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3 ~ 24

망상해수욕장을 떠나서 못말리는 신짱 까먹으며 -_-;; 열심히 달린 끝에 도착한 설악산 오색약수!!
저~~기 보이는 저 "통나무집 식당"이 나름 추천받은 맛집인데, 주차를 하기가 넘 힘들어서 패쑤.. ㅠㅠ

계곡에서 물놀이 할 철은 아니지만 물이 어찌나 맑은지~~ ㅎㅎ

굳이 양말을 벗고 들어가야겠다지 뭐야........ -_-;;;

니들 발시럽지 않냐?? 보기만 해도 차갑구만... -_-++

점심먹으러 가기 전에 우리 단풍구경 쫌만 하구 가자.. ㅎㅎ 흔들다리도 건너보고..

온 국민이 단풍놀이를 왔는지 차가 넘 막혀서 투덜댔더니 이렇게 멋진 경치가..

꺄~~~ 이래서 설악산 단풍이 유명하고나!!

특이하게 생긴 단풍나무도 구경하고.. (색깔이 넘 이쁘당~~)

이건 울 채민양이 찍어준 사진.. ^^V

겨우 30분쯤 등산도 아니고 산책을 했을 뿐인데 -_- 배고프다고 집에 가자고 난리를 치는 남매 덕분에
올라가다 말고 도로 하산하기로 했지..

가을은 가을이로구나~~ 덕분에 현준군 학교숙제(여러가지 낙엽 주워오기)도
한방에 해결했다.. ㅋㅋㅋ

내려오는 길에 할머니한테 홍시도 샀당~~ 색깔도 넘 이쁜 홍시.. :)

내려와서 바로 식당으로!! 산채랑 더덕구이가 나오는 정식을 시켰는데,
처음 나왔을때는 애개개 했는데 산채가 하나하나 어찌나 맛있는지 밥한그릇을 뚝딱!! ^^
강원도 감자가 유명하다고 했지?? 감자전도 넘넘 맛있었다~~~ :)

아웅~~ 울 채민양 진짜 열심히 먹는당.. 쿄쿄쿄쿄..

채민양이 입에 물고 있는게 노릇노릇 바삭바삭 구워진 감자전~~ ^^

집으로 돌아가는 길.. T-map 치니깐 차가 많이 막히는지 고속도로로 안 보내고
한계령 넘어 굽이굽이 산길로 보내지 모야..

덕분에 기암괴석(?) 경치 구경 잘 했당.. ㅋㅋㅋㅋ

한계령 인증샷!!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한계령을 와 보겠어~~

차가 많이 막혀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휴게소에 또 들러야 했다.
여기는 소양강 휴게소.. 아마 전국에서 경치가 아름다운 휴게소를 꼽는다면 1~2위를 다투지 않을까나..
경치를 감상하며 빼빼로를 먹구 있는 울 현준군.. ^^
니들은 혹시 휴게소 가는 재미로 여행다니는거 아니니?? ㅋㅋㅋㅋㅋ
암턴, 설악산에서 점심먹구 2시에 출발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밤 9시... -_-;;
힘들지만 보람찬 1박2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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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이맘 2010.11.0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멀어서 엄두가 안나서 그렇지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 좋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가봐야겠어요

    • 니빠 2010.11.0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오며 가며 차막혀서 힘들었던거 빼고는 보람찬 여행이었어요. 그나마 울 채민이가 다섯살 되고나서는 차 막혀도 (먹을거만 있으면 -_-;;;) 짜증 안 내고 잘 있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에요~~~ ^^

  2. 동동 2010.11.0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왜 맨날 채민이가 탐이날까~ㅋㅋㅋㅋㅋㅋㅋ
    밥 잘먹으니 진짜 이쁜이네 ㅋㅋ

    • 니빠 2010.11.0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날 말만하지말고 둘째 하나 낳으라니깐!!! ㅋㅋㅋㅋㅋ 울 채민이 먹는거 하나는 최고로 탐스럽죠~~ 복뎅이에요 ^^

  3. 문학소녀 2010.11.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오물오물 잘도 먹네~ 귀여운 녀석! 스타일나는 가족들...




