 코끼리 등장이요~~~
(코끼리랑 대화도 나누고 -_-;; 코끼리 궁둥이에 수영장물 묻혀서
약이라고 엄마한테 발라주지를 않나.. ㅋㅋㅋㅋ)

태국을 떠나는 날이니.. 다시 만난 내 사랑 코코넛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야겠어!! 흑..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채민양은 여전히 완소 코끼리와 함께.. :)

오늘 점심은 수영장에서 시켜 먹기로 했당~~

오동통한 새우를 곁들인 태국식 볶음 쌀국수!!

ㅎㅎㅎ 역시 새우는 채민양 입에 딱 맞나부다..

현준군이 고른 완전 실한 클럽 샌드위치.. ^^

ㅋㅋㅋ 수영장에서의 맛난 점심!! 기념촬영~~

수영장 멋지고~~~

태국에서 며칠 수영장에서 놀더니 현준군 수영실력이 확 늘어버렸다..

이젠 잠수도 자유자재.. :)

흐으으으~~ 현준군 넘 멋져!! @.@

오늘의 간식은!! 아까 수퍼마켓에서 사온 망고스틴 한 봉지!!

꺄아아아~~ 넘 맛난 망고스틴..
(채민양 발음으로는.... 망고띰!!! ㅋㅋㅋㅋ)

채민양도 넘 좋아해서 아빠가 망고스틴 까느라고 넘 바빴다지.. ㅋㅋㅋㅋ

남매는 내내 수영장에 풀어놨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마지막까지 파닥파닥~~ :)

아.... 정말 맨날 이렇게 놀면 좋겠다아아아아아~~~

한 손에 완소코끼리 꼭 쥐고 조신하게 V를 날리는 우리의 채민양.. :)

자알 놀았다~~~ :)

공항으로 떠나기 전에 저녁을 먹자..
첫날 먹었던 All Seasons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 이름이 이거란다..
(찍어왔는데도 -_-;; 못 읽겠다. 칼파푸뤡?? 거기 직원한테 물어볼껄..)

당당히 주문하는 채민양.. 저는 이걸루 주세요!! ㅋㅋㅋ

메뉴는 첫날이랑 거의 동일하다.. ㅋㅋ
무사테에 새우 브로컬리, 톳만꿍 두 접시!! 현미밥이랑 버섯볶음도 넘 맛있었고.. :)

저녁식사를 마치고 공항가는 택시 기다리는 중..
콘라드 시설은 넘 좋은데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왠걸..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기만 하더라.. 험악(?)하게 생긴 보안아저씨도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도어맨들도 꽤 친절하던걸..
(말나온김에..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하고, 메이드들도 친절하고,
풀장 직원도 친절하고, 컨시어지 직원 무.진.장. 친절하고..
도대체 누가 불친절하다는거얏???? ㅋㅋㅋㅋㅋ)
방콕 오면 꼭 다시오고픈 콘라드~~ 빠이빠이!!! ^^

공항 오는 길에 택시안에서 잠들어버린 채민양.. (예상했던 대로.. =.=)
공항라운지에서 잠시 쉬다가 드뎌....
깊이 잠든 채민양을 둘러 메고 서울행 비행기 탑승... ㅎㅎㅎ

많이 피곤할텐데도 비행기 타는게 너무 좋아서 쌩쌩한 현준군.. ㅋㅋ

이미 깊이 잠들어버린.. 잠자는 공주 채민양.. :)

얼마 안 있어 현준군도 잠이 들고~~~

저 멀리 구름바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이렇게 7박9일의 여행이 끝나 갑니다..

드뎌 한국 도착!!! ^^ 위험하다는데도 끝끝내 고집을 피워서
카트 위에 올라앉은 우리의 채민양.. (끝까지 저 고집은.. 에효.. =.=)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은 태국은~~ 기대했던 대로 넘 멋졌고..
무엇보다 우리 남매 아프지도 않고 넘 신나게 재미나게 놀아줘서 넘 고마웠지.. :)

그나저나.. 작년에 이어 계속된 채민양의 "안아줘!!"는 내년쯤이면 좀 나아질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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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희 2009.08.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친절한 리뷰덕에 다시 한번 갔다온 듯 하구나. 너네같이 즐겨줄 줄 아는 고객들은 태국관광청에서 사례해가며 모셔야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더더욱 멋있구나, 미정!

