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르 메르디앙 | 4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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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3 ~ 7. 31

오늘은 르 메르디앙을 떠나는날~~ 바닷가 모래밭에 작별인사를 고하고..

르 메르디앙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를 즐겨보자~~ 딤섬이랑 쌀국수, 볶은 야채가 젤로 맛있었당.. ^^

채민양은 끝까지 삶은 달걀 매니아.. ㅋㅋㅋ

글구 계란밥 (= 계란후라이를 비빈 밥 ㅋㅋㅋㅋ) 매니아..

떠날때가 되니 왠지 아쉽지 뭐야....... ㅋㅋㅋㅋ

르 메르디앙아 잘 있어~~ (르메르디앙 총평: 비수기 Promotion 가격에 딜럭스룸은
 가격대비 룸 컨디션 무척 좋았으나, 서비스는 그닥... -_-;;; 수영장도 그리 매력적이지 못함..
특히 비치타올 빌릴때마다 타올카드 내밀어야 하는 그 시스템은 정말이지 최악.. ㅠㅠ
촌스런 그 노란 타올은 가져가라고 해도 아무도 안 가져갈텐데 말이지.. OTL
건기라면 멋진 바다 때문에 플러스 요인이 있겠으나 그만큼 가격이 올라갈테니...
나는 두번 다시 올일이 없다고 생각된다. -_-;;; 애들 조식땜에 미운털 박힌것도 한몫함..)

우리의 다음 숙소는 까타비치에 있는 메타디 되겠습니다. 이동은 쾌적한 호텔 택시로.. ㅎㅎ

무척 소박한 인테리어의 메타디.. 침대는 헐리우드 트윈이라 아주 넉넉하공..

글구 욕실 덧문을 열면 일케 욕조까지 한 방에 통하게 돼 있다는.. 욕조가 넘 맘에 들어 ^^

뭔가 썰렁(?)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친화적인 컨셉...??? ㅋㅋㅋㅋ
좀 지내다 보니 익숙해져서 정이 들더라고..

우리 방은 딜럭스 풀억세스.. 발코니에서 나와서 일케 수영장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게 돼 있당.. (근데 이거 때문에 방이 눅눅함.... ㅠㅠ 어쩔 수 없다..)

쿄쿄쿄.. 어느새 수영장으로 첨벙 뛰어든 울 채민양 양손 V..

태국 공주님 답게 머리에 꽃도 꽂아주시공..
(저 꽃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향기도 끝내주더라는.. ㅎㅎ)

꺄올~~ 완전 신난 채민양.. 물놀이가 글케 재미나??

튜브 타고 동동 놀기에는 르 메르디앙보다 메타디가 훨 낫다..

어른 키보다 깊은데 현준군은 겁도 없이 마구 배영을... ㅋㅋㅋ

글구 채민양이 좋아했던 조약돌 ^^

둘이 소꿉놀이를 하는건지... ㅋㅋ 암턴 재미나게 놀면 좋지 모~~

드뎌 점심시간.. 맛난 팟타이꿍!!

글구 무사테 (돼지고기 꼬치요리 ^^)

톳만꿍 (새우살 튀김 ^^)

여기다가 피자까지 한판..
르 메르디앙에 있다가 메타디에 오니 체감물가가 70% 이하로 떨어져서 넘 좋더라공.. ㅋㅋ

와구와구.. 현준군의 All time favorite은 피자!!

채민양~~ 국수를 손으로 집어먹을라구?? ㅋㅋ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수영장엔 우리밖에 없당.. 여기가 메인 수영장..

메인 수영장에서 쭉~ 이어져 있어서 방까지 그냥 수영하고 가도 된다..

흐흐.. 수영에 완전 자신이 붙은 현준군은 이제 튜브도 필요없다고..

셋은 수영해서 방으로 가고, 나는 카메라를 들고 정글숲(?)을 지나 방으로.. ㅋㅋ

방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섰는데, 꼭 수영장에 별이 가득한 느낌..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서 아쉽다... 힝~~)

우리 오늘 저녁은 뭘 먹어볼까??

까타 메인로드에 있는 MANA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음식은 그냥 그랬음.. -_-;;
(닭고기 그린 커리가 맛이 넘 쎄서.. 윽.. 기대를 넘 많이 했나??)

