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3 ~ 14

잘 자고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산책!! ㅎㅎ
강원도라 역시 공기가 맑아서 좋당..

오늘이 드뎌 현준군 생일!! 그래서 그런가 아침부터 기분이 무척 좋은 울 현준군이당.. ㅋㅋ

연못 주위를 산책하면서 오리패밀리도 보공..

울 채민양 젤로 이쁘게 잘 나온 사진.. ^^V
(눈이 살짝 붓긴 했는데, 잘 자고 일어나서 얼굴에서 뽀얗게 광채가 나지 모야... ㅋㅋㅋㅋ 아웅 이뽀..)

아빠랑 잔디밭에서 뛰어내려오기도 해 보공.. 아구구구 넘어질라~~~

아침을 먹고 나서 (인터컨에서 아침 먹음.. 아침식사는 평균 정도??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고
퀄리티는 평균 정도.. 그닥 불만은 없었으나 썩 맛있다고도 말못할 그런 정도?? ㅎㅎㅎ
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걍 사진 안 찍었음..) 알파인 코스터를 타 볼까 하고 콘도 뒷편으로 와 봤다.

반짝 추울때 인공눈을 뿌렸었는지 그래도 갖고 놀 만한 눈이 좀 있더라공..
(알파인 코스터를 보더니 쫄아서 못타겠더라.. -_-;;; 난 무서운건 딱 질색이라고!!!
그래서 걍 눈싸움이나 하고 놀기로 했쥐..)

그 장갑 방수도 아닌데.. ㅋㅋ 손 안시러워??

영차 영차.. 열심히 눈사람을 만드는 울 남매.. ^^

으쌰 으쌰~~~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둘이 잘 놀때 젤로 보람차다고!!!! 흐흐흐..

아이쿠야~~ 미끄러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모니?? 남매 멍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UFO라도 본게야??

오늘 스케줄은 Ocean 700에서 신나게 놀고 사우나 하고 집에 가기!! ㅎㅎㅎ
(성수기가 아니라서 가격이 원래 안 비싼데다가 BC카드, 롯데카드 40%를 해 줘서 네 명이서
겨우 6만원 좀 넘게 냈당.. 어른18000, 어린이 12600.. 완전 착한 가격.. ^^)

Ocean 700 전경.. 넓지는 않은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우리 애들 놀기엔 딱 좋더라구..

으하하하... 구명조끼 갖춰입고 파닥파닥 신난 현준군!!!

울 채민양도 얼렁 구명조끼 입고 물놀이 해야지~~

현준군, 신나는건 알겠는데 말이다...
수영을 할때는 입을 다물어야 물을 안먹는단다... ㅋㅋㅋㅋ

구명조끼 입은김에 배영도 시도해 보는... ㅎㅎㅎㅎ
(나도 나중에 카메라 집어던지고 들어가서 놀아봤는데 파도풀 제법 재미나더만.. ㅋㅋ)

아~~ 재밌다~~ 이번엔 또 뭐하고 놀까나??

아빠~~ 우리 저기도 가 봐요!!!

이건 파도 유수풀!! 구명조끼 입고 동동 떠다니면 되는것임!!
(채민양 튜브탔으면 더 재미났을텐데.. 엄마가 깜빡 잊고 튜블르 안 챙기는 바람에.. ㅠㅠ)

꺄올!! 저 물 쏟아지는 거 아래 서 있는 어린이가 우리의 현준군!!! ㅋㅋㅋㅋ 신났지 모..

으하하하하... 넘 재밌어요~~~~!!!!!

역시나 남매가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ㅎㅎㅎ 재미난 물총쏘기!!!

내가 젤로 맘에 들었던건 바로 여기 바데풀.. 일단 물이 따뜻하고 ^^ 채광이 좋은데다가,
어린이도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듬.. ㅋㅋ
보글보글 수압 마사지가 어찌나 시원한지 여기서 계속 살면 좋겠다 싶었다는..... ㅎㅎㅎㅎ

현준군한테는 바데풀이고 뭐고 상관없고.. ㅋㅋ

따뜻한 물에서 첨벙첨벙 그저 재미나게 수영하고 잘 놀았지.. ^^

참, 노천탕도 연결돼 있어서 밖에서도 쬐금 놀았다. (원래는 밖에도 시설이 있는데
동절기라서 딱 바데풀에 연결된 노천탕만 연결해 놨더라구..)