    • 니빠 2009.08.2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땡큐 땡큐!!! 콘라드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 니가 만족했다고 해서 그날로 바로 결정하고 예약해버렸지~~ ㅎㅎㅎ 잘 지내지?? 아.... 우리 본지 늠 오래됐다아아아아~~~ 보고싶은데....

  2. 거믄별 2009.08.2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현주니 대단해 대단해!!! 저렇게 멋진 수중씬을 연출하다니! 아 정말 모찌다아아아아

    • 니빠 2009.08.2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현준군 아가때부터 봐온 믄별이모가 보니 정말 대단하지?? ㅋㅋ 애덜이 정말 쑤욱쑥 큰다고오오오오~~ 신기해 신기해.. :)

  3. J Nam 2009.10.15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식당 이름은 깔라빠프륵 이라고 읽어요.. 참 맛있는 식당인데...

    • 니빠 2010.08.3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제야 답글을 다는... ㅠㅠ 깔라빠프륵... 흠냐.. 연습해도 발음이 잘 안되네요. 깔라빠프륵 깔라빠프륵...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4. 상혁상준아빠 2010.09.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와 블로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와이프와 5세,4세 아들)과 여행성향이 넘 비슷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덕분에~ 엊그제 출장으로 콘래드 숙박했는데요 노란코끼리 가져와도 되는 거였나요? 실크코끼리는 3개나 얻어왔는데...^^;

    • 니빠 2010.09.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고맙습니다~~ 출장이라도 콘래드 가셨다니 넘넘 부럽네요. ㅎㅎㅎ 노란코끼리 갖고 와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선물쯤으로 ㅋㅋ 생각되는걸요~~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갔을때는 아이가 둘 이라고 노란오리를 두 마리나 갔다놔서 감동(?)먹은 적 있어요. ㅎㅎㅎㅎ

    • (상혁상준아빠) 2010.11.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장에 힘입어 드디어 이번에 노란코끼리 챙겨왔답니다 ㅎ 청소하시는분께 팁을 좀 줬더니 이그제큐티브룸에만 준다는 파란코끼리를 주더라구요 ㅎ 나중에 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



2009.7.31 ~ 2009.8.8

넘 멋진 수영장~~ 방콕 시내에 이만한 수영장 찾기 힘들지.. :)
우리의 오늘 오후 스케줄은........ 걍 쭈욱~~ 수.영.장. ^^

수영장에 나오기만 해도 벌써 기분이 좋은 채민양~~~

흐흐.. 호텔에 있던 과일을 들고 나왔더니 역시나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네..
망고도 먹구 싶어서 수퍼에서 하나 사갖구 왔당.. :)

콘라드 수영장에서 젤로 맘에 들었던 게 바로 요 라탄 체어!!! ㅎㅎ
딱 2개 밖에 없는데 용케 하나를 맡았다.. :)

현준군 채민양~~ 맨날 엄마 아빠랑 놀면 좋겠다.. 구치?? ㅋㅋ

아저씨가 몰 하시나 유심히 봤더니.. 수질 검사 중.. :)

아콩.. 울 채민양 넘 이뿐 샷!! ^^

조금 밖에 안 놀았는데 채민양이 넘 피곤해해서
나란히 눕혀 봤다.. 허나 이렇게 잠들리 없고.. =.=

채민양은 방에 들어가서 낮잠을 재우고.. 현준군은 엄마랑 손잡고
주변 산책을 나섰다.. 갑자기 배가 고픈 현준군을 위해 엄마가 선택한 것은
ZEN의 우동!! ㅋㅋㅋㅋ

우동 한 그릇을 다 먹고 다시 수영장에 와서 풀바에서 땡모빤 한잔..

맨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당....... :)

오늘 저녁은 쏨분씨푸드!!

채민아, 우리 모 먹으까?? 때우~~~ ㅋㅋ

새우 볶음밥도 와구와구..

새우 아스파라거스도 담백하고 맛났지..

톳만꿍도 맛있었지~~ 새우가 많이 들어간건 아니고 약간 어묵 -_- 같은 맛..