저녁보다 더 맛있었던건... 디저트로 길거리에서 사먹은 로띠!! ㅋㅋㅋ

과일장수 아저씨를 만나서 바나나랑 망고랑 망고스틴을 잔뜩 사갖구 들어왔다..
ㅎㅎㅎ 아우 뿌듯해~~

 우리의 모범어린이 현준군은 그림일기 쓰는 중..
(사실은 그림일기 쓰기 싫어 죽겠는데 -_-;;; 숙제라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쓰는 중이다..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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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8.1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 꼭 써야 하나 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쓰기 싫었는데... 그냥...메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한듯~ ㅎㅎㅎ

    • 니빠 2010.08.2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말이... 나도 어렸을때 그림일기 쓰는거 무척 싫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현준군도 무척 싫어하더라고... -_-;;;

  2. 2010.08.1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니빠 2010.08.3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반가워요 ^^ 제가 요즘 다른 카페에서 주로 놀아서 카푸치노는 어쩌다 눈팅만 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ㅋㅋ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쿄쿄쿄..)

  3. 은희 2010.08.1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정말 fab!



2010. 7. 23 ~ 7.31

다음 날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난 남매.. (사실 일찍이라기 보다는 시차적을 실패.. ㅋㅋㅋ)

오늘은 반대쪽 수영장도 한 바퀴 돌아보자공..

아궁 졸려.... 흐흐흐 이랬던 채민양이..

아침먹으러 가잔 소리에 힘차게 달리기 시작!! ㅎㅎㅎㅎ 이뽀라~~

오늘도 역시 삶은 달걀에 대한 현준군의 애정은 변함없으시공..

채민양은 아빠가 계란후라이에 밥비벼 주길 기다리는 중.. ^^ 침 꼴깍~~

난 아침식사와 함께 하는 요 아이스커피가 완소!! ^^

언제나 얼음 한컵 갖다 달라고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먹는다는.. ㅎㅎ

비가 부슬부슬 와서리 수영장에서 안 놀구 키즈카페에서 놀기로 했당.. ^^ 채민양 입맛에 딱 맞는 장난감집 발견!!

가스렌지(?)에 불도 켜(?) 보공..

문도 열고 닫아 보공.. 히힛~~ 신난다.. 장난감집이 넘흐나도 맘에 드는 채민양..

현준군은 트렘폴린에서 폴짝폴짝 뛰기 ^^
(알고 보니 얘는 안전상의 이슈로 한번에 한 사람씩만 들어가야 되는거여서
직원이 얼렁 달려나와 말려주심.. -_-;;; 몰랐다구~~)

그래서 곧 다른 친구랑 축구를 하기로 했지.. 한국 : 네덜란드 ^^

비가 그쳐서 다시 수영장에 나왔당.. 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발구락샷!! ㅎㅎㅎ
올해는 몇 가지 변화를 줘 봤다. 빨강 페디큐어 -> 블루 페디큐어,
인스타일 -> 엘르, Shingha -> Chang 맥주 ^^

올해는 처음으로 Chang 맥주를 시도해 봤는데 맛나더라궁... (근데 역시 package는 Singha가 이뿌다..
얘는 디자인이 넘 Classic해서 더워보여.. 어랏? Classic이라고 써 있네.. ㅎㅎ)

오늘도 남매는 질리지도 않고 모래놀이.. :)

으쌰 으쌰.. 삽질(?)도 재미나다는... ㅋㅋㅋㅋ

힘들게 양동이로 바닷물을 퍼나르는건.. 또 뭐니??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날씨는 안 좋아도 파닥파닥 신난 채민양 ^^

옹? 채민양~~ 모래밭에서 뭐 잼난거 발견했어?? ㅋㅋ

바닷가에서 만난 다른 칭구랑 (광장동 사는 쎄라야 ^^ 반가웠어~~) 게 잡으러 가는중..

진짜 소라게닷!! ㅋㅋ 엄청 빨라서 게 한마리 잡으려면 양쪽 집 아빠가 이쪽 저쪽에서 뛰어야 했다공..

오늘의 수확!! 꽃게탕(?)이라도 끓여먹으면 좋겠지만 차마........ ㅋㅋㅋㅋ 다 방생해줬당~~

오늘은 빠통 정실론에 나가 보기로 했당.. 사진에서 많이 보던 정실론..