2010.10.23 ~ 24

생애 첫 두더지잡기에 완전 매료되신 우리의 현준군.... ㅋㅋㅋㅋ
막힐 각오하고, 고생할 각오하고 떠난 우리의 1박2일 강원도 여행 중간목적지인
가평휴게소 되시겠다. 우동이랑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울 채민양은 두더지 대신 500원짜리 뱅기 타기 ^^

현준군의 성화에 못이겨 옛날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빠!! ㅎㅎㅎ

드디어 도착!! 망상오토캠핑장의 캐빈 (Special Thanks to 고모!! 수 개월 전에 예약해놨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됐다고 우리한테 넘겼따.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가을이 다 지나가는데
나들이를 별로 못해서 알펜시아라도 가려고 했던 차라 망설일 것 없이 떠나기로 했당... ㅎㅎ)

바다를 보자마자 채민양은 바로 모래놀이랑 조개껍데기 줏기에 꽂혀버렸지~~

엄마!! 이것 좀 봐요!!! ㅎㅎㅎㅎ 엄청 이쁜 조개에요~~~~~

현준군은 모래밭에서 공차기~~ ^^

우리 다같이 모래성을 쌓아볼까나??

모래놀이가 일케 재미난데 말이야.. 서울에선 모래 만질곳도 없고..

ㅎㅎㅎ 우리 예쁜 공주님은 어느새 모래투성이가 되어버렸지~~~

어느새 조금씩 해가 지기 시작하고..
바로 저녁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남매가 졸라대서 놀이터에서 쫌만 놀기로 했다~~
그래~~ 강원도까지 와서 급할게 뭐가 있겠니.. ㅋㅋ

어느새 저쪽 하늘이 핑크색 주황색 노을로 물들고...

우린 단골(?)인 선창횟집으로!! 망상에 두번밖에 안왔는데 두번 다 왔으면 단골이지, 안그래??
싱싱한 자연산 회를 먹을 수 있는 이 동네 맛집!!! ^^

모듬회를 시켰는데 광어, 우럭, 히라스랑 세꼬시 잡회(다른 접시에 따로 나옴)가 나왔다.
그 중에서도 자연산 우럭이 특히 맛있었음.. 자연산이라 과연 씹히는 맛이 일품!! ㅎㅎㅎ

자~~ 어디 한번 먹어볼까???

아웅~~ 울 채민양 글케 맛있어?? ㅋㅋㅋㅋ

통나무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아침.. 옆집(?) 친구와 축구를 하는 울 현준군..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설악산에 들르기로 했기 땜에 축구를 많이는 못했다.

일단 아침부터 먹고.. 망상해수욕장 쪽 식당가에 나왔는데, 젤 먼저 눈에 띄는 해림회집으로 낙점!!

걍 아무데나 들어가자 한거였는데 곰치국이랑 된장찌개 둘다 맛있었다. ^^
반찬도 깨끗하공.. (곰치국은 지난번 갔었던 원조라는 모 유명맛집 보다 오히려 나은듯 했음.. -_-;;)

힘들게 왔는데 바닷가를 떠나기가 아쉬워서 잠시 산책하는 길에 눈에 들어온 사륜바이크!!

꺄올!!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연이 깨끗한 바닷가 공기를 더럽히는게 좀 찔렸지만 -_-;;; 딱 20분만 타는거니깐..
그래도 바다를 배경으로 바이크를 타니 넘넘 재미나더라공~~

나중엔 현준군이 직접 바이크를 몰아볼 수 있게 해 줬다. ㅋㅋ 신났어 신났어~~~

ㅎㅎ 이번엔 채민양 차례.. ^^

바닷가 모래밭에만 오면 자연스레 나오는 이 그림......... ㅋㅋㅋㅋㅋㅋ 설정샷 아님!!