저건 이름이 모더라?? 꿍옵운센인가부다.. 당면+돼지고기+새우 요리.. ^^

어제 쏜통포차나의 뿌팟뽕커리가 약간 실망이라
쏨분씨푸드에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도 여기도 작년 그 맛이 아니네..
도대체 무슨 일일까?? (다 같이 매운맛을 추가하기로 담합을 했나?? -_-;;;;)

암턴, 마지막으로 망고밥까지 먹으니 완벽한 저녁식사!!

히히히.. 기분좋으면 눈이 안 보이는 우리의 현준군~~~ :)

호텔로 돌아와서.. 열심히 치카치카를.. ㅋㅋㅋ

다음날 아침... 사진은 일케 멋진데, 별로 먹을게 없다는게 희한도 하지.. =.=

그래도 모.. 계란 요리는 어디든 맛이 비슷하니깐..
계란 후라이랑 오믈렛이랑 삶은 달걀 주세요!!!

ㅎㅎ 현준군 완소 삶은 달걀.. 원래는 달걀 모자(?)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도 계란후라이랑 미소된장국이랑 김이랑 밥잘먹는 채민양.. ^^ 

수박쥬스, 망고쥬스, 바나나딸기쥬스... 암턴 쥬스는 어디다 내놔도 뒤지지 않았다공.. :)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았는데.. 음식 맛만 좀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쉽기만 하당..
(나름 주방장이 중국계가 아닐까 =.= 하는 생각도 해 봤다.
태국식 메뉴가 거의 없고 이상하게도 중국식 메뉴가 많아서..)

여기는 저녁때면 재즈 라이브 연주가 있는 바~~
당연히 있는 동안 한번도 못 가봤다. =.= 아쉬워..

아침을 먹고 바로 몰로 건너가서 장을 봤다.
수영장에서 먹을 과일이랑.. 한국에 사갖고 갈 말린망고도 사고..

빼 놓을 수 없는 완소 망고스틴도 사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

사실 엊저녁에 밥 잘먹으면 아이스크림 사주기로 약속했었는데
넘 늦어서 못 사먹었지 모야.. 엄마아빠는 약속은 꼭 지킨다고!! ㅋㅋㅋ

현준군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채민양은 쪼꼴렛 잔뜩 입힌 바!!
(나는 마카다미아 너트.. 왜 우리나라엔 편의점에 이걸 안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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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행복해 행복해 사진만 봐도 행복해요~히히히히히 태국은 천국이군요=33 방콕 여행 갈 때 이 호텔로 가야 겠어요. 앙~~기분 좋다 ㅎㅎ

    • 니빠 2009.08.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콕 콘라드 맘에 들더라구~~ :) 새로나온 아콰 방콕 가이드북에 젤 먼저 나오는 호텔이니.. 괜찮다고 봐도 될거야.. ㅎㅎㅎ (아 근데.. 정말 아침식사는 살짝 안습.. ㅠ.ㅠ)



2009.7.31 ~ 2009.8.8

자..... 콘라드에서의 아침식사...
딤섬이 예뻐보여서 갖구 왔는데, 맛은 여엉... -_-;;;

엉? 채민양 외계와 교신중???? ㅋㅋㅋㅋ

맘에 들었던건 수박쥬스가 있었다는 거 정도..
(젤 왼쪽 빨간 녀석이 수박쥬스~~~ ^^)

빵은 모 먹을만 했지.. (쉐라톤의 완소 크로와상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

접시에 담아놓으니 이쁘네 몰.. ㅎㅎ

후식으로는 수박하고 말린 살구하고 후르츠링!! ㅋㅋ

제법 멋진 로비.. :)
비지니스 호텔이라.. 노트북 갖고 일하는 사람도 많고.. ㅎㅎ

우리는 오늘.. BTS 타고 사판탁신역에 갈고야~~
우리를 BTS 역까지 데려다 줄 셔틀버스 기다리는 중..

멋진 꽃 장식.. ^^

드뎌 버스가 오고.. 쪼고만 셔틀인줄 알았더니 대형 버스가 오지 모야..

BTS역하고는 약간 애매한 거리라 셔틀버스를 타면
한 바퀴 돌아서 프론칫 역에 내려준다..