수영장 사진은 딱 여기까지!! (나도 이 뒤는 카메라 넣어두고 같이 놀았으니깐.. ^^)
사실 여기 멋진 슬라이드도 있었는데 (신장 130 이상 탈 수 있는..)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다.
현준군이랑 아빠랑 같이 탔는데 무척 재미있었다고 했음.... 근데 다시 한번 타라니깐
싫다고 했음.. 도대체 모지?? -_-a 좀 무섭긴 했나벼..

알펜시아에서 신나게 놀고, 개운하게 사우나 하고, 황태회관에서 맛있게 저녁까지 먹고 서울로 출발!!
차가 많이 막혀서 T-map이 가르쳐 주는 대로 국도로 왔는데 결국 10시반에 도착했다.
현준군 생일이 지나기 전에 부랴부랴 케익 세레모니 준비!! ㅎㅎㅎㅎㅎ

현준군이 원하는 대로 초를 8개 꽂고 (만 나이 7세 ^^) 촛불 훅!!
원하던 레고까지 득템한 현준군은 만면에 미소가 가득... 흐흐흐흐..

울 현준군 언제 이만큼 큰거뉘.... ㅎㅎㅎㅎ
뭐든지 스스로 척척 알아서 잘하는 기특한 울 현준군, 올 한해 건강하렴!!!
(밥 잘 먹고 동생이랑 싸우지 말고..... 히히.. 이런 소릴 덧붙여야 정상(?)적인 엄마지.. 안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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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3 ~ 14

우리 결혼기념일과 현준군의 탄신일을 맞아 짐싸서 떠난 늦가을 강원도 여행..
4시간이나 달려 드뎌 도착!! 여기는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 ^^

완소 곰돌이를 끼고, 휴게소에서 득템한 찰보리빵을 들고 승리의 V... ㅋㅋ
(채민양이 이제 한글을 다 읽을 줄 아는 관계로.. 휴게소에서 찰보리빵이라고 써있는걸 가르키며
사달라고 하는데 안 사줄 방법이 없었다는..... ㅎㅎㅎㅎ)

여기가 우리 방.. 일단 침대 사이즈 합격!! (완벽 King size임.. 대충 재어봤을때 대충 175~180은
되는거 같음..) 글구, 욕실에는 욕조랑 샤워부쓰가 따로 있어서 제대로 합격!!ㅎㅎㅎㅎ

예약할때 Lake View를 선택한건데.. 이게 과연 Lake?? ㅋㅋ 연못 아니고??

현준군이 일케 좋아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ㅋㅋ 우리가 곧 모노레일을 탈 거란 말이지..

요게 바로 모노레일!! 꼭 케이블카 처럼 생겼는뎅 전망대까지 데려다 주는 모노레일 되겠다.

꺄올~~ 높긴 높다....

도로 내려가는 모노레일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ㅋㅋㅋㅋ 아쉬워?? 우리 내려갈때 또 탈거거덩??

500원 넣고 망원경도 들여다 봤당..
저 멀리 풍력발전용 바람개비(?)가 바로 앞에 있는것처럼 보이는거 있지.. 신기해라~~ ㅎㅎ

조오기 알펜시아 슬로프가 보이네.. 개장했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사실 이 전망대는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이공, 저기 보이는게 스키점프용 경기장이란다.
어찌나 높은지 스키점프 하다가 실수라도 하는 날엔 바로 죽겠구나 싶어 후덜덜.. ㅠㅠ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현준군 눈에 포착된 멋진 놀이터..
이걸 그냥 지나칠 수가 있어야 말이쥐.. ㅋㅋㅋㅋ 신나서 뛰어가는 울 현준군~~

영차영차 올라가서...

쌩!!! 하고 내려오는 미끄럼틀 놀이.. 넘 재미나..
(근데, 생각해 보니 놀이터는 서울에도 많다만.. -_-;; 허긴 니들이 즐거우면 된거지 모..) 

다 똑같이 생겼는데 -_-;; 저 쪽은 홀리데이인 리조트고.. (콘도식이라고 함..)

여기가 우리가 지내게 될 인터컨티넨탈.. (해가 지려고 해서 구름이 넘 이쁜 핑크빛이당.. ^^)

역시 여행은 즐거워~~ ^^ 무척 기분좋은 울 채민양~~
바람은 차가운데 공기가 맑아서 상쾌하게 느껴지더라는..