바닷가에서 젤로 신난 울 현준군!! 니들 표정을 보니 엄마도 왕 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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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8

수영장에서 놀다 보니 바로 이 곤돌라 운행하는게 보였다. 그렇지 않아도 날씨가 넘 추워서 야외수영장에서 놀기엔 좀 무리가 있어서 현준군을 어떻게 가자고 꼬드겨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우리의 현준군.. 엄마가 "우리 케이블카 타러 갈까??" 했더니 금새 "네!!!!" 하는거다..ㅎㅎㅎ 이 녀석 낚였다 낚였어...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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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곤돌라에 타본 현준군 채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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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탄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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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입이 귀에 걸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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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진짜로 좋아서 웃는 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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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높이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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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현준인 민들레 꽃씨를 저렇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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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들고 헤벌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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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여기도 양이 있네.. 양떼 목장엔 괜히 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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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억~ 타조도 있어.. 채민양 눈이 똥그래졌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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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건방지게 생긴 타조 녀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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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시소도 있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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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소타기는 현준군 젤 좋아하는 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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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올라타기도 좋아하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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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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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에 덮이지 않은 휘팍 몽블랑은 엄마도 처음..
하지만 느낌이 좋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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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이 찍은 가족 사진.. 제법 잘 찍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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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다정한 아빠와 아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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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현준군이 찍어준 멋진 엄마 사진!! ㅎㅎ
강원도 여행 마무리 샷으로 임명!! ^^ 잘 놀았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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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2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현준이 환한 표정 너무 좋은데? ^^

  2. 이뿐이모 2008.06.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이가 사진 젤 작 찍는 듯... ㅎㅎ

  3. 거믄별 2008.06.3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멋진 엄마닷!!!! 엄마 넘 멋져요~~~ㅎㅎ



2008.6.8

자, 이제 마지막날... 현준이랑 약속한 대로 마지막날은 아침부터 수영장에 갔다. (월정사 갈때도 양떼목장 갈때도 수영장 안간다고 입나왔었음.. ㅋㅋ 마지막날 꼬옥~ 데려가 주겠노라고 약속!!하고 여기저기 다녔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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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표정이 확 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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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물놀이를 즐기는 채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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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언제나 물놀이는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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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만 더 따뜻했음 좋았을 것을.. 나름 슬라이드도 있고 (역광이라 사진엔 안 나왔지만 암턴 있음..)
멋진 수영장이었다~~ 6월 말에 워터파크도 연다니, 꼭 다시 와야 할 휘팍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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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8

양떼 목장 나들이를 겨우겨우 마치고.. 자, 이제 바다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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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자다 깬 현준군과 채민양..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 삼매경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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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직 추운데 벌써 물에 들어가 노는 애들이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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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의 보물 1호, 모래놀이 덤프트럭!!!!
(놀러가는데 이런것도 다 챙겨가야 한다니깐.. ㅋㅋ 엄마의 철저한 준비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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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를 마치고 주문진횟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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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다 지치면(?) 이렇게 나가서 한바퀴 뛰고 와도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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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이 먹는건 전복죽!! 한그릇 다 비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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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자태를 드러낸 회, 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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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저 입맛 다시는것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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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한 점 살포시 먹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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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흐뭇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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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렇게 큰 것도 먹을 수 있어요!!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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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이 회를 얼마나 잘 먹는지.. "쫄깃쫄깃 맛있는 회~~"이러면서
노래도 지어 불러가며 무진장 잘 먹었다..
역시 애들 입이 고급이라 ㅠ.ㅠ 비싼건 용케 알고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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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양 입엔 회가 아무래도 맛이 없는지, 콘치즈만 한판을 먹어치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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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23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무래도 채민이는 아직 회의 참맛을 알기엔 너무 이른 나이지? ㅎㅎㅎ

  2. 이뿐이모 2008.06.2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이가 벌써 회맛을 안다니... 우와...