자~~~~ BTS 타고 여행(?)을 하는 거야~~~
BTS 표 들고 완전 신난 현준군 채민양.. ㅎㅎ

BTS를 타려면 표를 요기다 요렇게 넣고.. 들어가면 되는거야.. :)

드뎌 BTS가.. 현준군이 1년간 별러온 바로 그 순간이다.. -_-;;

창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우리의 현준군..

드뎌 사판탁신역에 도착!!! 저게 바로 우리가 탈 투어리스트 보트라네~~~

투어리스트 보트는, 그야말로 투어리스트를 위해 주요 선착장을 도는 보트..
이제 배타고 짜오프라야 강바람을 한번 맞아 볼까?? ^^

이제야 제대로 '관광객' 삘이 난다.. ㅋㅋㅋㅋㅋ

채민양, 왜 뿔이 났어?? 졸려서 기분이 안좋은지 계속 찡찡찡..

저기 보이는 왕궁~~ 방콕을 세 번째 오면서도 왕궁은 항상 먼 발치에서만 본다.. -_-;;

일케 멋진 다리도 보고..

이게 바로 현준군이 추구하는 스탈의 여행이다.. (탈것이라면 종류불문 좋아하는 현준군.. -_-V) 
혼자서 여행을 음미하고 있다고나 할까.. ㅋㅋ

어느새 기분이 도로 좋아진 채민양은.. 아빠랑 비디오 촬영에 매진.. ㅋㅋㅋㅋ

짜오쁘라야 투어리스트 보트의 푸른 깃발!!

완전히 Up 되신 채민양~~ 아빠랑 이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

강가에서 보이는 사원이랑.... (이름을 들었는데 또... 잊어버렸다.. 모냐 정말.. =.=)

ㅎㅎㅎㅎ 시원한 강바람이 채민양 짜증도 날려버렸군~~ :)

아빠랑 가위 바위 보!!! :)

말로만 듣던 완파 디너 크루즈 배..

다시 호텔로 돌아가자..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올시즌스 몰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러
시원한 망고 프라푸치노 한잔!! (태국이니까 역시 망고~~ ㅎㅎ)
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특이한 점은..
 태국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메뉴판에 없다는거.. -_-;;; 정말로 찾는 사람이 그렇게 없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했더니 아이스 캬라멜 마키아또?? 그러는 거다.. =.=

암턴, 시원한 스타벅스에 앉아 땀을 식히고.. 우린 또 호텔 수영장으로 고고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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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마지막에 다정하게 나눠 먹는 모습이!! 앙 믄별 이모는 사진만 봐도 같이 태국 갔다 온것 같습니당 ^________________^

    • 니빠 2009.08.2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다정하게라뉘.. =.= 사주기 전에 너무 차가워서 하나씩 다 먹으면 큰일난다고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하면서 "단, 안 싸우겠다고 약속해라!!" 했을때 분명 둘 다 끄덕끄덕 했거덩.. 하지만 먹다말고 둘이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어찌나 신경전(?)을 펼치시는지.. ㅋㅋㅋㅋㅋ 서로 머리로 밀어내고 -_-;; 컵 자기 쪽으로 땡기고.. 기가 막혀서.. =.=



2009.7.31 ~ 2009.8.8

방콕 콘라드 호텔 도착~~ 우리 방은 Deluxe Corner Room ^^
3년째 계속 위시리스트에 있던 콘라드 드뎌 와 보는구나.. 역시 좋긴 좋다.. :)

침대도 널~~~~~찍하고 느무 좋고.. ㅋㅋㅋ

콘라드 호텔의 상징(?) 실크 코끼리.. ㅋㅋ
원래는 하나씩만 주는건데 현준군 채민양 싸울까봐 -_-;; 하나 더 달라고 했쥐..

웰컴 푸르츠에~~ 무슨 과일인지 모를까봐 예쁜 과일 팜플릿까지.. ^^

젤 맘에 들었던건 멋진 욕실..

우리 집에도 이런 욕조가 있었으면 좋겠당.... ㅎㅎ

욕실엔 오리 대신 코끼리 장난감이.. ㅋㅋ 이것도 하나 더 달라고 한건데
채민양이 2박3일동안 엄청 잘 갖고 놀았다.. 완소 코끼리.. ^^

자~~ 우리 점심을 먹으러 가 보자..
바로 옆에 있는 All Seasons 몰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콘라드 호텔 로비에서 All Seasons로 바로 연결이 돼서 너무 편했다.
(레스토랑도 많고 버거킹, 스타벅스도 있고.. TOP's 수퍼마켓도 있고..) 