저녁 메뉴는 MK수끼라공.. 흠.. 고기를 넣고 찍을걸.. -_-+ 빈약해 보이자나~~

사이드로 시킨 Crispy Pork랑 또 모더라? 이름은 잊어버렸고 암턴 달달한 양념이 돼 있는 Pork..
난 수끼보다는 얘네들이 더 맛나더라. ㅋㅋ

채민양도 엄마랑 같은 의견인지, 밥이랑 돼지고기랑 넘넘 잘 먹었음.. :)

디저트를 또 빼놓을 수가 없지~~ 하겐다즈로 고고씽!!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감히 세계 최고!!
(나는 언제나처럼 마카다미아 너트.. ^^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마카다미아 너트는
찰떡궁합이당.. 한국에 잘 없는게 슬플 따름이라고....... ㅠㅠ)

아이스크림을 다 먹구 나서 정실론에 붙어 있는 까르푸로!!!
카트가 자동차모양이라 채민양이 신났지 모야.. ㅋㅋㅋㅋ
우리의 구입품목은 말린 망고랑 맥주랑 안주로 먹을 캐슈넛 기타등등.. ^^

아~~ 잘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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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댕 2010.08.1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따라가고 싶은 여행일기~ 늠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언제 휴가사진 올라오시나 하고 ㅎㅎ

    • 니빠 2010.08.2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아직 더 남았는데.. 사진 정리하기 늠 힘들어.. 헥헥.. 좀만 기다려봐~~ 얼렁 정리해서 올릴께~~ ^^

  2. 동동 2010.08.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하겐다즈라고 하니까..녹차맛 사가서 실망한 아이들이 떠오를 뿐이고...ㅋㅋㅋㅋ

    • 니빠 2010.08.2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흐흐흐흐... 정말.. ㅋㅋㅋ 아이스크림이라고 우와~~ 좋아랏!!! 했다가 한입 퍼 먹고 일그러지던 그 표정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녹차 하겐다즈는 제완소 아이스크림이라 제가 다 퍼먹었으니 걱정마소서!!!! ^_______^



2010. 7. 23 ~ 7.31

다같이 일어나 동네 한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한바퀴~~
산책을 해야 아침을 잘 먹지.. ㅎㅎ

르 메르디앙에 붙어 있는 비치... 거의 독립된 비치라서 건기에 오면 진짜 좋을듯..

모래밭을 보자마자 신발벗고 뛰어들어가서 놀기 정신없는 울 남매.. -_-+

흐흐흐.. 모래가 글케 좋아??

어흐~~ 저 빨간 깃발은.... ㅠ.ㅠ 건기에 오니까 물색깔도 넘흐 예쁘고 좋던데
바람 많이 불고 파도 치니깐 솔직히 좀 무서웠음......... ㅠㅠ

자, 아침을 먹어봅시다.. 갖가지 과일과 쥬스..

글구 야외라서 바스켓 (모기장?? -_-;;)에 고이 모셔져 있는 베이커리 류..

그 와중에 울 남매가 사랑하는건 삶은 달걀과.... 토스트와... 씨리얼.. ㅠㅠ
안그래도 아침 별루 먹을것도 없고, 맛도 그닥 없고 직원도 안 친절해서 기분 별로 안좋았는데, 
많이 안 먹지도 않는 현준군 채민양 둘다 charge해서 완전 열받았음!! 호텔 규정이라나 뭐라나.. -_-;;;;;
(르 메르디앙, 태국에서 애들 둘 둘다 charge 하는 첫 호텔 되시겠습니다!! 미운털 단단히 박힘..
근데 웃긴 것은 front 가서 complain 했더니, 끝까지 안된다고 하더니 담날부터
한명만 charge 하더라는거... 니들 뭐니 도대체?? ㅠㅠ 암턴 이미 맘상했다고!! 나 속좁다고!!)

채민이한테 딱 만만한 깊이라서 ㅋㅋ 튜브도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채민양.. 신났어~~

울 현준군은 파란 매트(이걸 뭐라고 부르지? 암턴 호텔에서 빌려줌..)에 올라타고 물놀이..

표정이 스트레스 확~~ 날아가는 표정일쎄!! ㅎㅎㅎㅎ

꼭 놀러오면 친한척을 합니다... 그려.... ㅋㅋㅋㅋ 사이좋게 배타고 노는 남매.. :)

수영장에서 놀다 지루해져서 바닷가에 나와봤더니.. 다국적 프로젝트팀이 생겼네..
프로젝트명은 "르메르디앙 앞바다 모래성 건설 프로젝트" ㅋㅋㅋ

채민양이랑 아빠랑 두꺼비집 만들기(가 아니고 만들어놓으면 부수기.. ㅋㅋ) 놀이중..