    바닷가에 덤프트럭놀이 지대로네... 좋은 엄마여~~~ ^^

    • 니빠 2008.06.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준군 지난번 해운대 갔을때 회맛을 알아가지고 회가 젤로 맛있따며 내내 회먹구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니깐..



2008.6.7

월정사 탐방(?)을 마치고 간 곳은... 그 유명한 양떼목장... ㅎㅎ 기대에 부풀어 찾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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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양떼목장 가는길.. 간판도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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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보기 전에 사람떼에 먼저 질려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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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아, 너를 안고 아빠가 저기까지 올라가야겠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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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찾았따.. 양떼 양떼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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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여기가 나름 사진 잘 나오는 뽀인트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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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채민아~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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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빠질 걸 그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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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양떼 보다 훨 많은 사람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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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이 손에 든건 채민이가 젤 사랑하는 키티키티!!
(가는 동안 뒷좌석에서 둘이 하도 싸워대서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사 준건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여행 내내 손에서 놓지를 않았다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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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채민양~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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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이뿐 우리 채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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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나름 생각에 잠긴 우리의 현준군... 먼 고민이 그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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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잔디밭에서 구르기~~ 다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현준군은 젤로 신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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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이 해맑은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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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어놀때만 나오는 백만불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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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많다.. 뽀샵으로 사람들을 확 다 지워버리고 싶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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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도 푸른 언덕에서 신나게 뛰어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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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목장, 썩 좋다고는 생각안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진빨은 잘 받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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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지막으로 현준군 신나게 뛰어놀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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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고 우리가 양을 안 본건 아냐.. 비록 현준군은 냄새난다고
코를 틀어막고 양 가까이 가는걸 거부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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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들아.. 니들은 팔자도 참 좋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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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2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 했더니.. 마지막에 나오는군? ㅎㅎㅎ 여기 여행사마다 당일여행 패키지로 많이 내놔서 사람들 엄청 많을꺼야... ㅠㅠ

    • 니빠 2008.06.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떼는 저~~멀리 언덕에 풀어놨구, 가까이에서 보려면 건초먹이기 체험용(?) 양을 보면돼.. 갇혀있는 양들 건초를 넘 많이 먹어서 아주 힘들어 보이던걸.. -_+

  2. 이뿐이모 2008.06.2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 갔을 땐 사람 거의 없고, 안개 낀 목장에 양떼만 있었는데... ㅎㅎ

  3. 망내이모 2008.06.2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양인지 돼지인지 구별이 안되네... ㅡ.ㅡ;;;;;

  4. 이뿐이모 2008.06.2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2년 전 여름 휴가 ㅎㅎ
    딱 그 코스로 갔쥐... 오대산 월정사, 대관령 양떼목장, 설악산, 속초까징...

  5. 은뎅 2008.07.0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지런한 부모님이셔요. 올해 자랑스런 부모님상 시상후보~!! 당첨 ㅎㅎㅎㅎㅎㅎ