All Seasons 1층에 있는 태국레스토랑~~ 이름이 모더라?
큰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깨끗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당..

맛난 코코넛~ 코코넛~~ ㅎㅎ

채민양은 배가 많이 고팠었나부당.. 계란부터 손으로 덥썩.. ㅋㅋ

와.... 드뎌 음식이 다 나왔당~~~ 맛있겠따아아아아..

맥주안주로 딱 좋은 무사테!!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브로컬리와 새우가 가득!!
딱 채민이를 위한 요리일쎄~~~~~ ㅎㅎㅎㅎ

우리의 완소 아이템은 바로 이것!!! 쉬림프 케익!! 톳만꿍이라고 하나??
암턴, 넘 맛있어서 먹고 한 접시 더 시켜먹었따니깐..
현준군도 채민양도 완전 잘 먹구..... ㅎㅎ

히힛~ 무사테 늠 맛있당..

ㅋㅋㅋㅋㅋ 채민양.. 지금 개그 하는거냐??

마지막으로 오늘의 디저트... 이름도 재료도 잘 모르겠는데
암턴 달다구리... 고소한 맛도 나고.. 맛있었음~~ ^^

우리는 다시 콘라드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직행!!

메인풀은 춥다고 자쿠지 풀에서 놀았당..
(따뜻한 물은 아닌데 그래도 왠지 커다란 풀보다는 덜 추워서..
근데, 왜 방콕은 파타야보다 추운걸까?? -_-;;;)

채민양은 노랑 코끼리에 버닝!!! ㅋㅋㅋㅋ
뭘 하는지는 모르지만 암턴 코끼리를 데리고 열씨미 놀구 있는 중..

ㅎㅎㅎㅎ 코끼리 완소~~~

수영장에서 올려다 본 콘라드 호텔!!! 멋찌당..

오늘은 수영장에서 많이 안 놀구 거품목욕을 하기로 했당..
코끼리(!)랑 즐거운 목욕 시간~~~~ ^^

목욕을 다 하구 나와서..... 방콕 시내 지도를 펼쳐든 현준군 채민양..
흠................ 오늘 저녁은 어딜 가서 먹을까?? ㅋㅋ

채민양은 목욕하고 엄마처럼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싸주면 좋아한당..
아이스크림 같다나~~~~ ㅎㅎㅎㅎ

자...... 택시를 타고 쏜통 포차나로!!!!!

아흐.. 젤로 먹고 싶었던 뿌팟뽕커리.... 근데..
이상하게 너무 매웠따.. -_-;;; 작년엔 안그랬는데..
커리맛이라기 보다는 고추장 맛이라고 해야 할라나.. 약간 실망.. -_-;;;;

현준군을 위해 주문한 새우 쏘이소스~~ 새우가 싱싱해서 맛있었다공.. ㅎㅎ

팍팟루암.... 맞나?? -_-;;;; 암턴, 태국식 야채볶음.. 내가 좋아하는 메뉴.. :)

현준군은 열심히 얼음갖구 장난치는 중.... ㅋㅋㅋ
글구 채민양 사진이 없는 이유는... 흑.. 택시타고 가는 길에 기절(?)하셨기 때문이당..
한번 잠들면 깨울 방법이 없는 우리의 채민양은 이 날 저녁을 걍 굶었다고.. -_-;;

쏜통포차나의 정말 정말 싱싱한 새우.... (살아서 헤엄치는데 안 싱싱할 수가 없지.. ㅋㅋ)

쏜통포차나,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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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9.08.2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저 침흘렸어요. ㅠㅠ 뭥미 ㅋㅋㅋ 푸하하하하 미쵸