컨시어지에서 추천 받은 곳은 요기.. 대관령 한우타운.. (033)332-0001
셀프식이어서 마트에서 고기를 사고 한 사람당 4천원인가 얼마를 내면 야채랑 불판을
쓸 수 있게 돼 있다. (근데 문제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가 뽑은 번호표는 72번이었고
전광판 번호는 21번.. 그니깐 우리 앞에 무려 51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는거............. OTL)

어때?? 그래도 고기는 좋아보이지?? ^^ 이것이 바로 최고급 한우 등심!!
(대관령한우엔 오메가3가 들었다고 써 있두만.. 믿거나 말거나.. 얘네는 옥수수 말고 풀을 먹는걸까?)

돌아가는 판세를 보니 우리 차례까지 오려면 2시간은 기다려야겠길래 ㅠㅠ
다른 방법이 없냐 했더니 대관령한우 가맹점을 소개해 줬다.
우리가 간 곳은 바로 근처에 있는 유일관 (033)336-6160
세팅비가 대관령한우타운보다 1인당 1천원씩 더 비싸지만 하염없이 기다리는것보다야
백만배 낫잖아.. ㅎㅎㅎ

다행히 채민양은 1++ 등급 차돌박이를 무진장 잘 먹어줬고...
(입은 또 기가 막히게 고급이라.. ㅋㅋㅋㅋ 맛있는건 어찌나 잘 먹는지~~ 절대미각!!)

멋진 마블링이 있는 등심을 냠냠 맛있게 먹은 현준군은 근육 자랑중..
"엄마, 이것 좀 보세요!! 고기 잘 먹어서 나 근육 많이 생겼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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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라니 2010.11.17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행이 완전 따라하고픈 여행감인데요.
    결혼기념일~ 현준생일~ 모두모두축하!
    군침 쥘쥘 흘리고 가요!!

    • 니빠 2010.11.1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 감사 감사!!! ^________^
      알펜시아 괜찮더라공.. 1박2일은 좀 짧다 싶었고, 담번에 2박3일로 해서 대관령목장도 함 가고, 월정사 전나무길도 좀 가고, 바다구경도 좀 하고.. 그럼 좋을거 같았어.. ^^ 강추!!! ㅎㅎ

  2. 영규 2010.12.01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현준 채민 완전 컸네요
    부모님 사랑을 듬뿍듬뿍 받아서 그런지 너무 이쁘게 잘 자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프로필사진의 애기들은 도대체 누군가요 ㅎㅎㅎ

    • 니빠 2010.12.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 오랜만!!!! 그러게 말이야... ㅎㅎㅎㅎㅎㅎㅎ 언제 일케 컸을까나?? 수한이 수아도 많이 컸더라~~ ㅋㅋ 수아는 아가때 봤는데 다 큰 숙녀가 되셨오.. 히히히.. 담담주에 보자공~~ ^^



2010.11.7

현준군 진짜 생일은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축구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일파뤼는 바로 오늘!!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아이스크림 케익에 초를 꽂고 넘 즐거워하는 아이들.. ㅎㅎㅎㅎ

10월, 11월 생일을 다 모아서 한꺼번에 하느라고 생일파뤼 주인공이 무려 네 명이나 된다.
왼쪽부터 준표, 현준, 하진, 민....... 얘덜아~~ 생일 축하해!!! ^________^
웃을때 눈 안보이는건 여전한 울 현준군..
손꼽아 기다리던 생일파티이니만큼 기분이 최고다!! ㅎㅎㅎㅎㅎ

한편, 울 채민양은...??? 물론 주인공은 아니지만 생일모자 쓰고 싶다고 해서
하나 얻어쓰고 농구공 타고 놀고 있는 중.. 히힛~~ 오빠 생일파뤼 따라와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채민양도 제법 해피한 시간을 보냈다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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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6

모처럼 한가한 토요일 오전.. 현준군은 학교가고 무척 심심해 하는 울 채민양과 함께
이태원시장 쇼핑에 나섰다. 히힛~~ 딸램과 함께 하는 쇼핑은, 모든 딸가진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ㅋㅋ
어쨌거나 나는 토끼털이 있는 근사한 블랙조끼와 기모 프라다 바지를 건졌고, 울 채민양은
저렇게 아름다운 머리띠와 기여운 핸드백을 건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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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10.11.17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딸가진 엄마들의 로망에서 완전 좌절.. 저도 저런 거 하고 싶어요. ㅠㅠ

    • 니빠 2010.11.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히히히... 좌절시켜서 미안~~~ 나 맨날 채민이 자랑하다 주변 아들엄마들한테 한소리 듣지.. ㅋㅋㅋㅋㅋ 둘째 생각은 아예 없는것임?!?! ㅎㅎ