2008.6.7

자, 전나무숲 산책을 마치고 이제 월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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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맞나?? -_-;;) 앞에 선 늠름씩씩 아빠랑 현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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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예쁘길래 사이좋은 남매 연출(?)사진을 좀 찍어보려 했으나 ㅋㅋ
채민양만 열심히 V를 그리고, 현준군은 쳐다보지도 않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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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화려한 문양..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이것도 단청이던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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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선이 날아갈듯 아름답다..
(근데 사실, 사람도 너무 많고 넘 상업화된 절 분위기가 맘에 들지 않아
다른 사진은 안 찍었다.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 전혀 아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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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절 구경은 뒷전이고, 절에 있는 매점 (왜 절에 매점이 있고 난리야?? -_-+)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획득(?)한 현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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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채민양도 조르고 졸라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얻었습니다.
(채민양 얼굴엔 정말로 흐뭇한 미소가.. ㅋㅋ 득의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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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니 바람도 쌩~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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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녀석을 햇볕따땃한 양지바른 곳을 옮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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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어찌 이리 똑같을 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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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꺼 보다 오빠꺼 쳐다보기 더 바쁜 채민양.. 아빠는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
이렇게 해서 월정사 끝! (참고: 월정사는 절 자체 보다 전나무숲이 백만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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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1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이는 아이스크림 들고도 왜 시큰둥이지?? ㅎㅎ 채민이가 오빠 아이스크림에 더 관심있는건 말이지.. 음... 오빠가 오빠꺼 다 먹구 자기꺼 뺏어먹을까봐 걱정되서일꺼야 아마... ㅎㅎ 막내인 나의 관점에선말이지... ㅎㅎㅎ 저렇게 둘이 나란히 앉혀놓는걸 좋아하는군 요즘은..? ㅎㅎ 느무 귀여워...

    • 니빠 2008.06.1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하나사서 둘이 나눠먹는게 절대로 안돼서 꼭 두 개 사서 하나씩 줘야돼.. ㅎㅎㅎ 채민양이 절대로 안 지거덩.. :)

  2. 이뿐이모 2008.06.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양 아이스크림 들고 짓는 미소 완전 지대로당...ㅎㅎ 넘 행복해 보이는군..ㅋ

  3. 은뎅 2008.06.22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여행도 다녀오시고 완전 부지런 하셔요~~~ ㅎㅎㅎ 채민양 진짜 이제 어린이 다워졌어요~!!! ㅎㅎㅎ



2008.6.6
대망의 둘째날!! 오늘 스케줄은 오대산 월정사 + 양떼 목장 + 그리고 바다......... ㅎㅎ 넘 빡센가??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진부로 가서 유명한 부일식당에서 산채정식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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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산채'로 유명한 부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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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 기대에 찬 표정?? (사실은 포크가 없다고 투덜대는 중이다..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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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찬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이름모를 산나물 하나하나 포스가 느껴졌다. ㅎㅎ
산채정식 1인분 7천원.. 썩 친절하지는 않아도 (친절하기엔 넘 유명하다고나.. 쿨럭~~)
산채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집.. 진부제일이라서 "부일식당"이란다. (033) 335-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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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든든이 먹고 오대산으로 향하는 중.. ㅎㅎ 월정사는 가는 길도 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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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가 목적이 아니라 전나무숲이 목적이므로, 일단 우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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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 벌써부터 걷기 싫다고 아빠한테 안아달랍니다..
의기양양 채민양 표정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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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 듣던대로 역시 멋진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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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은 그새 이름모를 열매를 주워들고 탐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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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나무는 얼마나 오래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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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계곡으로 빠져서 차가운 개울물에 손을 담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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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군도 채민양도 "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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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길래?? (남매의 손에 있는 새까만 무언가를 주목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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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수천마리의 올챙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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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를 처음보는 채민양,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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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한 계곡... 한여름이었으면 뛰어들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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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채민양 아빠한테 폭 기댄 포즈가 넘 느낌 좋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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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전나무숲, 듣던 대로 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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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매달린 벌레까지 넘 멋진 숲속..
사실 다람쥐도 여럿 봤는데 ^^V 걔들이 넘 동작이 빨라서 사진을 못찍었다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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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1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완존 예술이다... 애들 정말 '자연학습' 제대로 했네...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부럽다... ㅠㅠ 나두 계곡 가고시포... ㅠㅠ 흑흑... 여름에우리두 좀 델꾸가랑~~ ㅎㅎㅎ 와.. 이런데 자주 가면 정말 애들한테 좋을 것 같애... ^^

  2. 거믄별 2008.06.1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역시 박사님 쵝오의 아빠여요~넘 다정하셔요 ㅎㅎ 엄마도 물론 그렇지만 ~ 전 여지까지 저렇게 다정한 아빠는 첨 봐요!!