2008.7.27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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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 매일 바뀌는 생과일 쥬스가 오늘은 내가 젤 좋아하는 땡모빤!!
컵에 담긴 예쁜 빨간색 쥬스가 땡모빤(수박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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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완소 망고!! 과일코너에 망고가 있어서 듬뿍 갖다 먹었따.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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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뎌 짜뚜짝 시장으로 출발!!! 현준군 표정이 저렇게 밝은 이유는
BTS타고 종점까지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
짜뚜짝 시장은 BTS 종점 모칫(Mo Chit) 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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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초입부터 예사롭지 않은 노점들.. 무더기로 쌓여있는 망고스틴!! 그 옆에 있는건 모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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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사갖고 갈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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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짜뚜짝 시장에서 젤로 인기있는 아줌마는 바로 이 분일 듯~~
색색깔 예쁜 과일 쥬스를 파는 아줌마 앞엔 외국인들 줄이 잔뜩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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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도 딸기 쥬스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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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이 피곤하다며 돌아다니는걸 싫어해서 시장구경은 걍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짜뚜짝 공원에서 살짝 쉬어가기로 했다. 엄마 망고쥬스 잘 지키고 있어야 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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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집에 갈때도 스카이트레인을 타자!! 오늘 현준군 BTS 원없이 타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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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 손에 든건 시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건진 35밧짜리 지갑.. ㅎㅎ
채민양한테 딱 어울리는 예쁜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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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오후는 수영장에서 쉬다가 비행기 타러 공항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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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만 따뜻했어도 수영장에서 신나게 노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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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주색이 쉐라톤 메인컬러인 듯 하다.. 묘하게 고급스러운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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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이 꽃은 자주 못 봤는데.. 암턴 쉐라톤하고는 잘 어울리는 꽃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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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멋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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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들었던 건 바로 이 나무조각상.. ^^
하나 업어오고 싶었는데 참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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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잔뜩 담긴 멋진 대야(?)...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군.. ㅋㅋ
암턴 고급스럽고 참 예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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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도 그냥 수영장에서 먹기로 했어.
이것 저것 시켰더니 우리나라 소반 같은데 갖다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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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마지막 팟타이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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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씨푸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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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쏜통포차나에서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싸달라고 한 새우..
녀석들 참 실하기도 하지.. :) 난 새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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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데도 굳이 수영을.. 하긴 애들은 노는데 정신팔려서 안 추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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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오빠 튜브 뺏어타고 물장구치기를 마스터한 채민양.. ㅎㅎ
신났어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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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다 먹고 디저트로 바나나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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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놀았다!!! ^^ 노는 것도 힘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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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놀았따!! 채민양 V는 여전히 완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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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러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비행기를 탔는데,
이 녀석들 아무래도 해외여행이 체질이다. 현준군 채민양 모두 비행기에서 내내 푹~~ 잘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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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부터 자서 아침먹을 때 딱 맞춰서 눈을 뜬 채민양.. 잘 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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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밝았네.. 파란 하늘에 예쁜 구름이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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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한국 도착!!
짐찾는건 아빠가 어련히 잘 알아서 할텐데, 굳이 또 몸소 챙기러 나서 주시는 남매.. ㅎㅎ
이걸로 우리 이번 태국 여행 마무리다.... :)
(뒤로 갈수록 사진이며 멘트가 엉성해 지는.. ㅋㅋ 나도 지친다구..)

가족여행이라는게 꼭 멋진거 많이 보고 맛난거 많이 먹고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네 식구가 일주일 동안 꼭꼭 붙어 다니면서 서로 많이 알게 되는 것, 이게 더 큰 의미가 아닐까?
실제로 일주일 여행 갔다 오고 나서 현준군 채민양 부쩍 큰 게 느껴진다. :)

이번 여행도 현준군 채민양 하나도 안 아프고 신나게 잘 놀고 와서 정말 다행!!
작년에 태국 갔다온 후로 딱 1년 만인데, 현준군이 1년 새 너무너무 의젓해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
피곤해도 좀 견딜줄도 알고, 엄마아빠 말도 좀 들을 줄도 알고, 또 여행을 즐길 줄도 알고.. ^^
(걸어다니는 것도 훨씬 잘하고, 또 작년엔 그렇게 먹이려고 해도 싫다던 새우도 잘 먹고.. 하하..)
내년에 갈 때는 우리 채민양도 많이 커 있을까?? "안아줘!!" 이런 것도 좀 덜하고??
ㅎㅎ 벌써부텀 기대 만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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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8.1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업데이트 됐넹... 몇번이나 들어왔었는데... 길다 길어... ^^;;;