울남매 요럴 때 젤로 이뽀.. :)

꺄올~~ 파도가 넘 쎄.. 아빠는 저러고 놀다가 썬글라스 잃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ㅠㅠ

이렇게 보니 물색깔이 이쁘긴 한데.. 날씨가 넘 아쉬워.. ㅠㅠ

잘 놀다가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Pool bar에 뛰어들어왔다. 자리가 있어서 다행.. :)

비가 와도 아쉬울게 없는 울 남매.. 표정만 좋네.. :)

직원이 갖다준 키즈 액티비티 종이에다가 채민양은 숫자 이어긋기 열공중... 완전 집중 모드네~~

현준군이 뒷장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더니..

채민양도 바로 따라 하고... ㅋㅋㅋ 뭘 그렸냐고 물어봤더니 스파게티라나~~

오울~~ 이 사진 진짜 잘 나왔다.. 완전 우아하고 평온(?)하게 나왔어.. -_-V

얘가 또 태국여행 첫 코코넛 사진이 되겠습니다.
나중에 보니 전 여행 통틀어 코코넛 베스트샷이더라는.. :)

비도 오는데 기분이다 싶어서 땡모빤도 한 잔씩 시켜줬지..

아~~ 시원달콤한 수박쥬스!!

계란 후라이를 덮어쓴 카오팟꿍 (새우볶음밥)!! 완전 맛있어..

울 채민양이 젤로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와구와구..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니 디저트 생각이 절로..

망고도 넘흐넘흐 맛있어요!! ㅎㅎㅎ 도대체 맛없는게 없다는..

수영을 적당히 하고 (첫날이니깐 무리하지 말자고 우리.. -_-;;) 미리 예약한 오리엔탈 마사지에 갔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기 미리 약속했던 대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 주시고.. ㅋㅋㅋㅋ

오리엔탈에서 2시간 태국마사지를 받고 나서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는데 실내가 너무 추워서 ㅠㅠ
그게 젤로 불만이었다. 나도 추웠는데 껴안고 잠든 남매 감기걸릴까봐.. 근데 친절한 언니야들이
타올을 몇장이나 덮어주고 신경써줘서 나올때 100밧씩 팁 주고 나왔음.. ^^)
저녁먹으러 들른 코코아넛.. 빠통 씨푸드계(?)에서 나름 유명한 곳인듯..

아.. 사람 진짜 많다.. :) 옆집은 손님없는데 이집만 와글와글..

씨푸드를 직접 골라서 주문할 수 있게 돼 있음..

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가오팟꿍.. :)

우리의 완소 메뉴 뿌팟뽕커리... 바뜨,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베스트 5 안에 드는 맛은 아녔어.. ㅠㅠ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타이음식이니 맛있게 먹자.. 히힛~~ 팟팍루암이랑 똠양꿍은 맛있었음..

저녁을 먹고 나서 들른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과일 가게..

알록달록 예쁜 과일들 먹음직스럽기도 하지... ㅎㅎㅎ
망고도 사고, 바나나도 사고, 망고스틴도 사고... 울 남매 간식 다 챙겼따!! ㅋㅋ

집에 갈때는 우리 툭툭이를 타 보도록 하자..

빠통 밤공기를 가르며 씽씽 달리는 툭툭이.. ㅋㅋ 정말 태국온 느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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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3 ~ 7.31

드디어 여름방학!! 올해 우리 가족 여름휴가 행선지는 바로 바로 푸켓!!
(푸켓은 현준군 20개월때 가 보고, 채민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가 보고.. 진짜 오랜만이다. ^^)

여기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이른 아침 비행기라 서둘렀는데도 시간이 빠듯해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다. 퍼플카드라서 4인까지 무료인데 나름 훌륭한 설화수 여행용세트도 주고
여행용 조그만 가방도 주고..... 왕 친절하고 ^^ 규모가 좀 작다는거 빼고는 흠잡을게 없다.
(아침도 못먹고 나왔는데, 여기 라운지에 있는 삼각김밥으로 든든하게 해결했다. ㅋㅋㅋ)

간만에 타이항공 비행기를 타는 거라서..... 아싸!! 국제선 제 2 터미널로 연결되는 기차(?)를 탔지~~

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예상치 못했던 기차(?)여행에 현준군이 넘넘 좋아했다는..