  3. 이뿐이모 2008.06.1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가 사진에 뽀인트네...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오...

  4. 은댕 2008.06.2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 정말 마니 이뻐졌어요~~~~ 이리 마니 크다니~~~ 어여 실지로 만나야겠어요 ㅎㅎㅎㅎ



2008.6.6 ~ 6.8

2박3일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제주도를 갔다오려고 했는데.. 덴장.. 비행기표가 없어서리 (대한항공 아시아나 왠만하면 주말 제주도 증편 좀 하지.. 8월 15일 비행기표도 웨이팅 다 걸어놨는데 어케 될라나..) 혹시나 해서 회사 콘도 (휘닉스파크 한화 콘도 ^^) 걸어놨던게 덜컥 당첨되는 바람에 강원도행 결정!!

3일 여휴의 시작이라 눈치있게 좀 일찍 출발했어야 했었었는데 -_-+ 대략 10시반에 출발했더니 차가 어찌나 막히는지....... ㅠ.ㅠ 현준군 채민양을 위해 준비한 과자는 1시간도 안돼서 바닥나고 뒷자리에서 싸우고 -_-+ 울고 짜증내고....
(글구, 네이트 드라이브가 영동고속도로 막힌다고 요상한 길을 가르쳐줘서 남한산성 넘어 퇴촌 지나 홍천 너머.. 구비구비.... ㅠ.ㅠ 막혀도 빼도박도 못하는 길을 따라가느라 어찌나 힘든지.. ㅋㅋ 암턴 현준군 채민양은 평소에 못 먹어보던 왕꿈틀이에 스키틀즈까지 얻어먹어 신났지만, 엄마아빠는 느~~무 힘들었다니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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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때는 이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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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양이 아끼는 썬글라스.. ㅋㅋ 웃겨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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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맛나게 먹고 식당(이름이 뭐더라? 고기나라?? 암턴, 아빠 단골집이란다..) 앞에서 잠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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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순하게 생긴 멍멍이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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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갖고 노는게 무척 재미난 채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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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채소를 키우는 비닐하우스... 울 현준군 채민양한테는 자연학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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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엄청스리 싱싱한 상추.. 파릇파릇 녹색이 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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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집에 가서 먹으라고 이름모를 ㅠ.ㅠ 풀을 뜯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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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현준군.. 장독대에 올라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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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예쁜 노란 꽃 드릴까요?? ^^

첫날 사진이 여기까지 밖에 없는 이유는?? ㅎㅎ 콘도에 도착하니 넘 지쳐서 뻗었기 때문...
원래는 허브나라도 가 보려고 했는데, 허브나라는 과감하게 생략!!
걍 사우나 가서 잠시 물놀이(?)를 즐긴 다음
봉평에 가서 유명하다는 현대막국수에 가서 막국수 한그릇씩을 먹고 강원도 여행 첫 날을 마감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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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내이모 2008.06.1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평이 어디여~ 우와... 진짜 좋았겠다... ㅎㅎ
    저거 '적근대' 아니야? 쌈싸먹는거~~ ㅎㅎ

  2. 거믄별 2008.06.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커리처럼 생기기도 했는데요 ㅎㅎ 채민이 살짝 타 보이는데...갑자기 훌쩍 큰거 같아요. ㅎㅎ 채민이 이뽕~

    • 니빠 2008.06.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나름 그동안 야외활동(?)을 많이 해서 살짝 탔지.. (거기다가 깜빡잊고 얼굴이랑 팔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줬더니, 손등은 진짜 새까매.. ㅋㅋ)

  3. 이뿐이모 2008.06.19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민이가 선글라스를 어떻게 아끼는데? 궁금...ㅎㅎ
    딴 사람은 손도 못 대게 하나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