2010. 10. 31
백만년만에 찾은 성곡미술관... -_-;;; 성곡미술관 야외 찻집이 서울에서 내가 좋아하는
완소 플레이스 TOP 10에 들어가는데 말이지.. 현준군 아가때 와보고 첨인듯.. -_-++

우리가 보러온 전시는 Over the Rainbow.. 8월부터였으니 올 기회가 충분히 많았음에도
역시나 생각만 하고 있다가 끝날때가 다 돼서야 찾아주는 쎈쑤!! OTL

원래는 시간맞춰 도슨트 설명을 들어보려고 했었는데.. 흠..
도착한 시간이 넘흐 애매하여 패쓰 ㅠㅠ 설명을 듣지 않으면 무슨 작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암턴 오른쪽 장난감 오토바이같아 보이는게 타임머신이라고 한다. -_-+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노란줄 쳐진 안쪽으로는 못 들어간다.
허긴.... 애들이 들어가서 만지기 시작하믄 감당이 안되겠지만서두.. ㅋㅋㅋㅋ

울 남매가 젤로 좋아한 건 바로 이 작품!! 캄캄한 방에 형광테이프로 곡선을 그려놔서
공간이 왜곡돼 보이도록 만들어놨는데, 방에 들어갔을때 느낌이 신기했음..

이것도 남매가 무척 좋아했던.... ㅋㅋㅋ 방에 들어가면 완전 캄캄한데, 놓여있는 의자에 앉으면 
저 앞에 저렇게 불이켜지고 음악이 나온다.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 불이 켜졌다 꺼졌다
음악이 나왔다 안나왔다............... ㅎㅎㅎㅎ 말만 들어도 재밌겠지??

얘네들은 무아(無我)라나 뭐라나... 근데 꼭 무민 같이 생겨서리.. ㅋㅋㅋ
왠지 모르겠으나 - 지들 눈높이(?)와 맞아서 그런가?? - 남매들이 관심을 가지더라는..

얘가 원래 오리지날 무아.. ㅋㅋㅋㅋ 사실은 나 얘 업어오구 싶었음.. :)

2층에서 내려다 본 전시관~~

이 작품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사실, 작품인지 아닌지도 잘 몰겠음.
제목도 작가도 못찾았기 땜시... -_-;;;;) 암턴 애들이 바글바글..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당근 현준군도 좋다고 뛰어댕김~~~

근데........ 여기 깨끗하긴 한건지 걱정되는구나.... -_-;;;;

전시를 보는둥 마는둥 하고 얼렁 야외로!!!
사실.. 성곡미술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까페 때문이당~~ ㅋㅋㅋ

나오자 마자 울 현준군 채민양 뛰어다니기 바쁘고~~

달려라~~ 달려라~~ 넘어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다 싶어
마음졸이며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용케 -_-;;; 안 넘어지더라고..

울 채민양은 물론 조신하게 조심조심.. ^^

요기가 까페.. ^^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야외에서 차를 마셨당~~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데도 정원이 아늑하고 조용한게 별천지다.

현준군~~ 뛰어놀더라도 뭐 좀 먹고 놀아~~!! ㅋㅋ 망고 스무디 원샷!! ^^

따땃한 가을햇살을 받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울 채민양~~ ㅎㅎㅎㅎ

채민양이 풀숲에서 열심히 뭘 찾고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요렇게 이쁜 열매를 찾고 있더라공.. 니가 다람쥐냐?? 홍홍홍..

알고 봤더니 그 열매 쥔장은 따로 있었어.. 순간 포착 청설모!!!! ㅋㅋㅋㅋㅋㅋ
(등에 줄무늬가 있는게 다람쥐랬지?? 그니깐 얘는 청설몬게야...)
어디서 찾았는지 잣방울 하나를 들고 열심히 집으로 가는 중.. 겨울 먹거리 준비중인가부당..

이번엔 현준군까지 합세해서 열매줍기........ -_-;;; 

니들이 한번 꽂히면 끝을 보자나.. 어느새 저렇게나 많이 주웠다니~~

아이구 이뽀라~~ 아빠랑 찰떡궁합 울 채민양 ^^

성곡미술관에 오면 얘는 꼭 사진을 찍어줘야 할것만 같당.. ㅋㅋㅋ

어느새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고.. 오늘도 잘 놀았습니닷!!

돌아오는 길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써 있는 말.. 마음에 와닿아서..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다 좋은데... 근데 왜 너 반말이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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