  2. 거믄별 2008.08.1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방콕 가고 싶어요...과일쥬스도 먹고 싶고..아 부러워용~ㅎㅎ

    • 니빠 2008.08.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콕 나는 정말 "뿌팟뽕커리" 먹으러 갔다네~~ 진짜 중독이야.. ㅋㅋㅋ 방콕에 거믄별이 좋아할만한거 진짜 많던데~~~

  3. 수한수아엄마 2008.08.2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 멘트까지 공감가는 재미난 여행기 잘봣습니다 여행도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하시기 정말 힘드시지 않으세요? 킹왕짱 체력이신가바요 ㅎㅎ. 가족끼리 며칠내내 하루종일 딱들러붙어서 있는거 너무좋은거 맞는거같아요~

    • 니빠 2008.08.2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킹왕짱 체력 아니구요 -_-;;; 태국여행 다 정리해서 올리고 몸져 누울뻔 했자나요.. ㅋㅋㅋ 8월달 사진 정리 못한거 쌓여있는데 걍 두고 있슴다. :) 그래도 현준채민 남매가 수한수아남매보다 좀 컸잖아요.. 희망을 가지세요~~ ^^



2008.7.27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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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다가 점심 먹으러 나온 수다 식당..
(쉐라톤 바로 옆인데 여기도 나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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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듯?? 우리의 친구 싱하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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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뭐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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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 테이블 위로 올라갈 거 까지는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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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무사테!! 돼지고기 꼬치요리.. 찍어먹는 소스가 달짝지근 하니 맛있다.
난 수다식당에서 무사테가 젤로 맛있었다. 현준군도 잘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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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콩무!! 처음 먹어봤는데 유명세 치고는 별로... 넘 기대를 많이 했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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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름이 좀 어렵다. -_-;; 까이 호빠이토이... 바나나잎에 싸서 튀긴 닭고기..
이것도 태국에서 유명한 메뉴라는데 이번에 첨 먹어봤다. 맛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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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다 먹고 났는데도 기운이 안 나는지 서로 안아달라고 하는 남매..
아빠가 무슨 무쇠팔 무쇠다리 로보트 태권브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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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준군은 아빠 무등 타는데 성공!! -_-;;
(그럼 채민양은??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아마도 내가 안고 가지 않았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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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와서 어제 주고 간 오리 두 마리랑 정답게 목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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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채민양 목욕하고 나니깐 더 이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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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쇼핑하러 씨암에 가는 길..
(그래도 명색이 방콕엘 왔는데 쇼핑몰 하나 정도는 들러야 하지 않겠어??)
그나저나 오늘도 어김없이 아빠한테 딱 달라붙은 채민양의 포스는 정말... -_-;;;
아 글쎄 아빠는 꿈에서도 채민양의 "안아줘~~"소리가 들린대잖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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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배경으로 씨암 파라곤 기념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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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샤핑 하는 동안 니들 레고 좀 하고 있으련??
그래도 현준군 오늘 보람차다.. 왜냐면, 사진엔 안 나왔지만 장난감 코너에서
헨리(Henry)를 획득(?)했거덩.. 토마스 기차 중에서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서 헨리란다.
엄마 눈엔 다 똑같아 보이두만.. -_-;;; 그래도 30% 세일해 줘서 얼렁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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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끝내고 그 유명한 쏜통 포차나......에 갔는데
나중에 보니 사진이 달랑 이거 한 장 뿐.. ㅎㅎ (젤로 맛난 우리의 뿌팟뽕커리!!)
여행이 막바지로 가면서 사진찍는 정성도 줄고 있다. 확실히 집에 갈 때가 된 듯..

뿌팟뽕커리는 쏨분씨푸드가 젤 맛있는 줄 알았는데, 잘 비교해 본 결과
쏜통 포차나가 한 수 위인듯 하다. 양념이 조금 덜 달고 게가 더 실하다..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쏜통 포차나.. (아, 교통이 불편하다는 점에서는 감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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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2008.08.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의 행운은 맛있는 먹거리죠!! 아~~진짜 먹고 싶당