자.... 얘가 우리가 타고 갈 타이항공 뱅기~~

좌석 앞에 붙어있는 모니터에서 볼링 게임도 한 번 즐겨 주시고..

채민양은 완소 키티수첩에다 스티커 붙이기에 열중..

아... 비행기도 간만에 타니깐 좋구나~~ 흐흐흐흐.. 저 밑에 구름이 보인당..

반가워 싱하!! 타이항공 뱅기 안에서 시작되는 태국 여행.. ^^

방콕 공항에서 내려서 푸켓 가는 뱅기로 갈아타야 합니다.

흐흐흐.. 현준군 채민양이 좋아하는 타이항공 뱅기가 일케 떼로 있눼.. :)

남매는 여행가는게 넘 좋아서 비행기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듯~~

자.. 이렇게 버스를 타고..

푸켓 가는 비행기를 타 봅시다.. (채민양이 한 손에 꼭 들고 있는 하늘색 핸드백 안에는
키티수첩이랑 목걸이랑 삔이랑 머리띠 등 각종 완소 물건이 들어있다지~~ 푸켓 여행간다고
콩순이 컴퓨터에 각종 장난감에 바리바리 짐을 챙기시는걸 겨우겨우 뜯어 말려서
핸드백 하나로 줄였다고.. -_-++ 여행 내내 채민양이 꼭꼭 챙겨다녔음.. ㅎㅎㅎ)

아....... 산넘고 물건너 -_-;;; 겨우겨우 도착한 푸켓 르메르디앙~~

호텔 언니야가 환영한다고 꽃목걸이를 걸어줬는데..

채민양이 네개 다 가졌다~~ ㅎㅎㅎ 꽃목걸이가 무척 맘에 드시는듯.. :)

여기가 우리방~~ 딜럭스 풀뷰인데 레노베이션이 된 방인지 룸컨디션 괜찮았고,
무엇보다 침대가 커서 맘에 들었다. (욕실에 욕조 없는거 빼고는 다 맘에 듬..)

호텔에 오면 빠질 수 없는 Jumping on the bed!! ㅋㅋㅋ
여기까지 오느라고 피곤할텐데 굳이 또 뛰어야되겠다는 울 남매.. 못말려~~

다소곳이 담겨있는 Welcome Fruit!! 나도 니들이 반갑고나..

저녁을 제대로 못먹었으니 가서 간단하게라도 먹자고 나서는데,
채민양이 굳이 목걸이를 해야겠단다.. :)

풀사이드에서 태국음식을 시켜보기로 했다. 채민양은 직원이 갖다준 색칠하기 열공중.. :)

이번 태국여행 첫 카오팟꿍 되시겠습니다. ㅎㅎㅎㅎ
맛은 훌륭했고, 다만....... 파인애플 속에 담아오느라 그런지 양이 좀 적은게 흠..
(아, 르 메르디앙은 전반적으로 음식 가격이 비싼 편이다........ -_-;;;;)

밤에 보니 멋진 수영장.. 기대되는걸~~

우리 방에서 내다 본 수영장 ^^ 푹 자고 일어나서 낼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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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라니 2010.08.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푸켓 다녀오셨군요~ 완전 부럽!!!
    전 올해 정말 올만에 (그것도 20개월짜리까지 델꼬!) 미서부 테마파크투어 -_-;; 를 다녀왔답니다. ㅋㅋ 북적북적 디즈니, 유니버셜스튜디오, 씨월드 다녀와서인지 이 사진들이 완전 한가롭고 확 땡기는데요. 겨울에 한번 떠야 할까봐요~

    • 니빠 2010.08.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방가방가~~ 푸켓은 겨울이 지대로지.. 이번 여행은 날씨가 우리편이 아니어서 슬펐어.. ㅠㅠ 푸켓은 겨울에 가니까 빠통비치마저도 넘흐 아름답고 좋드만..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

  2. 거믄별 2010.08.1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헛!! 발리 다녀 오시지 않았나요?

    • 니빠 2010.08.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리 갈라고 했는데 골치도 아프고 신경쓰기 싫어서 또다시 태국행.. ㅠㅠ 내년엔 꼭 태국을 벗어날테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