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테오얀센전 마지막날........ 늘 그렇듯이 생각만 하고 있다가 -_-;; 마지막날 부랴부랴 찾아왔다.

테오얀센의 작품 중에서 몇 개 안 남은 움직이는 녀석.. -_-;;
첨엔 애개개~~ 싶었는데 실제로 움직이는걸 보니 신기하긴 하더라..
(테오얀센 아저씨는 델프트 공대 나왔대... ㅋㅋ 첨에 작품활동 시작했을때는 작게 만들었었나보던데
세월이 지나면서 크기도 커지고, 움직임도 정교해지고..)

폐 페트병이랑 플라스틱 파이프, 친환경 테이프 등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걸 어떻게 다 만들었을까~~

깃발같이 생긴 날개(?)도 있어서 파이프에 유입되는 공기의 힘으로 펄럭펄럭~~~

작은 작품 하나는 아이들이 만져보고 움직여볼 수 있도록 오픈돼 있었다.
직접 만져 보고도 현준군은 별 감흥(?)이 없는듯... 진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유는 잘 몰겠음.. -_-;;

현준군이 오히려 좋아했던건 까페에서 마시는 쥬스 한잔.. ^^

엄마도 솔직히 약간 실망했으니 모.. 니들이 재미없었던거 나름 인정해.. ㅋㅋ 쥬스 맛나게 먹었으니 됐지?
(도대체 누가 테오얀센전 디게 좋다고 그랬던거얌?? -_-+)

그래도 테오얀센전 보고 나와서 풀밭에서 뛰어노니까 좋더라~~
거금(?)을 주고 산 빨간 부메랑도 던져 보공.. ㅎㅎㅎㅎ (안 다치게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는데
던져보니깐 재미나더라고.. 테오얀센전 보다 부메랑이 더 신기해....... ㅋㅋㅋㅋ)

젤로 멋졌던건 바로 이 놀이터!! ㅎㅎㅎㅎ

놀이터를 보고 반색을 하고 달려가는 울 채민양.. ^^

열심히 밧줄놀이터 잡고 올라가기도 해 보고..

희한하게 생긴 그네(?) - 이렇게 생긴게 양쪽에 있어서 시소처럼 한 사람이 올라가면
반대쪽 사람이 내려오는 희한한 그네다.. 천칭 그네라고나 할까?? - 도 타 보고..

그 중에서도 현준군이 젤로 좋아했던건 이 포크레인(?) 놀이기구..
양쪽 레버로 모래를 퍼서 나르는건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으쌰!!! 채민양이 하는데 굳이 나서서 도와주시는... ㅎㅎㅎㅎㅎ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특별전만 보고 상설전시관은 못 들어갔는데, 담번엔 상설전시관을 데려가야겠다.
과천 과학관 생긴지가 언젠데, 늘 벼르기만 하고 이제야 와보는건 뭐람.. (세상은 넓고 갈데는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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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석환 2011.11.0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좋겠다

  2. 이석환 2011.11.0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정보좀주세용~