2008.7.27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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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방콕 도착..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우리방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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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얌전히 놓여진 Welcome Fruits.. ㅎㅎ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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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짐도 안풀고 쏨분 씨푸드 찾아가는 길..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바로 근처에서 BTS랑 MRT가 만나는데 (BTS는 아쏙, MRT는 스쿰윗)
MRT를 타고 후웨이꽝(발음이 맞나?? Huai Khuang) 역에 가면 바로 쏨분 씨푸드가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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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씨푸드의 똠양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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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맛이야!!! 내가 젤 사랑하는 뿌팟뽕커리.. ㅎㅎ
사실, 이거 먹으러 방콕에 온거나 마찬가지다..
한번 먹어보면 중독이다.. 이 맛이 계속 생각나는걸 어떡해? 약탄거 아닐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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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시도해 본 생새우 요리.. 이름이 꿍채남쁠라??
암턴, 기대를 잔뜩 했는데 신선하고 맛있기는 했으나 많이 먹기는 좀 무리..
난 익힌 새우가 더 맛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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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에서 잘 나가는 메뉴인 톳만꿍.. 새우살을 갈아넣어서 튀긴 건데
현준군 채민양이 무진장 잘 먹었다. ㅎㅎ
(엄마가 먹어보니 흠.... 걍 어묵같던데.. -_-;; 소스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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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찾은 쏨분씨푸드이니 기념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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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다 놔두고 맨밥만 먹는 밥순이 채민양!!
(그래도 새우볼이라도 많이 먹었으니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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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오니 뒷골목으로 이렇게 멋진 간판이 보인다..
완소 쏨분씨푸드!! 담번에 또 올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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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길거리표 로띠를 먹어보리라 다짐했는데,
딱걸렸다!! 영화배우처럼 생긴 롯띠파는 총각..
뭄바이에서 왔단다. 달짝지근 롯띠 한개 단돈 7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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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쏨분씨푸드 여정을 마치고 방에 돌아와보니 짜잔~~!!
턴다운 써비스 해 주면서 인형 두개를 놓고 간 게 아닌가?
허접한 인형도 아니고 진짜 예쁘고 세련된 인형.. 아이가 둘이라고 두 개 놓고가는 세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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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안고 V도 한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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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클로즈업.. 어때? 잘생긴 인형들이지?? 흐뭇~한 채민양 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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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들어가서 세면대 보고 감동 한번 더.. 애들 목욕시키라고 쪼고만 존슨즈 셋트를 갖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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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욕조 보고 감동 한번 더!! 오늘 부로 니빠는 쉐라톤 광팬 하기로 했다.
애들 목욕할때 갖고 놀라고 갖다놓은 목욕 오리 두 마리!!!!
아웅~~ 진짜 이런게 서비스 아닌가 싶다. 완소 쉐라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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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창밖을 내다보니
현준군 취향에 딱 맞게 ^^ 창밖으로 이렇게 BTS도 지나가 주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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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남매는 꿋꿋이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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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가 많았는데 빵 밖에 못 찍어 왔다. 근데 딴건 먹을만 했는데
빵 종류는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어디서 받아 오는지 뻣뻣하고 좀 맛이 없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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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쉐라톤 수영장 진출!! 책에서 많이 보던 바로 그 사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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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수풀(?)이 우거져 있는 멋진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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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쿠지.. 원래는 위험해서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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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물이 넘 차갑고 애들 놀기엔 날씨가 좀 추워서
조심하기로 약속하고 따뜻한 물 속에 들어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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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수영을 못하니 좀 심심해진 현준군..
갖고온 스티커북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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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도 열심히 스티커북 삼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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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준군이 좋아하는 러시아워 주니어~~ 집중 집중!! 갖고 오길 잘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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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8.18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단하당... 나는 태국 음식만 봐도... 힘든데... ㅠㅠ
    저 파란 잎파리는... 팍취...? ㅠㅠ ㅠㅠ ㅠㅠ
    정말 언닌 태국 가서 살아도 되겠어~~~~~~~

  2. 거믄별 2008.08.1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국음식 넘 좋아라 하는데~여기까지 냄새가 나는듯...ㅎㅎ 근데 어무니~왜이리 몸매짱이십니까!! 비결이!!!

  3. 망내이모 2008.08.23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사진 몇장 더 끼워넣은거야...??
    못보던 사진들이 들어있는 것 같은데.......???

  4. 망내이모 2008.08.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그런가...?
    채민이 독사진 이뿐게 넘 많아서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